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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의 선택]6단계 정화과정으로 악취·초미세먼지 싹~ 스마트폰으로 공기 컨트롤 가능
슈퍼 청정기는 4개의 센서가 미세먼지·초미세먼지·유해가스·습도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준다. 또 6단계의 정화과정을 통해 악취나 세균을 효과적으로 걸러준다.동양매직의 슈퍼청정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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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로 자가학습 내비, 수심 알려주는 센서…스마트화 가속 페달
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랜드로버는 5세대 디스커버리의 개발을 위해 20개국을 다니며 혹독한 기후 및 지형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진 랜드로버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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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750Li x드라이브 프레스티지, 따라잡을 수 없는 드라이빙 럭셔리
7시리즈는 고품격 스타일, 진일보한 주행성능, 럭셔리한 안락함, 첨단 기능을 지닌 BMW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BMW 기술과 철학의 결정체다.BMW 뉴 750Li x드라이브 프레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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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단계 바람 조절 에어컨, 신바람 났지요
강성희 회장은 일본 출장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에어로 18단 에어컨’을 출시해 성공을 거뒀다. 상반기 성장세를 하반기엔 냉난방기와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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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중저가 자동차에도 전방 감시 장치
회사원 윤종연(37)씨는 최근 이면도로에서 할머니를 차로 칠 뻔 했다.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지나가던 보행자를 미처 못 봤던 것. 다행히 자동차에 달린 긴급제동 시스템(AEB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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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분의 1㎜ 먼지도 잡아낸다, 현대모비스 톈진
지난 8일 중국 톈진 빈하이구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중국인 직원이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립하고 있다. 정전기를 막기 위한 제전복과 제전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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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성진 H&A사업 본부장 “생활로봇 사업에도 진출”
“스마트홈부터 생활로봇, 핵심부품까지 가전사업의 영역을 넓히겠다.“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인 조성진(사진) 대표이사는 지난 2일(현지시간) 국제가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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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에너지.친환경 선도하는 '녹색경영'의 프런티어
샐러리맨으로 시작해 매출 1조원을 바라보는 기업 최고경영자(CEO)로 성공한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특장차(특수 목적 차량)·에어컨·공조시스템·주차설비·터치스크린까지 16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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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1주 500달러 벌어…모기지·렌트비 내는 데 활용"
숙박 공유 비즈니스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중심엔 에어비앤비(AirBnB)가 있다. 짭짤한 부수입, 저렴한 숙박료 등 이슈를 몰고 다닌다. 이를 통해 단기숙박을 제공하거나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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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말리부] 디자인·성능·가격 돋보이는 중형세단
오랜 침체를 겪었던 국내 중대형 가솔린 세단 시장에 오랜만에 훈풍이 불고 있다. 디젤 세단을 앞세운 독일차가 환경 이슈로 발목이 잡힌데다 저유가까지 더해져 시장 흐름에 미묘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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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소유주 기소…세입자 내쫓고 'Airbnb'로 전환
세입자를 강제 퇴거한 뒤 아파트를 에어비앤비(Airbnb) 렌트용으로 전환한 건물 소유주가 LA검찰로부터 형사 소송을 당했다. 이는 LA시 검찰당국이 세입자 보호에 적극 나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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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똑똑한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 걱정 날리세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건강에 대한 불안과 실내공기질 관리 방법에 대한 궁금함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중앙포토]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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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약체 3인방’의 대반격] 준중형·경차·소형 SUV 시장 흔들다
현대차 쏘나타와 기아차 K5의 아성을 흔들고 있는 르노삼성의 SM6.현대·기아차의 ‘독주’에 슬슬 제동이 걸리고 있다. 수입차 때문이라고?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다. 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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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석 공간 넉넉하고 과속 방지턱 넘을 때도 부드럽게 슥~
K7의 디자인은 중후하지만 곳곳에 젊은 소비자를 위한 멋스러움도 갖췄다. 안락함에 초점을 맞춘 주행감각은 마치 대형세단을 탄 듯한 인상을 받는다. [사진 오토뷰]K7은 지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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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클래스 1378대 리콜
벤츠 C클래스와 짚체로키, 혼다 오토바이 등 3215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수입ㆍ판매한 C200 CDIㆍC230ㆍC280 등 C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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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주목할 만한 신차] 친환경·중대형·SUV 질주할 듯
국산 친환경차 시대의 개막, 중대형 세단의 부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여전한 강세…. 2016년 국내 자동차시장을 달굴 주요 신차 트렌드다. 신차 출시는 자동차 브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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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쿼드라 드라이브’의 힘 … 눈길·흙길 거침없이 달린다
그랜드 체로키는 도심과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다. 각종 첨단 장치의 도움으로 험로에서도 전문가급 운전이 가능하다. 당당한 디자인도 운전자의 자부심을 높여주기 충분하다. [사진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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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차부터 대형차까지 고급화 질주 ‘프리미엄 카’ 새 기준 보여주다
지난해 출시된 신차는 모두 180종이 넘는다. 그러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이상의 진정한 새 차는 52대다. ‘중앙일보 2016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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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알아서 잡는 똑똑한 에어컨 탄생
냉동·공조 전문기업 캐리어 에어컨이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하는 냉방기기 ‘에어로(Aero) 18단 에어컨’(사진)을 27일 공개했다.이 에어컨은 세계 최초로 18단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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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라이트, 제스처 컨트롤 … 여섯 번째 혁신
6세대 7시리즈의 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다. 하지만 레이저 라이트와 손동작 인식 시스템, 탄소섬유 차체, 반자동 자율주행 등 BMW의 최신 신기술이 모두 집약됐다. [사진 오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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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life] 빅데이터로 똑똑해진 가전, 4260억원 국내 시장 노린다
코웨이는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해 혁신적인 고객 케어 경쟁력을 갖췄다. 사진은 ‘CES 2016 혁신상’을 받은 ‘듀얼파워 공기청정기 IoCare’. 코웨이는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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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포드, 디젤 suv 2016 뉴 쿠가 출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7일 고성능 디젤 엔진과 스마트 기능을 갖춘 중형 디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2016 뉴 쿠가’를 출시했다.‘2016 뉴 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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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첫 알루미늄 차체…스포츠 세단의 개념 재정립
재규어 XE는 역대 재규어 세단 중 가장 가볍고 가장 강성이 높으며 에어로다이내믹한 구조로 설계됐다. 퍼포먼스 카를 위해 50:50에 근접한 최적의 무게 배분을 이루어 정교한 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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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예술가 아지트, 스코틀랜드 고성 … 발길 닿는 곳은 어디나 ‘스위트 홈’
전세계 190개국 3만4000개 도시에 150만개의 ‘우리 집’이 있다면 어떨까. 오늘은 파리지엥처럼 센 강가를 거닐고 내일은 런더너가 되어 노팅힐 플리마켓을 어슬렁거리다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