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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넥슨·엔씨만 웃었다…'명품 IP'가 먹여살린 게임
게임사들이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지만, 넷마블은 암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왼쪽부터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의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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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컴퓨터게임에 빠졌던 청년 스타트업 사장 되다
━ 『언더독 레볼루션』이 세상에 질 것이 뻔한 선수는 없다 전종하 / 미래의창 / 1만3000원 언더독 레볼루션. 무자본, 무스펙, 고졸의 게임폐인 레드오션 창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