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개막 15일 앞두고 「선수소집 통고서」발송
대한육상경기연맹은 제1회 국제주니어육상경기대회의 한국대표선수들에게 대회개막을 불과 보름 앞두고서야 소집통지서를 발송, 유례 드문 무능과 무성의의 늑장행정이라는 세찬 비난을 사고있다
-
서울 「오픈」국제탁구선수권대회
서울「오픈」국제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회장 최원정)는 15일 오는 8월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잠실종합체육관에서 「아시아」국가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이 주최하여 거행되는 제1회 서울
-
"올림픽초청장이 곧 온다"|소, 전회원국에 이미 발송
소련의「모스크바·올림픽」조직위원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회원국에 1월들어「올림픽」참가초청장을 모두 발송했으며 한국에도 금명간초청장이 도착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올림픽」위원
-
"한국방문단 출입국절차 교섭하도록"
내년 7월 소련「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제22회 하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29일 대한「올림픽」위원회(KOC)에 전문을 보내『한국의 일반 관광및 응원단의 여행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
채영철회장이 서울측 대표들을 소개하자 "모두들 잘아는 처지에…" 평양측서 답변|판문점스케치
○…한국탁구대표단은 채영철탁구협회장을 앞세워 판문점중립국감독회의실에 상오9시57분 도착, 이어 북한측대표단장 김득준등 4명이 동시에 회의실에 들어섰다. 「방콕」「아시아」경기대회회의
-
한국선수단 엔트리접수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있는 국제탁구연맹은 한국선수단 29명(임원 10·선수 10·기자단 9)이 평양에서 열리는 제35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4월25일∼5월6일)에 참가하는 「엔
-
폭염 속에 다진 필승의 전력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모스크바」하계 「유니버시아드」에 대비, 한국 선수단은 그동안 태능 선수촌에서 폭염을 잊고 「하드·트레이닝」으로 다져 왔다. 「모스크바」에서 한국 젊은이
-
「엔트리」마감 연기
【동경=강범석특파원】동경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개인 「엔트리」 신청마감을 늦추어 대회개최전일까지 접수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조치는 8일 현재 참가신청을 낸 44개국 중 종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