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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파괴범 근절 종합대책 마련
평민당은 지난주 가정파괴범·유괴범·인신매매범·마약사범 등 반인륜적 흉악범 근절을 위해 민생치안특별위원회(위원장 박영숙 부총재)를 구성하고 인신매매와 성폭행 근절을 위한 관계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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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 급증
지난 한해동안 1천7백35명의 마약류사법이 검거돼 전년도보다 32.5%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 마약류사범이 1백9명으로 전년도보다 76%, 여성사범은 4백3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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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 고문방지 대책 밝혀라"
▲이성호의원(민정)질문=한 정당의 지도자는 대표연설에서 양심수의 전원석방을 요구하며 그 수가 6백명이상이라고 주장했다. 민주화의 가명을 쓴 자유민주주의 체제부정세력 및 폭력방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