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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드레스가 대세이다-미녀들의 미니드레스 트랜스
2007년이후에 레드카펫에서 미니드레스의 열풍를 느낄수가 있다. 많은 스타 여배우들은 미니드레스를 입고,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 롱드레스를 입고 여신처럼 화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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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하는 똑똑한 쇼핑 ① 정윤기 ‘레이디라이크 룩’
베이지색와 갈색으로 이뤄진 ‘톤온톤(비슷한 계열의 색끼리 어울리게 하는)’ 의상에 ‘쁘띠 스카프(손수건보다 약간 큰 정사각형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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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한 시대 장식한 패션 아이콘
한 시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우상)’이 있습니다. 당시의 많은 여성들이 따라하고 흉내 내려 했던 인물이죠. 이들은 당시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또는 인기 영화, 음악 등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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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릴린 먼로 ‘지하철 드레스’ 50억원에 팔렸다
미국의 할리우드 여배우 메릴린 먼로가 영화 ‘7년 만의 외출’(1955년)에서 입은 이른바 ‘지하철 드레스’(왼쪽)가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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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새 문화벨트로 뜨는 ‘보물’
50여 년 전에 지어진 백양메리야스 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한 교동아트센터. 지난 12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은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축제의 관람객들로 붐볐다. 경기전 돌담길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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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pecial] 해러즈백화점·교황청 빛낸 가구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가이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가구 디자이너 중 한 사람인 크리스토퍼 가이(52). 라스베이거스월드마켓센터(WMCL)에 의해 ‘2011년 디자인 아이콘’으로 선정된 그는 클래식과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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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억원 … 먼로 ‘지하철 드레스’ 경매 나온다
지하철 통풍구에서 올라오는 바람에 치맛자락을 양손으로 누르던 메릴린 먼로(사진). 1955년 개봉한 영화 ‘7년 만의 외출’의 최고 명장면이다. 그때의 흰색 드레스가 경매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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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몬로 드레스 등 3500여점 할리우드 영화 최고 명품들 경매
할리우드 최고의 '명품'들이 경매에 부쳐진다. 오는 6월18일 옥션 하우스 '프로파일스 인 히스토리'에서 열리는 이번 할리우드 경매는 원로 여배우 데비 레이놀즈가 뮤지엄을 건립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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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테일러 1932 ~ 2011] 한 시대가 끝났다
1949년 8월 22일자 타임 표지 “‘한 시대가 끝났다’고 일컬어지는 죽음은 드물다. 하지만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경우는 그렇다. 그녀만큼 연기와 미모, 사생활, 건강 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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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언 리, 오드리 헵번도 샘냈던 ‘할리우드 여신’
1944년 ‘녹원의 천사’(12세). 1957년 ‘애정이 꽃피는 나무’(25세). ‘할리우드 사상 최고의 미인’ ‘세기의 미녀’…. 23일 타계한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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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의 거장, 카쉬전
신경질적인 눈매와 찌푸린 미간, 허리에 손을 짚은 채 불편한 표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윈스턴 처칠의 사진 ‘으르렁거리는 사자’. 처칠의 카리스마가 가장 잘 표현됐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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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21년 전 첫 의상 협찬 배우가 상 타면 디자이너도 스타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닥극장에서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다. 할리우드 최대 쇼를 앞두고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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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21년 전 첫 의상 협찬 배우가 상 타면 디자이너도 스타덤
2001년 발렌티노의 블랙 빈티지 드레스를 입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줄리아 로버츠.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닥극장에서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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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Insight] ‘페라가모’ 페루치오 회장 … 창업주 부친에게 배운 ‘명품 경영’
지난해 말,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르노 강변에 있는 고성(古城) ‘팔라초 스피니 페로니’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렸다. 파티의 호스트는 이 성의 주인이기도 한 명품 패션회사 살바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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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의 내 맘대로 베스트 7] 줄리아 로버츠를 읽는 키워드
그녀의 미소에 빠진 지도 20년이 됐다. 줄리아 로버츠. 지난 한 세대 동안 할리우드에서 가장 파워 있던 여배우다. 어느덧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40번째 영화다.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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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① 샤넬
“한국은 명품 친화적인 나라다.” 국제컨설팅업체 맥킨지 보고서의 내용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한국민 절반가량이 전년보다 더 많은 명품을 구입했다네요. 그런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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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호 남성 디자이너 … ‘최초’만 달려온 현역 50년
‘앙 선생’으로 불리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12일 오후 7시25분 별세했다. 75세. 고인은 대장암에 폐렴 증세까지 겹쳐 지난달부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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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거침 없는 졸리킥
‘졸리 효과’인가. 앤절리나 졸리(35)가 첫 내한한 직후 개봉한 그녀의 영화 ‘솔트’가 극장가에서 선전하고 있다. ‘인셉션’ ‘토이스토리’ ‘이끼’ 등 대작·화제작의 틈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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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pecial] 연기자로서 새로운 전성기 장미희
2년 전 KBS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이하 ‘엄뿔’)로 김수현의 페르소나가 되며 대중의 사랑을 확인했던 장미희. 그녀가 다시 김수현과 손잡았다. SBS에서 방영 중인 주말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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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먼로 엑스레이 사진 3장, 4만5천弗에 낙찰
[중앙포토] 1950년대 미국의 '섹스 심벌' 메릴린 먼로가 1954년 병원에서 찍은 가슴 엑스레이 사진 3장이 27일 경매에서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은 4만5천 달러(한화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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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도 파티장에서도…
각종 시상식 레드카펫은 여배우들의 ‘스타일 각축장’이다. 누가 무슨 상을 받느냐 못지않게 그날 여배우들이 입은 드레스와 구두가 화제에 오른다. 올핸 특히 갸날픈 발목을 강조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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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솔직하세요
1953년 개봉된 영화 ‘로마의 휴일’은 여배우 오드리 헵번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올려놓았던 명작이다. 엄격하고 빠듯한 왕실의 일정에 지친 앤 공주는 로마 방문 중 관저를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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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사가 쓰는 성칼럼 ] "좋았어?" 침대에서의 '느낌'은 솔직해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953년 개봉된 영화 ‘로마의 휴일’은 여배우 오드리 헵번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올려놓았던 명작이다. 엄격하고 빠듯한 왕실의 일정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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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내츄럴 샤인™’ 런칭 행사 진행
- 6월 2일, 신사동 커피스미스에서 인기스타 황정음, 홍수아, 이연희, 브라이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된 신제품 서클렌즈‘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내추럴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