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기도 이젠 스마트 학습기가 대세!
지난 11월 아이폰이 국내에 첫 출시된 이후, 각종 스마트폰에 대한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은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을 바꾸고 있음은 물론, 우리 생활
-
입학사정관제 확산 … 바빠진 학원가
입시 정책이 급변하면서 학원가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입학사정관제 선발방식이 확산되면서 학원들마다 독서·토론·탐구·체험 등 비교과 부문을 관리해주는 교육상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
한국전력공사, 청년인턴 올 700여 명 뽑는다
자산 66조8681억원, 고용인원 2만여 명. 거대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얘기다. 한전은 덩치에 걸맞게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을 담당해왔다. 2004년 1113명을 공채한 것을 필두로
-
[e칼럼] 합격을 부르는 학업계획서는?
각종 선발 및 시험에 있어서 응시자는 ‘어떻게 하면 뽑힐까’를 고민하지만 선발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잘 뽑을까’를 고민한다. 응시자의 입장에서는 선발하는 사람의 고민 같은
-
대표 루키 20 [13] 한국전력공사 [14] 한국도로공사
28만6676명. 28일 현재 인터넷 카페 ‘공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수다. 공기업 입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공공기관 입사시험은 ‘공시(公試)’라고 불린다. 고시
-
[지역대학 수시모집 가이드] 보건의료계열을 한층 강화
2010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이달부터 시작된다. 수험생들은 각 대학들이 발표한 모집요강을 토대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요소를 분석, 지망대학을 결정해야 할 시점이다. ‘
-
의사 전달 잘하려면 평소 영어로 생각을 정리해 둬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우리나라 영어 말하기 시험 수험자에게 TOEIC Speaking, IELTS, OPIC 등 시험의 채점관이 하는 지적에는 공통점이 있다.
-
외국계 기업 6인의 취업 성공 스토리
구직자들에게 외국계 기업은 무언가 달라 보인다. 자유로움, 탄력적인 근무시간, 해외 진출 디딤돌, 여성 차별도 없고…. 저마다 이유는 다르지만 국내 기업보다는 나을 것이란 기대가
-
기말고사 D-60 성적역전 공부 전략
기말고사 D-60 성적역전 공부 전략 “친구야, 똑같은 실수 하지마” “열심히 노력하는데 성적이 오르질 않아요.” 중하위권 학생이라면 공통된 고민이다. 중앙일보프리미엄은 중간고사
-
외국 유학보다 국내파 학생 유리해졌다
그래픽= 프리미엄 박세미 기자 psm3248@joongang.co.kr 올해(2010학년도) 부산국제중 입시전형이 나왔다. 가산점 항목이 늘어났고, 영어공인시험 성적이 다소 조정
-
이렇게 해야 청심·대원·영훈국제중 간다
대원과 영훈국제중 첫 합격생이 발표되면서 국제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졌다. 청심국제중과 대원·영훈국제중의 가장 큰 차이는 지원 자격이다. 청심국제중은 전국단위 모집이지만, 대
-
미국 수능시험 SAT 준비
미국 아이비리그에 진학하려면 SAT(미국 대학 수능시험·Scholastic Aptitude Test)를 공부해야 한다. SAT 점수가 민사고 학생들을 기준으로 총점 2400점에 2
-
언어능력 탁월해 외고 지원하려는데…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여름방학은 도약의 기회다. 다양한 사례별로 그에 맞는 여름방학 학습 계획과 유리한 전형을 살펴본다.
-
민사고 입시 준비 어떻게…
지난해부터 도입한 지역균형선발제에 따라 부산·경남지역에서 각각 5명의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2008학년도 입시에서 그만큼 합격했다.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민족사관고
-
여러 개 단문 쓰기 대세 … '키워드'를 담아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학생부 성적(내신), 대학별 고사(논·구술)이 혼합된 소위 ‘죽음의 트라이앵글’ 전형 체제 하에서 논술은 마지막 ‘진검 승부’다. 내신과 수능 성적을 9등
-
민족사관고 2008학년도 입시 분석
2008학년도 민족사관고 최종합격자 154명이 확정됐다. 올해는 지역균형선발 원칙(정원의 50% 이내 우선 선발)을 엄격히 적용했다. 올해는 또 무계열로 신입생을 선발했다. 예년
-
민족사관고 입시 전략 : 수학경시대회…
민사고는 2008학년도 신입생 150명 중 50%인 75명을 현행대로 전국단위로 선발한다. 나머지 50%는 지역별 중학생 수를 고려해 지역별로 선발인원을 배정하는 ‘지역균형제’를
-
[우리대학 이렇게뽑아요] '색다른 수험생' 대학마다 특별대우
◆의예·간호, 교과 영역별 차등 반영 가톨릭대는 2학기 수시모집에서 ▶고등학교장추천 241명 ▶교과성적우수자 133명 ▶특기자 68명 ▶가톨릭교회지도자추천 44명 등의 전형을 통
-
'공휴족' '모욕스터디' 대학가 新풍속
"빨리가서 자리맡아야 되는데…." 21일 오전. 장충동 동국대 입구에서 만난 문연수(27.사회과학부 4)씨는 잠깐의 시간도 아까운지 발을 동동 굴렀다. 서둘러 조용하고 시원한 도서
-
영어만 잘해선 공기업 못 간다
공공기관의 입사시험에서 토익.토플 등 어학성적의 비중이 낮아지고, 대신 직무능력검사와 면접의 비중은 높아진다. 기획예산처는 이런 내용의 공공기관 채용방식 개선 방안을 마련해 하반기
-
[JOBs] (60) 국민은행 - 희망 입금기, 행복 출금기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사 영업점 자동화기기 앞에서 국민은행 행원들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홍준희·고재섭·정호정·최지현·김민애씨. [사진=최승식 기자]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동
-
[신이 내린 직장] 바늘구멍 뚫은 10인의 성공기
‘신이 내린 직장’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뚫기만큼이나 어렵다. 공부만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운에 맡겨서도 더욱 안 된다. 이래도 어렵고, 저래도 어려워 합격자들은
-
[신이 내린 직장] ① 한번 들어가면 그야말로 ‘天國 ’
요즘 언론에 ‘신이 내린 직장’이란 말이 유행하고 있다. 시니컬한 표현이지만 여기에는 ‘좋은 직장’에 대한 부러움과 질시가 깔려 있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 ‘신이 내린 직장’에
-
[JOBs] 이들이 손대면 건물이 웃는다
KCC의 젊은 영업맨들이 서울 서초동 본사에 마련된 전시장의 바닥장식재 앞에 모였다. 왼쪽부터 정은진·정경아·안인창·윤한규·강훈찬·배재문 사원. [사진=김형수 기자]KCC는 종합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