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윤락가서 불 4명 사망
14일 오전 2시 20분쯤 부산시 서구 충무동 윤락가인 속칭 ‘완월동’ 제일장여관에서 불이 나 宋모(25 ·대학생)씨 등 손님 3명과 여관 안내인 崔모(46 ·여)씨 등 4명이 숨
-
지방 윤락가 실태와 지방자치단체 및 검.경찰의 대응방안
당국이 벌이고 있는 '홍등가와의 전쟁' 으로 서울 지역의 윤락가가 잇따라 폐쇄되고 있는 가운데 일시에 쫓겨난 윤락녀들의 지방 유입이 늘고 있다. 이에따라 최근들어 규모가 축소되고
-
주부낀 윤락녀 고용|포주등 7명에 영장
안양경찰서는 12일 주부가 낀 윤락녀 10명을 고용, 여관에 윤락행위를 알선해주고 2천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포주 이영미씨 (34·여·안양시안양6동)와 투숙료 명목으로 6천여만원
-
여관투숙 윤락녀 불러 형사사칭 돈뜯다 잡혀(주사위)
○…서울 북부경찰서는 28일 여관에 들어가 윤락녀에게 시경형사라고 속여 현금 40만원을 뜯어낸 박종순씨(24·공원·서울 번동 산28)에 대해 공갈 및 공무원자격 사칭혐의로 구속영장
-
동참윤락녀를 살해|달아났던 30대구속
【인천=김정배기자】인천부평경찰서는 6일 동침한 윤락녀와 말다툼끝에 흉기로 살해한 임동욱씨(31·무직·인천시삼산동254)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달 13일
-
윤락녀 동침후 여관주인 갈취/전 권투선수등 넷 구속
서울 관악경찰서는 12일 여관에 들어가 윤락녀와 동침한뒤 윤락알선행위를 고발하겠다고 여관주인을 위협,금품을 뜯어온 전 프로권투 한국주니어 미들급 3위 김상식씨(25ㆍ폭력전과4범ㆍ주
-
대학낙방비관…윤락가찾아 자살기도 했다 여자만 숨져
○…23일 상오5시50분쯤 경북 경주시 노서동121의17청구여관에서 소기현군(21·충북 옥천군 옥천읍 마암리110)이 대학입시에 떨어진 것을 비관, 윤락녀 박숙자양 (21·경주시고
-
포주등 24명 무더기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영동지역일대 여관에 윤락행위를 알선하고 돈을 뜯어온 포주 2명과 여관종업원 22명 등 모두 2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및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