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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메모
KAL편(8일 하오)▲김유탁씨(국회의원) 자유중국국민당 초청 받고 ▲민병기씨·정일형씨·이충환씨(이상 국회의원) 「아이버리코스트」에 IPU회의 참석하러 ▲「라모스」씨(「에로파」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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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외교관 세미나
「에로파」(동부지역 공공행정기구) 제2차 「아시아」외교관훈련과정이 5일상오 외교연구원에서 개막됐다. 「아시아」지역13개국의 29명의 중견외교관이 참석한 이훈련은 외교관의 자질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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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에의 헌신 반세기
『「유엔」이 월남분쟁에 개입했더라면 월남전의 양상은 지금보다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엔」은 월남전이 한국전쟁과는 달리 전쟁상태로 규정짓기에는 불투명한 점이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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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소홀 한일각료회담
○…제2차 한일정기각료회의는 그 성과는 제쳐놓고라도 사전준비·회의진행 등에 있어 소홀한 점이 너무많아 무리가 많았다는 얘기. 세차례의 전체회의와 개별각료회의가 예정시간에 시작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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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귀국령…개각과 유관?
「테헤란」에서 열리고 있는「에로파」 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고 있는 이석제 총무처장관은 정부 고위층의 긴급 전보로 예정을 앞당겨 오는 15일게 귀국할 것이라고-. 이 장관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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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귀국하자 빈자리 없어지고…
중앙청 안의 공무원 집무분위기를 한번이라도 넘겨다 본 사람들이면 누구나 느끼는 일이라고 말하고들 있지마는,「들떠있는 모습」은 특히 12일간의 총리 부재시에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