검색결과
  • '중고 신인' LPGA 2년차 양자령 "올해가 진짜 신인된 기분"

    '중고 신인' LPGA 2년차 양자령 "올해가 진짜 신인된 기분"

    지난 해 조건부 시드에 이어 올해 풀 시드를 받은 양자령. 그는 "조건부 시드였을 때는 늘 마음을 졸이고 살았다. 풀 시드를 받으면서 미리 스케줄을 짤 수 있게 됐고 비로소 안정감

    중앙일보

    2016.02.24 13:08

  • [골프] LPGA 호주오픈 선두 무명 김수빈, "내 스코어 놀랍지 않다"

    [골프] LPGA 호주오픈 선두 무명 김수빈, "내 스코어 놀랍지 않다"

    사진=김수빈. [LPGA 홈페이지] 무명 김수빈(23)이 호주여자오픈 첫날 선두에 올랐다.김수빈은 18일 호주 애들레이드 더 그레인지 골프장의 웨스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

    중앙일보

    2016.02.18 15:55

  • 장하나 "새 애완견 이름을 알바트로스로 지었어요"

    장하나 "새 애완견 이름을 알바트로스로 지었어요"

    13년 째 골프 공에 네잎클로버를 그리고 있는 장하나가 네잎클로버가 그려진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주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LPGA 최초의 파4

    중앙일보

    2016.02.04 14:00

  • 김효주 "올림픽 이전에 우승 나왔으면"

    김효주 "올림픽 이전에 우승 나왔으면"

     김효주와 캐디 딘 허든. 김두용 기자올림픽 이전에 목표로 삼은 2승이 나왔으면 좋겠어요.”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6 시즌 개막전에 참가하고 있는 김효주(21·롯데)

    중앙일보

    2016.01.31 15:17

  • 김세영, 섬에서 또 우승기회…선두와 한 타 차

    김세영, 섬에서 또 우승기회…선두와 한 타 차

    김세영 골퍼. [사진제공=고성진]지난해 섬에서만 3승을 했던 김세영이 또 다시 섬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김세영은 30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파73)에서

    중앙일보

    2016.01.30 09:24

  • 2015시즌 유럽에서 가장 어려웠던 18홀

    2015시즌 유럽에서 가장 어려웠던 18홀

    [알스톰 프랑스 오픈이 열린 르 골프 내셔널의 18번 홀 전경.]2015 시즌 유러피언 투어의 레이스 투 두바이에서 가장 어려웠던 관문은 어디였을까.유러피언 투어는 30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15.12.30 09:33

  • 저 그런 여자 아녜요 … 달라진 규정

    저 그런 여자 아녜요 … 달라진 규정

    박인비가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면 한국인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박인비가 31일 9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턴베리 AP=뉴시스] 백규정지난달 30

    중앙일보

    2015.08.01 00:21

  • 156전 157기 최운정 … 아빠, 이젠 웃으세요

    156전 157기 최운정 … 아빠, 이젠 웃으세요

    최운정(왼쪽)이 LPGA 데뷔 7년 만에 마라톤 클래식에서 처음 우승한 자리엔 아버지 최지연(오른쪽) 씨도 함께 있었다. 골프 가방을 메고 8년간 딸을 따라다닌 최 씨를 향해 이미

    중앙일보

    2015.07.21 00:17

  • 최운정, 157경기 만에…LPGA투어 첫승 감격

    아버지는 차렷 자세를 하고 있었다. 딸의 동료들이 그에게 축하 물세례를 퍼부었다. 아버지는 전직 경찰관 답게 꼿꼿한 자세를 흐트리지 않았다. 선글래스가 눈물을 가려주었다. 바로

    중앙일보

    2015.07.20 18:37

  • [골프] 수학영재 전인지, 일본그린 우승공식 풀었다

    [골프] 수학영재 전인지, 일본그린 우승공식 풀었다

    전인지는 명석한 두뇌로 영리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한다. 성격도 침착해 큰 기복이 없다. 전인지는 첫 출전한 JLPGA 투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우승으로 일본 골프계를

    중앙일보

    2015.05.11 00:18

  • 싱글 못지 않은 ‘더블’ … 그린 문화 바꾸는 주부 골퍼들

    싱글 못지 않은 ‘더블’ … 그린 문화 바꾸는 주부 골퍼들

    줄리 잉크스터와 두 딸 (왼쪽 코리, 오른쪽 헤일리). [사진 LPGA] 2007년 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앙선데이

    2015.04.19 02:02

  • [LPGA투어 주부 선수 전성시대] 잉크스터·린시컴·박인비…싱글 때보다 샷 더 좋아졌네!

    [LPGA투어 주부 선수 전성시대] 잉크스터·린시컴·박인비…싱글 때보다 샷 더 좋아졌네!

    박인비(왼쪽)는 2011년 남기협 코치와 약혼한 후 이듬해부터 대회에 함께 참가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중앙포토] 2007년 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중앙일보

    2015.04.18 13:03

  • 김인경, 부진씻고 부활 날개짓

    김인경의 올 시즌 출발이 좋지 않았다. 5개 대회에 출전해 컷 탈락을 2번이나 했다. 기아 클래식 공동 19위가 최고 성적이다. 샷과 컨디션은 괜찮았지만 퍼트가 문제였다. 김인경

    중앙일보

    2015.04.17 11:38

  • LPGA 판세 변화 미국에서 한국으로

    LPGA 판세 변화 미국에서 한국으로

    김효주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에서 막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카리 웨브(호주)에

    중앙일보

    2014.09.16 14:24

  • '모험왕' 이미림, 인비 여왕 꺾다

    '모험왕' 이미림, 인비 여왕 꺾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림(왼쪽)이 마이어 클래식 연장전 두 번째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자 동료들이 물을 뿌리며 축하해주고 있다. 준우승에 그친 박인비(오른쪽)는 아쉬운 표

    중앙일보

    2014.08.12 00:19

  • ‘골프계 보물’ 된 박인비 … 우즈는 ‘드롭 게이트’ 먹칠

    ‘골프계 보물’ 된 박인비 … 우즈는 ‘드롭 게이트’ 먹칠

    타이거 우즈가 1월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유럽 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라운드 5번 홀에서 덤불에 박힌 공을 빼낸 뒤 드롭하고 있다.

    중앙선데이

    2013.12.01 01:09

  • 박인비 올해의 선수상에 이어 상금왕까지 수상

    박인비 올해의 선수상에 이어 상금왕까지 수상

    박인비(25·KB) [사진제공=KB금융그룹]  박인비(25·KB)가 올해의 선수상에 이어 상금왕까지 확정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에서 끝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25 10:02

  • 안시현, 바닥부터 다시

    안시현, 바닥부터 다시

    안시현‘신데렐라’ ‘LPGA 신인왕’ ‘미녀 골퍼’ 등의 화려한 수식어는 다 내려놓았다. 최근 이혼의 아픔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아이를 위해 어금니를 꽉 물었다. 안시현(29)

    중앙일보

    2013.11.07 00:25

  • 2주 만에 8억3000만원 … '벼락부자' 김세영

    2주 만에 8억3000만원 … '벼락부자' 김세영

    김세영이 KLPGA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 KLPGA]“제 플레이지만 저도 믿기지 않아요. 뭔가에 홀린 기분이에요.”  한 주 전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중앙일보

    2013.09.16 00:20

  • 그랜드슬램 도전 박인비 "기회 놓치고 싶지 않다"

    그랜드슬램 도전 박인비 "기회 놓치고 싶지 않다"

    박인비박인비(25·KB금융)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인근의 몽블랑 산을 찾았다. 부모님과 동생이 함께 산에 올랐다. 박인비는 알프스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여자골프 ‘그랜드

    중앙일보

    2013.09.11 00:30

  • 미녀 골퍼 안신애의 초미니 스커트 논란

    미녀 골퍼 안신애의 초미니 스커트 논란

    “예뻤다. 보기 좋았다.” vs “아니다. 볼썽사나웠다.”  미녀 골퍼의 옷차림이 새삼 화제다. 지난 5일 끝난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온 안신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2 03:00

  • “패션도 선수의 권리” vs “지나친 상품화 우려”

    “패션도 선수의 권리” vs “지나친 상품화 우려”

    미니스커트 큐롯 차림의 안신애가 5일 열린 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 첫 홀에서 티샷한 뒤 페어웨이로 걸어가고 있다. “예뻤다. 보기 좋았다.” vs

    중앙선데이

    2013.05.12 01:08

  • 올 상금 144억, 10년 새 6배로 … 해외파도 U턴 행렬

    올 상금 144억, 10년 새 6배로 … 해외파도 U턴 행렬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는 골프 아이돌 같은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흥밋거리가 늘어났고 투어의 인기도 높아졌다. [사진 KLPGA

    중앙선데이

    2013.04.14 03:41

  • “국산 골프공으로 우승하는 첫 선수 되겠다”

    “국산 골프공으로 우승하는 첫 선수 되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색깔’로 뜨는 여자 골퍼가 있다. 색깔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든 원조는 폴라 크리머(27·미국)다. 세계랭킹 13위 크리머는 대회 마지막 날이

    중앙선데이

    2013.02.10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