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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제대한 아들 성추행범 몰아"…동탄경찰서 또 강압수사 의혹
화성동탄경찰서. 뉴스1 화성동탄경찰서가 무고한 20대 남성을 여자 화장실 성추행범으로 몰아 강압 수사를 했다는 비난을 받은 가운데 이전에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시민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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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표창 받은 평검사 "차라리 수사할수 있는 경찰서 보내달라"
4월 11일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소집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강행 수순을 밟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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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날 2억원 갖고 잠적한 아이 아빠 잡아준 검찰, 고마워요”
[사진 photoAC] 동거 중인 여성에게 사업을 핑계로 2억원 넘는 돈을 받아낸 후 두 사람의 아이가 태어나자 잠적한 사기 피의자가 검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