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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만 젊었어도 내가 백주부”

    “10년 만 젊었어도 내가 백주부”

    혼자 살거나 병으로 누워있는 부인을 돌보고, 어머니와 단 둘이 사는 나이든 남성을 위한 요리·건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충남 예산군 보건소가 2월부터 열고 있는 ‘독거 남성 무료

    중앙일보

    2016.03.23 01:40

  • 소매치기 잡으려다 숨진 의로운 죽음 이근석씨 빈소

    “남의 일을 내 일처럼 도와주던 그 착한 내 아들이….” 11일 오전 서울중구백병원 영안실.경찰을 도와 소매치기범을 잡으려다 범인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이근석(李根石.24.

    중앙일보

    1997.01.12 00:00

  • 어머니 솜씨 전시회 18개 팀과 11점 시상

    서울시는 제2회 어머니 솜씨전시회 출품작품 중 나무 핸드·백과 병풍 등 11점과 단체 출품한 18개 팀을 시상했다. ▲솜씨상=나무 핸드·백(장경호) 편지꽂이(송숙자) ▲고운상=액자

    중앙일보

    1971.10.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