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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주범 자외선 흐린날에도 방심 금물
전국이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피서지에서는 「자외선과의 전쟁」이 한창이다.지구 오존층 파괴로 인한 피부암 환자의 증가도 자외선에 대한 두려움을 가중시키는 이유.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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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당근 어떻게 먹나
당근이 몸에 좋다니까 말처럼 많이 먹는 사람을 흔히 보게 되는데 먹는 방법도 다양해 길쭉하게 썰어 된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무채에다 채썰어 섞기도 하며 삶은 것을 카레나 샐러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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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불임.골다공증 부른다
『아,스트레스….』현대인들이 입버릇처럼 되뇌는 이말 좀 안하고 살 수 없을까.스트레스는 지나칠 경우 사람을 병들게하지만 어느정도는 삶을 탄력있게 하고 생산성을 높이는등 양면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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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여성은 정서가 풍부하고 감각이 예민하기 때문에 신경성 체질을 가진 사람이 많아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짜증을 갈 낸다. 그래서 부신피질에서 만들어지는 아드레날린이나 에피네프린 분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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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피부엔 유아용이 적합|"자신에 맞는 비누를 골라 쓰자"
몸을 많이 씻는 여름철에는 각자의 피부에 알맞은 비누의 선택법을 알아 활용하는 생활의 지해가 필요하다. 이대의대 국홍일교수(피부과)는 『사람의피부는 보통 수소이온농도(pH)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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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씨 기름이 노화 늦춘다|가몬트리올대 생화학교수 「D.F.호로빈」박사
『몸속에 있는 생리활성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PG)의 균형이 깨질때 여러가지 질병이나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며 노화란 것도 PG의 부족 내지는 그 종류간의 평형이 무너진 결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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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는 4단계로 해야 효과
지난 4일 미국의 여드름박사로 알려진「존·스트라우스」교수 (아이오와대피부과장)는 연세대에서 여드름 발생과 치료에 관한 최근의 경향을 설명하는 강연회를 가졌다. 다음은 「스트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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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최고의 치료법은 청결
국홍일 교수의 조언 밤사이 또하나 돋아난 여드름. 남들은 「청춘의 심벌」이라지만 이젠 거울을 깨뜨려 버리고 싶을 만큼 속이 상한다고 얼마전 어느 여고생이 호소해왔다. 사춘기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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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은 서서히 조금씩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뜨거운 햇별아래서의 올바른 피부손질이 필요하다. 피서지에서의 피부미용요령을 이창우박사(한대의대·피부과)로부터 듣는다. 땀이나 햇볕에 의한 자극이 심한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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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부신피질 호르몬제|김신근
여러 가지 호르몬제가 약용으로 생산, 시판되고 있지만 그 중에도 가장 널리 사용되고 따라서 부작용에 대한 위험성이 높은 것이 부신피질 호르몬제다. 부신은 신장 위에 붙어있는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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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피지선 폐쇄등으로 먹는 호르몬제로도 치료 가능
▲문=26세의 미혼여성입니다. 제 피부는 굉장히 희고 고운데 얼굴에 계속해서 무엇이 나면서 곪아 하루도 성할 날이 없읍니다. 또 조그마한 흉터와 자국이 많이 남아 있읍니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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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함부로 짜거나 약 남용은 금물
최근 들어 여드름을 잘못 취급, 얼굴의 피부를 못쓰게 하는 청소년이 늘고있다. 「청춘의 심벌」이라고 부르는 여드름이지만 지나치게 많이 나서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점차 늘고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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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여드름의 원인은 한두가지가 아니다|국홍일
사춘기의 상징으로 표현되어 오는 여드름도 따지고 보면 일종의 피부병이다. 통계를 보면 우리 나라 청춘남녀의 90%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여드름이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여드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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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탁구 이에리사
『모든 것이 꿈만 같아요. 내자신도 열심히 했지만 주위에서 잘 밀어줬기 때문에 그 염원의 세계 우승을 획득한 것 같아요.』 아직도 여드름이 채 가시지 않은 올해 19세의 이「에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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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단식요법
일반적으로 동물들은 크게 상처를 입거나 병에 걸리면 본능적으로 먹지를 않는다. 그러다 보면 병이 깨끗이 나아버린다. 집에서 개나 고양이를 길러본 사람이면 누구나 체험을 통해서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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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족에 복음|일학게서 새 치료법 발견
대머리의 새로운 치료법이 발견되어 일본의학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여기에 쓰는 약은 부작용이 없는 「비타민K1」으로 이미시중에서 널리 팔구있는 영양제라는데에 인기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