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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살 됐어도 우리 어머니 …
강옥분(右)씨가 거동을 못하는 친정어머니 송옥병씨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교통사고로 손발을 못 쓰는 90대 어머니의 병 수발을 하는 '칠순 효녀' 강옥분(71.충북 영동군 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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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살 됐어도 우리 어머니 …
강옥분(左)씨가 거동을 못하는 친정 어머니 송옥병씨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교통사고로 손발을 못 쓰는 90대 어머니의 병 수발을 하는 '칠순 효녀' 강옥분(71.충북 영동군 용화
강옥분(右)씨가 거동을 못하는 친정어머니 송옥병씨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교통사고로 손발을 못 쓰는 90대 어머니의 병 수발을 하는 '칠순 효녀' 강옥분(71.충북 영동군 용화
강옥분(左)씨가 거동을 못하는 친정 어머니 송옥병씨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교통사고로 손발을 못 쓰는 90대 어머니의 병 수발을 하는 '칠순 효녀' 강옥분(71.충북 영동군 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