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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의 대제전…"대통령배는 우리것"|출전 22개팀 전력을 알아본다
팀창단 4년만에 비해 매년 성적이 향상되고 있는 착실한 수비위주의 팀. 예선성적 4할대를 넘는 황주연 (황주연) 김진우 (김진우) 등 막강 타력이 승부의 변수로 작용할듯.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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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최고 영예|「대통령배」를 겨룬다|출전 21개팀의 전력을 점검해 본다
전원 3할 웃도는 폭발적 타력 강릉고 지난해 전국 규모대회 본선에서 매번 초반 탈락했던 부진을 씻고 새로운 면모로 본선에 진출. 예선전에서 타자 전원이 3할 대를 상회하는 폭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