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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바위 위 소나무 사진 찍기에 바친 인생2막
━ [더,오래] 송의호의 온고지신 우리문화(81) 영하 19도. 사진작가가 경북 청송 얼음골 계곡에서 측정한 한겨울 기온이다. 암벽을 타고내린 물은 그대로 봉긋봉긋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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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이불 밖은 짜릿해! 겨울 레포츠 즐길 만한 5곳
한파 아니면 미세먼지. 야외활동이 꺼려지는 겨울이지만 ‘이불 밖은 위험하다’며 방에만 틀어박혀 있기엔 아깝다. 오직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레포츠가 많기 때문이다.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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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짜릿해" 스케이트·빙벽 등반 즐길 만한 5곳
한파 아니면 미세먼지. 야외활동이 꺼려지는 겨울이다. 그렇다고 '이불 밖은 위험하다'며 방에만 틀어박혀 있기엔 아깝다. 오직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레포츠가 많아서다.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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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클라이밍'으로 새해 여는 경북 청송군
지난해 경북 청송군에서 열린 아이스 클라이밍 월드컵에서 한국의 박희용 선수가 난이도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경북 청송군]경북 청송군이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인 아이스 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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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크럭스도 술술 통과…극적 버저비터 찍은 '빙벽여제'
‘빙벽여제’ 송한나래가 11일 경북 청송 얼음골 인공빙벽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산악연맹(UIAA) 201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에 올라 빙벽을 오르는 모습을 위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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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명소 얼음골 빙벽, 촌로 깜짝발상서 탄생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등 3개 마을은 얼음골 빙벽 덕분에 해마다 세계 30여 개국 선수와 관광객이 찾는 겨울 명소로 탈바꿈했다. 특산물 얼음골사과는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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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아 고마워 … 겨울축제 잇따른다
안동 석빙고 장빙제 안동 장빙제 행사 중 낙동강의 지류에서 얼음을 잘라내는 채빙 모습. 지난해 행사 광경이다. 장빙제 재연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사진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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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빙벽등반대회 D-4, 설레는 청송
13일부터 청송 얼음골에서 ‘2012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열린다. 이 대회는 세계 5개국을 순회하며 열리는데 청송에서 시즌 첫 대회를 치른다. 사진은 지난해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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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하러’ 갑시다, 도끼 들고 칼날 차고
빙벽화에 낀 크램폰 [중앙포토] 우리나라는 외국 산악인도 알아주는 빙벽 등반 선진국이다. 일단 여건이 좋다. 설악산만 해도 토왕성빙폭을 포함해 개토왕·대승·소승·갱기·국사대·실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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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혹한을 즐긴다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빙벽을 찾은 동호인이 빙벽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9일 세계 20여 개국 선수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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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빙벽 타기 … 거꾸로 본 세상 짜릿할까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 출전한 오스트리아의 벤들러 마르쿠스 선수가 거꾸로 매달려 마지막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 국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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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한산악연맹 外
대한산악연맹(www.kaf.or.kr)이 7일부터 3일간 경북 청송 얼음골에서 ‘2011 청송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노스페이스 후원)’을 개최한다.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아이스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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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빙벽 월드컵 … 세계적 등반가 130명 참가
내년 1월 7일부터 3일 동안 경상북도 청송군 얼음골 빙벽에서 2011 청송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대한산악연맹 주최·노스페이스 후원, 이하 청송월드컵)이 열린다.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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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은 벌써 ‘오싹한 여름’
청송 얼음골 인근 탕건봉에 조성된 인공폭포. [청송군 제공]청송 얼음골이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청송군 황극노 공보담당은 “최근 낮 기온이 30도로 오르면서 부동면 내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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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인공폭포 겨울엔 빙벽 명소
경북 청송 얼음골에 있는 인공폭포가 겨울이면 빙벽으로 변해 산악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인공폭포는 높이 62m로 1998년 청송군이 1억3000만원을 들여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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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 관광명소…주왕산 인공빙벽
▶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의 인공폭포가 빙벽으로 변했다. 이 빙벽을 보기 위해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인공폭포가 겨울 관광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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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일 청송 얼음골 인공폭포 빙벽등반대회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인공폭포에서 오는 7, 8일 제1회 전국빙벽등반대회가 열린다. 청송군이 주최하고 청송솔뫼산악회.대구등산학교.경북산악연맹 등이 주관하는 등반대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