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서울서 만나는 미·일·중 수뇌들|세 경축사절 「프로필」

    5명의 사절단을 이끌고 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엄가감 자유중국 부총통 겸 행정원장(수상)은 「자유중국의 자립경제」를 이룩케 한 경제통. 1905년 강소성에서 출생, 상해 「세

    중앙일보

    1967.06.29 00:00

  • 여자농구단 환영위를 구성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오는 5월 5일 귀국하는 한국 여자농구「팀」을 환영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5백만원의 예산으로 크게 환영잔치를 벌일 대한체육회는

    중앙일보

    1967.04.25 00:00

  • 위원장에 배정현씨

    20일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배정현씨(대한변호사회·전 대법원장 대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기타 위원으로는 이은복씨와 이봉순 여사를 각각 위촉하였다.

    중앙일보

    1967.04.20 00:00

  • 얻어맞은 「실정」|인 총선…국민회의파의 참패

    인도의 총선거는 26일 밤 현재 집권당인 국민회의파가 하원의원 선거에서 총 5백21석 가운데 2백70석을 차지함으로써 과반수선 2백62석을 간신히 돌파, 21년 간 견지해 온 여당

    중앙일보

    1967.02.28 00:00

  • 「네루」의 이미지는 살아있는가|유권자 2억5천만의 인도총선

    인도의 총선거는 15일 경찰의 삼엄한 경비와 폭력사태가 빚어지는 가운데 투표에 들어감으로써 실시됐다. 「간디」수상은 14일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있는 그의 선거구 「알라하바드」에

    중앙일보

    1967.02.16 00:00

  • 월남제헌의회의 홍일점「트란·티·사」여사

    지난9월에 실시된 월남의 제헌의회의원선거에서 홍일점으로 당선된 「트란·티·사」여사는 「자애로운 어머니의 심벌」로 의회안팎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1백17명의 의회의원중 득점순위3위의

    중앙일보

    1966.10.15 00:00

  • 교육 공로자 44명 표창

    오는 10월6일부터 시작되는 교육 주간을 맞아 서울시 교육회는 교육 공로자 44명을 표창한다. 평생을 교육에 바쳐 후배를 양성한 표창 대상자는 20년 이상과 30년 이상 서울 시내

    중앙일보

    1966.09.30 00:00

  • 회장에 앤더슨 여사

    상호 친선과 생활문화 교류를 위해 주한 외국인 부인들과 한국 여성들로 구성된 국제부인회에서는 신년도 (67년도)총회를 6일 하오 「코리아하우스」에서 가졌다. 총회에서는 회장개선과

    중앙일보

    1966.09.08 00:00

  • 『국민개창운동』입니다

    ○…박순천씨는 민중당 대표위원으로 재선출되기는 했지만 이른바 재야인사의 이탈 등 잡음때문인지 당간부들에게조차 행방을 알리지 않고, 잠행을 계속, 당운영회의 부의장인 유진산씨는 21

    중앙일보

    1966.07.22 00:00

  • 각료회의장 안팎 「스냅」

    흰 제복을 입은 해병대군악대가 연주하는 「아리랑」과 「양산도」가락이 흥겹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14일 상오 9시 30분 이동원 외무장관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이 회의장에 입장한데 뒤

    중앙일보

    1966.06.14 00:00

  • 흑인에도 첫 투표권

    【워싱턴 3일 AP 동화】오는 11월 8일에 있을 미국 지사 및 상하의원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선출하는 민주당 및 공화당의 예선(지명)이 3일 미국 6개 주에서 일제히 벌어졌다.

    중앙일보

    1966.05.04 00:00

  • 불꽃튀는 「환영경쟁」

    박 대통령의 호남지방 시찰을 맞은 전남 북 양도는 보다 많은 산업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서로 불꽃튀는 경쟁들. 양도출신 공화당 국회의원들이 거의 귀향, 박대통령의 도내시찰을 수행하는

    중앙일보

    1966.04.13 00:00

  • (2)한·미 재단

    1952년 한국동란이 치열해져 가고 있을 때 한국을 방문한「아이젠하워」장군(그 당시 미 대통령당선자)의 머리에는 전쟁으로 집을 잃고 불구자가 되고 고아가된 수많은 한국인을 위해서

    중앙일보

    1966.04.09 00:00

  • (6)서서 대통령부인|샤프너 여사

    「스위스」여성은 어느 나라 여성보다 「퍼스트·레이디」가 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임기는 1년이고 매년 7명의 각료 중에서 대통령이 호선되며 이때마다 새로운 「퍼스트·레

    중앙일보

    1966.03.31 00:00

  • 「어머니 장학회」창립

    머리가 좋으면서 불우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의 학비를 도와주기 위한 「어머니 장학회」(회장 황애진 여사 선출)가 창립총회 겸 모자 결연회를 지난 2월28일 신문회관에서 가졌다. 각계

    중앙일보

    1966.03.03 00:00

  • 「판디트·네루」 여사 회견담|한·인 관계는 낙관|「뉴델리」=김영희 특파원

    고 「네루」수상의 누이이며 현 수상인 「인디라·간디」여사의 고모인 인도의 여걸 「판디트·네루」 여사는 자기는 한국과 인도의 관계에 대해서 낙관한다고 말했다. 「인디안·간디」 여사가

    중앙일보

    1966.02.08 00:00

  • 간디 수상 환영

    【워싱턴 19일 AFP합동】백악관은 19일 「존슨」 대통령이 새로 인도 수상으로 선출된 「인디라·간디」 여사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발표했다. 백악관 대변인 「빌·모이어즈」씨는 간디

    중앙일보

    1966.01.20 00:00

  • 정부 대변인도 환영

    정부 대변인 홍종철 공보부장관은 19일 하오 「인디라·간디」 여사가 제3대 인도 수상에 선출된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그의 영도력은 새로운 동서 분쟁의 조정자로서 국제 평화

    중앙일보

    1966.01.20 00:00

  • 외교정책 변동 없을 듯|인도, 간디 여사수상 결정적

    샤스트리 전 수상의 거국적인 장례식을 끝낸 인도국민들은 19일에 있은 여당인 국민회의파의 신 수상선출을 주시하고 있다. 여당 지도자들은 단일후보로서 「인디라·간디」여사를 만장일치로

    중앙일보

    1966.01.19 00:00

  • 간디 여사 확실

    【뉴델리 17일 김영희 특파원】고 「네루」 수상의 영애이며 현 공보상인 「인디라·간디」 여사는 고 「샤스트리」 수상의 후임자로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난다」 임시 수상과 「차반」

    중앙일보

    1966.01.17 00:00

  • 1965년 주요뉴스 일지

    ◇국내 ▲4일=정부 65년도를 [일하는 해]로 발표 ▲8일=비전투원 2천명 파월각의에서 의결 ▲10일=김기수 [프로권투] 동양 [미들]급 선수권 쟁취 ▲16일=박대통령 연두교서에서

    중앙일보

    1965.12.11 00:00

  • 민중당과 신당 67년 대통령 선거에 대비|[선거체제]확립 서둘러

    민중당과 강경신당은 각기 내후년 대통령선거에 대비하기 위해 선거 1년전인 내년초에 대통령후보를 지명, 당체제를 대통령후보중심의 선거체제로 구축한다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양당의

    중앙일보

    1965.11.08 00:00

  • 교련회장에 임영신여사

    대한교련 제23회 전국대의원대회는 5일 하오 늦게 제10대 회장에 임영신(중앙대총장)씨, 부회장에 강동섭(재동국민교교사) 최성렬(괴산중고교장) 최해태(청구대학장)씨등 3명을 각각

    중앙일보

    1965.1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