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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난 여드름, 여드름 흉터 안보이게 비키니 입는 방법
비키니 사이로 보이는 여드름 흉터 눈살 찌푸리게 해... 노출의 계절 여름,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의 등에는 울긋불긋한 여드름 흉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 해변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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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그 남자의 변신…뽀샵 아니야, 화장발이야
에뛰드 '블랙엔진' 일반인 모델의 화장 전·후 모습. 김군, 요즘 많이 피곤한가. 피부색이 칙칙하구먼. 아니, 이 여드름 자국 좀 보게. 자네, 아직도 쌩얼로 다니나. 너무 신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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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많아도 고민, 털이 적어도 고민!
날씨가 점차 더워지기 시작하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신체의 노출도 많아지는 것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는 팔다리에 남자처럼 털이 많거나 자꾸만 깎아도 자라는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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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번들 피지, 숭숭 뚫린 모공 - 여름철 피부관리, 피지와 모공을 잡아라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로 물놀이 갈 생각에 마음은 들뜨지만, 여름만 되면 늘어나는 피지 때문에 번들거리는 피부를 생각하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한여름 뜨거운 태양에 노출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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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여드름 흉터 치료로 깨끗한 피부 여름나기
30세 주부 김모씨는 지금 출산한지 한 2년이 지난 상태다. 허벅지 튼살을 3번 치료받고 자신감을 가질 정도로 튼살의 흔적이 사라졌다. 신랑도 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튼살은 체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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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부미인 만들기
지난달 서울의 평균 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도 한낮엔 더위가 느껴질 정도로 기온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한 계절을 앞서가는 멋쟁이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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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Q&A - 기미·잡티가 잘 생기는데…
Q 지난 여름철 후유증인지 가을로 접어들면서 기미와 잡티도 부쩍 늘고 피부가 칙칙해졌다. 나이도 훨씬 많이 들어 보여 고민이다. 기미나 잡티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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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노화, 천연팩으로 해결하세요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광노화가 빨리 온다. 광노화란, 자외선의 영향으로 기미, 잡티가 늘고 모공이 넓어지면서 얼굴이 붉어지며 생기는 노화현상을 말한다.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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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온 후 지친 피부, 어떤 시술이 좋을까?
피아노학원 강사인 정문영(29세)씨는 태국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40도가 넘는 열대야의 무더위와 자외선 아래 그녀는 마음껏 스트레스를 날리고 왔지만 거울 속 문영씨의 피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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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여름철 롱 래스팅 메이크업
눈썹 끝부분 - 섀도 혹은 펜슬로 눈썹을 그린 후 퍼프에 남은 파우더로 눈썹을 눌러준다. 그 위에 섀도로 눈썹을 살짝 덧칠한다. 속눈썹 - 뷰러를 이용하여 최대한 속눈썹 뿌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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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 어쩌나
비단 비단결 같은 피부를 꿈꾸지 않더라도 여드름은 여간 골칫거리가 아니다. 사춘기의 전유물인가 했더니 30대 이후에도 종종 나타난다. 지나친 수면부족, 스트레스 탓이다. 대수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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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따가운 여름날엔 머리카락도 쉬고 싶다
강렬한 햇살에 노출되기 쉬운 휴가철. 피부관리에는 열심이지만 모발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덜하다. 여름엔 머릿결이 부스스해 보이기 쉬운데, 머리카락 바깥을 감싸고 있는 큐티클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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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자외선을 피하라
햇볕은 쨍쨍, 모발은 반짝-. 기대와 달리 머리카락은 여름이 깊어질수록 푸석거리기만 한다. 겨울철 정전기가 일어나는 건조증상과는 또 다르다. 잘 끊어지는 데다가 두드러지게 빛바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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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심어라, 머리카락 빠질라
김모(33)대리는 고민이다. 주변에서 실제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기 때문. 김 대리는 “아무래도 이마에 머리 숱이 없어 그런 것 같다”며 몇 가닥 남지 않은 앞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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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樂족 휴가, 멀리 갈 필요 있나요?
바캉스는 우리 삶의 ‘쉼표’다. 더께로 내려앉은 일상의 노곤함을 벗겨내는 재충전의 시간이다. 너나 없이 ‘먼 여로’를 꿈꿀 때 어떤 이들은 가까운 도심에서 짧지만 깊은 안락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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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처럼 모발도 보호해야
여름이 되면 피부에는 자외선 차단과 미백 등 특별 대우를 하면서도 두피와 모발에는 특별한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두피도 피부인 만큼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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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날씨, 더욱 달궈지는 여드름
더운 날씨, 피지•땀 분비량 증가로 여드름 극성 심한 여드름 잘못 관리하면 흉터로 남아 평소 청결한 피부관리가 최고의 예방법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땀과 피지 분비량이 부쩍 늘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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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박스] 여름철 미용은 넓어진 모공 관리부터
사람의 얼굴에는 모두 몇 개의 구멍이 있을까. 눈ㆍ코ㆍ입ㆍ귀 네 군데만 생각했다면 오답이다. 약 2만 개의 구멍이 더 있는데, 이것은 지름이 0.02~0.05㎜에 불과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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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구두는 샴페인을 마신다
구두가 샴페인을 마시고 가죽가방이 바나나를 먹는다-. 우스개가 아니다. 가죽제품의 관리요령이다. 큰 맘 먹고 산 명품. 관리 부주의로 망가져 허탈해한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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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제모’ 시술 하나면 자신감 업!
노출의 계절 여름만 되면 피부과엔 ‘제모’를 원하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초미니 스커트나 핫팬츠, 민소매옷 등 노출 의상을 입기 위해서는 팔, 다리, 겨드랑이 제모가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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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잘못된 믿음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탈모 예방의 첫걸음. 탈모에 관한 진실게임을 시작한다. 1. 머리를 샴푸 대신 비누로 감으면 덜 빠진다? "NO" 비누가 물속의 금속성분과 만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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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랑·신부 되세요
올해 유난히 결혼식이 많다. 입춘이 두번 든 쌍춘년으로 올해 결혼하면 부부가 금실좋게 백년해로한다고 하였던가. 통계청은 평년 평균(30만 쌍)보다 훨씬 많은 남녀가 결혼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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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탈모관리수칙 '7계명'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계절이 어느새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들고 있다. 여름철 두피와 모발은 직사광선이나 바닷물과 수영장내의 염소가 포함된 물 등에 오래 노출된 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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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흔적을 지워라
바다와 강에서 보낸 즐거운 여름. 미당의 시를 빌면, 이젠 돌아와 거울 앞에 설 때다. 하지만 그 속에 한송이 국화꽃은 간데 없다. 휴가의 '추억'은 갈피에 묻히고 '흔적'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