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뚜렷한 수확 없이 평작유지|「양지울」서 20cm 이상 2백수

    ○…주중에 내린 비와 주말의 따뜻한 날씨로 여기저기 얼음이 녹았다. 여러 곳으로 나뉘어나간 지난주는 뚜렷한 곳이 없이 평작을 유지. ○…그런 중에도 석장·양지울·월낭 등이 나았던

    중앙일보

    1975.01.27 00:00

  • 온수리서 월·준척, 양도 풍성|개군선 65cm잉어로 환성 올려

    풍성한 월척, 금어지 설정으로 기복이 심했던 소년의 낚시도 이제 조용히 막을 내렸다. 지난주는 온수리가 다시 가능성을 보여 「아현」이의 이정기씨 30.5cm, 「개봉」 박하군씨 3

    중앙일보

    1974.12.30 00:00

  • 빙상낚시 점차 본궤도에 강화 쪽「구리포」버스 몰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으로 빙상낚시가 점차 궤도에 오르고 있다. 지난주는 역시 강화방면의 빙상낚시가 결과에서 좋았다. 요즘 강화방면 빙상낚시의 쌍벽을 이루는 공개·구리포 수

    중앙일보

    1974.12.16 00:00

  • 강화 쪽 수노에서 첫 빙상낚시|전천후 낚시터 예당은 한물 가

    ○…초겨울 낚시서 빙상낚시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요즘 날씨는 꾼 들을 어렵게 만들고있다. 지난주 한파는 각 저수지마다 살얼음이 얼어 조황은 극히 저조. 강화방면 수로가 결빙돼 올 처

    중앙일보

    1974.12.10 00:00

  • ○…기온도 영하로 떨어지고 겨울 낚시도 시작되었지만 수온이 안정된 호심에 얼음을 깨고 앉을 상태는 아니어서 조황은 아직 부진한 상태. 지난주는 형에서 신정·영암 금호와 양에서 예당

    중앙일보

    1974.11.18 00:00

  • 시조회로 즐긴 첫 봄 낚시

    많은 낚시 회가 봄 낚시 시조 회를 가진 지난 주말은 초지·지평을 비롯한 몇 곳에서만 최후의 얼음 구멍 치기를 했을 뿐 나머지는 긴 대를 마음대로 휘두르며 하루를 즐겼다. 날씨는

    중앙일보

    1974.03.04 00:00

  • 늦추위로 저조…월척2수뿐

    주말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봄 낚시로 접어들라던 낚시가 주춤했다. 주중까지 좋던 성적이 주말은 저조, 7대가 몰린 옥골이나 초지 등 기대한 곳이 좋지 않았다. 지난주까지 대형

    중앙일보

    1974.02.25 00:00

  • 옥골 방죽서 월척 2수

    지난주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에 있는 조그만 옥골방죽이 터졌다. 「서부」 「삼각」 「신당」 「한양」 「풍작」 등이 연꽃으로 뒤덮인 이곳에서 월척 수와 준척 등원 없이 올렸다. 「서부

    중앙일보

    1974.02.18 00:00

  • 수산청의 낚시 금지 구역, 내주에 나올 듯

    수산청은 전국 1천4백여개 유수지를 3조로 나누어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2년간씩 낚시 등 어로 행위를 금지시킬 방침이다. 금년도 1차 대상지는 약4백40개소. 각도별로 유수지를 조성

    중앙일보

    1974.02.11 00:00

  • 내가서 월척 4수…슬항리선 평균 50수

    입춘이 지나면 얼음구멍 낚시도 끝이다. 겉으로 보기엔 단단한 얼음도 속으로 녹아 무게를 지탱 못하기 때문에 생명을 건 무리한 낚시를 피하는 게 좋다. 지난주는 장소에 따라 차가 많

    중앙일보

    1974.02.04 00:00

  • 온수리선 「가지낚시」라야 한몫

    기온, 날씨가 모두 좋았으나 기대한 만큼의 성적은 아니었다. 연초부터 계속 호조를 보인 온수리가 처음만은 못하나 아직도 강세를 보였다. 15대 「버스」와 개인까지 합쳐 6백여명이

    중앙일보

    1974.01.21 00:00

  • 연초부터 터진 "지화자" 함성

    연초 월척이 무더기로 나와 각광을 받은 강화 온수리가 계속 터지고있다. 작년 늦가을 폭설을 연상케 하는 이곳에는 다른 장소로 나가려던 낚시회들도 모두 모여들어 낚시터는 온수리 밖에

    중앙일보

    1974.01.14 00:00

  • 연휴·주말에 행운의 「스타트」|장안엔 20여 회가 모여 합동시조회|강화 온수리선 월척이 10수나

    갑인 새해를 맞아 대공들의 월척만큼이나 큰 소망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73년이 구멍치기의 개발로 기록적인 월척양산의 해였다면 74년은 비상한 방법까지 동원되는 잡기 경쟁이 아

    중앙일보

    1974.01.07 00:00

  • 얼음 얇아「구멍치기」못해 불황|부발저와 석장서 각각 32cm 월척

    겨울낚시 최악의 주말이었다. 지난주 결빙이 주간의 기온상승으로 녹아 수온이 내러간데다 주말에 갑자기 추워져 몹시 수온이 낮았으며 곳에 따라서는 열음이 얇아 얼음을타고 앉는 구멍치기

    중앙일보

    1973.12.17 00:00

  • 쾌청한 주말…활발해진 붕어 입질

    오랜만에 쾌청한 주말에 낚시터마다 결빙으로 수온이 오르면서 붕어들의 입질이 활발해지자 조사들은 추위를 잊었다. 얼음을 타고 구멍치기를 한 지난 주말은 월척 6수 등 겨울낚시로는 좋

    중앙일보

    1973.12.10 00:00

  • 강풍·비·한파로 점철…빈 바구니들|전북 관상서 34.5㎝짜리 월척 1수

    올해는 늦가을부터 겨울철까지 조사에게 있어서는「마의 주말」이었다. 한두 주일을 빼고는 모두가 강풍과 비, 한파로 점철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도 예외는 아니어서 일요일 아침부터

    중앙일보

    1973.12.03 00:00

  • 세찬 바람으로 저조…잔챙이 재미

    전국 낚시 연합회 (가칭) 발기인 총회가 지난 19일 서울시내 11개 낚시회 일선 총무 (신촌·삼오·풍전·여작·신당·서부·솔·청조·한수·숭인·대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설립

    중앙일보

    1973.1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