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국인 일가 넷|개스 중독 사망

    10일 낮11시쯤 서울 신도림동365 판잣집에서 잠자던 중국인 장문지씨(71·무직) 장왕씨여인 (52) 장여인의 딸 수화양 (13) 친척 우일풍씨 (53)등 4명이 연탄「개스」에

    중앙일보

    1968.12.11 00:00

  • 집주인을 입건|세든 사람, 개스 중독

    서울 청량리 경찰서는 셋 방든 사람이 연탄 「개스」로 죽은 책임을 물어 집주인을 입건했다. 11일 상오 경찰은 이문동92 최덕순여인(45)을 과실치사혐의로 입건, 구속여부를 검토중

    중앙일보

    1968.12.11 00:00

  • 부모도 함께절명

    9일상오8시 서울성북구수유동 338의10 유시순씨 (32) 집 별채에서 자던 유씨의 아버지 柳 천수씨(58)와어머니 이정자 여인(59) 막내동생 시민군(18) 등 3명이 연탄 「개

    중앙일보

    1968.12.10 00:00

  • 첫영업허가 취소

    9일 서울시는 연탄 「개스」로 손님4명이 죽은서울서대문구홍제동268 전주여관 (주인계시열·58) 의 영업허가를 취소했다. 연탄 「개스」 사고의 책임을 물어 영업허가를 취소한것으로는

    중앙일보

    1968.12.10 00:00

  • 일가족 4명살해

    【강릉=현지취재반】9일밤 11시50분쯤 강원도 평창군○○면○○리 이석우씨(32)집에 공비4명이 침입, 이씨1가즉7명중 처 주문하여인 (32) 2남 승복군(9) 장녀승숙양 (7) 2

    중앙일보

    1968.12.10 00:00

  • 연탄개스중독|하루18명 사망

    5일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연탄「개스」중독사고로 18명이죽고 3명이 중태에빠져 올들어 가장많은 피해자를냈다. 올들어 6일까지 서울시내의 연탄「개스」중독사고는 모두 3백20건이발생,3

    중앙일보

    1968.12.06 00:00

  • 일가 셋 사망

    22일 상오11시쯤 영등포구 구로2동120 판잣집에 사는 전을복씨(61)와 전씨의처 안오남여인(61) 전씨3녀 숙영양(18)등 3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숨졌다.

    중앙일보

    1968.11.22 00:00

  • 네곳서 8명 사망

    13일밤부터 14일새벽사이에 서울시내 네곳에서 모두 8명이연탄「개스」에중독, 목숨을 잃었다. 중앙관상대는 14일기압골 이동이있은 직후인 우리나라 전역은 추웠던 날씨가 갑자기 풀리면

    중앙일보

    1968.11.14 00:00

  • 5명사망|2명중태

    27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연탄「개스」중독으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입원가료중이다. ▲상오8시쯤 영등포구공항동142에 사는 서옥선양(21)과 황금옥양(25)이 연탄「개스」에 중독

    중앙일보

    1968.10.28 00:00

  • 여인의 장기넷 네환자에 이식

    【휴스턴(텍사스)1일UPI특전동양】「마이클·디바키」박사가 이끄는 「휴스턴」감리교병원의 5개 의료진은 31일 총상으로 사망한한 여인의 심장과 신장2개및 폐를 각기 다른 4명의 환자들

    중앙일보

    1968.09.02 00:00

  • 1명사망·6명부상

    28일하오7시쯤 서울성북구우이시장안 이한구씨(52)집 「블록」담 (높이1미터길이10미터)이 무너져 담 밑에서 구멍가게를 하던 문백룡씨(56)가 그 자리에서 깔려죽고 이의순여인(29

    중앙일보

    1968.08.29 00:00

  • 개스중독 남매사망

    25일하오3시50분쯤 서울서대문구갈현동245의21 최천임여인(34) 가족3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최씨의 아들 유경호군(15)과 딸 유호희양(13)이 죽고 최여인도 생명이 위독하

    중앙일보

    1968.08.26 00:00

  • 장티푸스2명사망

    【원주】15일하오5시쫌원주시봉산동157하춘(13)해순(11)남매가장「티푸스」를앓다 숨졌다.지난4,5일부터 번지기시작한 이름모를병으로 명신동8반 김순이여인(47)도 앓고있는데 15일

    중앙일보

    1968.07.16 00:00

  • 전천후난리

    목타게 기다리던 비가 하룻밤 쏟아지자 서울은 물난리를 겪었다. 중앙관상대는 3일하오 『소나기가 내리겠다』는 가벼운 예보만했을뿐 이렇다할 경고를 못내렸는가하면 곳곳에서 날림공사축대가

    중앙일보

    1968.07.04 00:00

  • 「버스」바다에 추락

    【진주】지난 30일 하오 10시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지족리 선착장에서 남해여객소속 경남영l350호 「마이크로·버스」(운전사 박종필·29)가 깊이D10터 바다 속으로 굴러들어 승객

    중앙일보

    1968.07.01 00:00

  • 어린이6명폭사

    【충주=전고열기자】21일 하오1시쯤 중원군리류면 하문리 이담친 냇가에서 이담국민교 어린이 11명이 수류탄 l개를 갖고 놀다터지는 바람에 6명이 그자리에서 죽고2명이 중상을 입었다.

    중앙일보

    1968.06.22 00:00

  • 4명사망|개스 중독

    12일 상오8시쯤 서울 성동구 청구동 34의 4호 천련회여인(27)이 잠자다 연탄「개스」에 중독 사망했다. ▲13일 상오 6시 20분쯤 서울 성동구 암사동 426의 4 금강대리석

    중앙일보

    1968.06.13 00:00

  • 병원을 폭파

    【장성=장병한 기자】2일 상오 0시25분쯤 삼척군 장성읍 황지1리3반 건평30평 단층 배헌의원(원장 배헌·60)에 고기수군(19·장수읍 미전리22반)이 광산용「다이너마이트」를 병원

    중앙일보

    1968.06.03 00:00

  • 거문도에 괴질

    【여수】여수에서 약50마일 떨어진 거문도에서 지난18일부터 병명을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번져 22일까지 김청자여인(29·삼산면동도리) 등 9명이 죽고 45명이 앓고있다. 이 괴질은

    중앙일보

    1968.04.22 00:00

  • 개스 중독 4명 사망

    16일 상오10시 서울성동구 신당동 168의 119 이명해여인(50) 집일가족 4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모두 사망했다. 세아들을 데리고 살던 이여인은 이날 날이 추워 연탄불을

    중앙일보

    1968.04.16 00:00

  • 우리나라 처음으로

    우리나라 처음으로 여자 우체국장이 임명됐다. 18일체신부 우정국은 대전 체신청이 상신한 이금순씨(여·35·금산군 제원면 제원리)를 제원우체국장으로 임명했다. 이여인은 65년부터 이

    중앙일보

    1968.03.19 00:00

  • 5명 숨지고 2명이 중태

    17,18일 이틀동안 서울영등포구내에서만 3건의연탄「개스」중독사고가 발생,5명이 죽고2명이 중태이다. ▲18일 새벽4시쯤 노량진동산28 김상기씨 집에 세 들고 있는 신령기씨(42)

    중앙일보

    1968.03.18 00:00

  • 사망1·부상40

    【도계·영주】11일낮 1시30분쯤 영동선 통리∼흥전간 (영주기점97킬로지점) 에서영주발묵호행18l9호 혼합열차의 객차3량과 화차3량이 파손되고 화차2량이 전복, 반파됐다. 이사고

    중앙일보

    1968.03.12 00:00

  • "고향땅 밟아 봤으면"|김씨가 말하는「화태23년」

    지난 2윌24일. 일본「요꼬하마」에 입항한 소련정기여객선「바이칼」호 편으로 귀환해온 김정룡씨(41·경북예천군용궁면)는 배에서내리자 마자「고향에 가봐야겠는데…』라고 울먹이면서 뒷말을

    중앙일보

    1968.03.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