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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딸보다 어린데 "오빠라고 해" 열차 운전실의 악몽

    [단독]딸보다 어린데 "오빠라고 해" 열차 운전실의 악몽

    한국철도공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는 지난해 여성인 후배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거나 얼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 A씨는 부기관사가 자신의 딸보다 어렸는데도 ‘오빠’라고 부르라

    중앙일보

    2020.10.08 05:00

  • KTX 첫 여성 기장 “승객 안전 책임질게요”

    KTX 첫 여성 기장 “승객 안전 책임질게요”

    고속철도(KTX) 개통 5년 만에 첫 여성 기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서울 용산기관차승무사업소 소속 강은옥(41·사진) 기관사. 그는 다음달 1일자로 홍일점 기장이 된다. KTX

    중앙일보

    2009.03.31 00:53

  • [week& cover story] 사람들

    [week& cover story] 사람들

    ▶고속철도 여객전무 최선혜씨(上)와 기관사 후보생 김연희(가운데(좌)).김희정씨, 그리고 정비를 맡은 배숙씨.'고속철에서 일하는 여성' 이라면 누가 떠오르는지. 단정한 제복 차림의

    중앙일보

    2004.03.04 15:31

  • [철도 파업] 줄선 지원자

    파업으로 인해 철도 노조원의 무더기 파면 사태가 예고된 가운데 철도청의 기능직 공무원 공개 채용에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30일 철도청에 따르면 오는 8월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

    중앙일보

    2003.06.30 18:42

  • 철도 1백년 첫 여성기관사 7월중 탄생

    철도 1백년 사상 처음으로 여성 기관사가 탄생한다. 철도청은 17일 용산기관차승무사무소에서 부기관사로 근무해 온 강은옥(姜恩玉.32)씨가 최근 경기도 의왕에 있는 철도경영연수원에서

    중앙일보

    2000.03.18 00:00

  • 철도 역사상 첫 여성 기관사 탄생

    철도 100년 역사에 첫 여성 기관사가 탄생된다. 철도청 용산기관차 승무사무소 강은옥(32.여.부기관사)씨가 지난달 `기관사 등용 자격시험'에 합격, 국내 최초의 여자 기관사로 기

    중앙일보

    2000.03.17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