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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결별심경, "송창의와 응원하며 잘 지내…많이 힘들지 않다"
[리사 결별심경,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뮤지컬 배우 리사가 송창의와 결별한 심경을 밝혔다. 리사는 19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BONNIE& CLY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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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결별심경, "힘들지 않아" 결별 후 근황…엄기준과 파트너?
[리사 결별심경,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뮤지컬 배우 리사가 송창의와 결별한 심경을 밝혔다. 리사는 19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BONNIE& CLYDE)’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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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결별심경, "특별히 힘들지 않아" 송창의 결별 후 근황
[리사 결별심경,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뮤지컬 배우 리사가 송창의와 결별한 심경을 밝혔다. 리사는 19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BONNIE& CLY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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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결별심경 "특별히 힘들지 않아…송창의와 각자 응원"
[리사 결별심경, 중앙포토] 뮤지컬 배우 리사가 송창의와 결별한 심경을 밝혔다. 리사는 19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BONNIE& CLYDE)’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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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보석상에 4인조 흑인 강도
샌타모니카 인근 한인이 운영하는 보석업소에 4인조 흑인강도가 침입해 보석을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30분쯤 링컨 불러바드와 버넌 애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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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부채춤 실력 보니…전생에 뭐였길래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조선 최고의 팜므파탈’이 탄생했다. JTBC 주말연속극 ‘꽃들의 전쟁’ 김현주가 고혹적인 부채춤 자태를 과시했다. 김현주는 JTBC 주말연속극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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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속살 보이는 저고리 입고 관능적 춤사위
[사진=드라마하우스]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의 김현주(36)가 관능미를 물씬 풍기는 매혹적인 춤사위를 선보였다. 김현주는 23일 첫 방송될 JTBC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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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걸그룹 보면 이젠 피로감까지 느껴"
올해 데뷔한 아이돌 그룹. 위 왼쪽부터 100%·헬로비너스·AOA·타임즈·아래 왼쪽부터 미스터미스터·씨클라운. 한국 가요계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콘서트장·TV 등을 장악하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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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배식구 탈주범, 친구집에 쓴글 '섬뜩'
유치장 배식구 탈주범 최갑복(50)이 23년 전 경찰 호송버스 쇠창살을 뜯고 탈출했다가 이틀 만에 다시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최가 재검거된 뒤 모습으로 당시에는 ‘최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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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맞네요 이 간첩들
영화 ‘간첩’에서 22년차 간첩 김 과장(김명민)이 가짜 비아그라를 팔아 번 돈의 냄새를 맡으며 흡족해하고 있다. 그는 북한에서 망명한 고위관리의 암살보다 그의 금고를 터는 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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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매니저 몸에 폭탄 설치…2인조 은행강도에 미국 들썩
LA카운티 셰리프국 폭발물 제거반 요원이 5일 뱅크오브아메리카 이스트 LA지점 인근에서 폭발물을 제거하고 있다. [AP] 납치한 은행 매니저를 앞세운 2인조 은행 강도가 액수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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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에 장난전화 966만원 날벼락
112에 허위로 강도사건이 났다고 신고한 30대가 ‘경찰력을 낭비하게 했다’며 경찰이 청구한 966만여원의 손해배상금을 전액 물게 됐다. 의정부지법 민사12단독 최종진 판사는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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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 이웃집 강도 추격하다 피살
26일 샌버나디노 카운티 소방국 대원, 응급요원들이 강도들의 총격으로 쓰러진 이인호씨를 앰뷸런스로 옮기고 있다. [데일리 프레스 제공]이웃 상점을 털고 달아나는 강도를 추격하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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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관 LA 한인, 옆가게 떼강도 쫓다 결국
한국 경찰관 출신의 50대 재미동포가 이웃 보석가게를 털고 달아나는 떼강도를 추적하다 강도들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미국 CBS 로스앤젤레스(LA)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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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지갑 터는 '강도 버스', 인적 드문 곳으로 데려가…
[사진=중국 신민왕] 폐차된 버스를 개조해 진짜 버스처럼 운행한 4인조 강도단이 경찰에 구속됐다고 8일 중국 인터넷 매체 신민왕이 전했다.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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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의 파격...더 이상 터프할 수 없다
1 포르셰 파나메라 GTS의 전면. 2 스페인 남부 말라가는 해안선을 따라 리조트가 빼곡이 늘어선 휴양지다. 1월에도 온화한 날씨와 이국적 풍광을 뽐낸다. 지난달 31일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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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 데리고 은행 턴 엄마, 아들은?
[사진=시카고 FBI] 미국에서 5살 아들을 데리고 은행을 턴 간 큰 엄마가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 있었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일리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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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절도범 "꼼짝마"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 절도범 체포는 이제 시간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들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훔쳤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에 덜미를 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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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미행강도…60대 한인여성 피해, 수천달러 털려
대낮에 60대 한인 여성이 LA한인타운 내 한 은행에서 뒤따라온 2인조 강도에 현금 수 천 달러가 든 가방을 강탈당했다. LAPD는 지난 4일 오후 3시30분쯤 손모(64)씨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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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치아가 부럽습니까
커피와 홍차 등 음료를 마실 때는 빨대를 이용해 치아에 닿지 않도록 한다. [중앙포토] 예로부터 아름다운 여인을 단순호치(丹脣皓齒)로 불렀다. ‘붉은 입술에 하얀 치아’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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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밤, 2인조 흑인 강도를 찾아라"
지난 10일 매주 금요일 8시부터 자정까지 한인타운을 지키는 자원봉사순찰대 'CWT(Crime Watch Team)'가 8가에 있는 아씨마켓 제2주차장 본부에 모였다.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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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저우] 볼링 황선옥 금·금·금·금 … 24년 만에 4관왕 나왔다
차분한 외모와는 달리 배짱과 근성으로 똘똘 뭉친 황선옥이 24일 마스터스에서 백스윙하고 있다. 황선옥은 볼링 4관왕에 올랐다. [광저우=연합뉴스] 한국 여자 볼링의 차세대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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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금메달 6개? 볼링에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볼링 6관왕에 도전하는 최진아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는 모습. [정시종 기자] ‘광저우아시안게임 6관왕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최진아(26·대전시청)가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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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투어 상금 1위 안선주 “제가 봐도 안 예뻤어요, 독하게 15kg 뺐죠”
날렵해진 안선주가 18일 JLPGA 스탠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중앙포토]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돌풍의 주인공은 안선주(2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