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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삼천포여종|여고부 정상다툼
삼천포여종고가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준결승에서 지난해패자 부산동주여상을 79-71로 눌러 이겨 대구효성여고를 86-69로 꺾은 서울은광여고와 여고부 정상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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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상명여고등 4강|경복,광신상도 결선에 봄철중고 농구
제23회 춘계 중고 농구연맹전 여고부패권은 선일-상명,삼천포여종 은광여고등의 4강대결로 압축됐다. 한편 남고부에선 광주·광신상 (이상A조) 경복·마산(이상B조) 전북기공·대경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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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명지고 쟁패
대전고가 팀창설 30년만에 처음으로 전국규모농구대회에서 결승에 올랐다. 대전고는 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1회 동국대총장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남고부 준결승에서 경기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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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서은정(경북) 비공인 세계신|여자 50m싱글 종전 최고기록 331점보다 2점 앞서
【대구=체전취재반】달구벌을 원색의 물결로 수놓고 있는 제65회 전국체전은 주말을 맞아 31개종목에서 열띤 메달레이스를 벌인 가운데 신기록러시 이루었다. 13일 벌어진 20km단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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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홍(부산) 투포환서 첫「금」동대문상·광주일(야구) 2회전
◇농구 ▲여일반1회전 경기선경 66-40 전남선발 충남선발 57-30 경북코오롱 ▲남대부1회전 충북청주 51-49 전남대 경남경상 67-53 경북영남 ▲여고부1회전 경남삼천포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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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마산·선일여 여유있게 제압
휘문고와 삼천포여종고가 쌍룡기를 품에 안아 고교농구 정상에 우뚝섰다. 제20회 쌍룡기쟁탈 전국 남녀고교농구대회 (중앙일보사 한국중고농구연맹공동주최) 최종일 결승전에서 남고부의 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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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남세 한판승부
삼천포-선일 팽팽한 접전예상 올해 고교농구의 챔피언을 가려내는 제2O회 쌍륭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의 패권은 휘문고-마산고(남고부), 선일여고-삼천포여종고(여고부) 등 서울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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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대경·용산 서울삼총사에 마산이 우뚝|오늘 4강격돌
제20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의 패권향방은 대경상고-휘문고,마산고-용산고 (이상남고부) ,송원여상-선일여고, 삼천포여종고-동주여상(이상여고부)의 4강대결로 압축됐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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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5·지방7 남녀12팀 첫 관문 통과|오늘6강 격돌
올해 고교농구를 마무리하는 제20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는 남고부에서 휘문·대전(이상A조) 용산·대경상(이상B조) 마산·청주신흥(이상C조), 여고부에서 선일·삼천포여종·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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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삼천포여·송원·은광·전북사부·동주…여고 6강 격돌
호남농구의 보루 광주송원여상이 여고부에서 맨 마지막으로 6강의 결승토너먼트에 합류했다. 제20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예선리그 최종일경기에서 여고부A조의 송원여상은 부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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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농구 "왕중왕"은 누구|청룡기농구 내일부터 열전 8일
올해 고교농구의 챔피언 타이틀은 어느 팀에 돌아갈 것인가. 24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되는 제2O회 쌍룡기쟁탈 전국고교농구대회는 84년도 고교농구를 마무리하는 사실상의 결산경기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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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전북체·성덕·동주·은광 5개팀 여고부 6강결승토너에
제19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여고부에서 숭의·전북체육(이상A조) 성덕여상·동주여상(이상B조) 은광(C조)등 5개팀이 6강이 겨루는 결승토너먼트에 올랐다. 26일 장충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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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고 19개팀 출전
중앙일보와 한국 중·고 농구연맹이 공동추최하는 전통의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가 금년 19회째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동안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해마다 고교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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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여종 선두에 숙명도 제쳐 2연승
2연패를 노리는 삼천포여종고가 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5회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이틀째 여고부A조경기에서 김영점(金永點·20득점)의 슛호조에 힘입어 숙명여고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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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대표 삼천포여종
초고교급스타 성정아가 이끄는 삼천포여종고가 제11회 한-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파견 농구 여고부대표로 확정됐다. 삼천포여종고는 3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이틀째 여고부리그에서 성정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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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아 "건재" 과시
스카우트 파문에 휩쓸렸던 초고교급 스타인 성정아의 위력은 여전했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된 제11회 한일주니어 종합경기대회 (8월·동경) 파견 농구연맹전에서 여고부의 삼천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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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 첫 우승
【대구=이민우기자】마산고와 삼천포여종고가 제28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의 고등부패권을 차지했다. 29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6일째 남고부 결승에서 마산고는 김태훈(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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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신인상」에 양궁 신정순 뽑혀|한국 신인 체육상
제20회 한국 신인 체육상 (한국일보·일간 스포츠사 제정) 최우수 신인상에 양궁의 신정순 (17·광주여고 2년)이 28일 확정됐다. 또 장려 신인상에는 농구의 성정아 (17·삼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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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 해방뒤 전국대회 첫우승 &가을철 중고농구 막내려|37득점 안영신 5초전 결승골|삼천포여종과 경남의 대들보로|여고부선 숭의가 6년만에 패권탈환
○…항도 마산의 명문 마산고가 처음 고교농구의 정상에 올라서는 감격을 누렸다. 마산고는 8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2회 추계건국 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결승전에서 혼자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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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팀, 예선거쳐 결승 토너먼트
중앙일보사가 한국중고농구연맹과 공동주최하는 제25회고교농구대회에서 이미영(18·여)이 출전한 가운데 16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9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 고교농구 최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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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아, 국가대표기용 확실
○…지난6월 제14희 대통렴기잼탈전국남너고교농구대힉 여고부에서 ,삼천포여종고롤 참단4개월만에 점상에을려놓는데 결점적 수훈을 세운 성정아선수(F·1년·1m83cm)가국가대표팀에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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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삼천포여종 우승
제14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의 패권은 배재고(남고부)와 삼천포여종고(여고부)에게 각각 돌아갔다. 26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일 결승전에서 남고부의 배재고는 이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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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욱 배재-김유택 명지 남고부 쟁패|대통령기 고교농구
제14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의 패권은 명지고-배재고(남고부), 은광여고-삼천포여종고(여고부)의 각각 한판승부로 판가름나게 됐다. 2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토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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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패자 성덕여상 수원에 밀려 4강 탈락
제14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의 남녀부 패권은 명지고-광주고, 배재고-휘문고(이상 남고부), 숭의여고-삼천포여종, 은광여고-수원여고(이상 여고부)등 각각 4강 대결로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