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알뜰한「외교의 나라」룩셈부르크-장덕상 특파원

    「룩셈부르크」는 불란서 서독 및「벨기에」사이에 끼여 있는 면적 2천6백평방「킬로」, 인구 32만5천의 아주 작은 나라로 남북한의 90분의1 밖에 안 되고 인구도 남한의 90분의1

    중앙일보

    1966.01.29 00:00

  • 남산동 판자촌에 대화

    영하 l2도의 추위가 밀어닥친 18일 밤9시47분 서울 중구 남산동50 김완기(30)씨 등 5백여 가구가 살고 있는 판자촌 3층 철근 콘크리트로 건축하다만 속칭 유엔·호텔(연건평

    중앙일보

    1966.01.19 00:00

  • 「홈·식」달래는 나부의 교포들

    「로스앤젤레스」에는 우리 교포 약 3천명이 살고 있어 「하와이」상항과 더불어 재미 교포가 가장 많은 곳이다. 그래서 교포들이 예배를 보는 우리 교회도 버젓이 있고 주일이 되면 교회

    중앙일보

    1965.12.23 00:00

  • 전기중학의 입시 결과발표를 앞두고

    작 10일 맨 먼저 합격자명단을 발표한 서울시내 성심여중을 필두로 오늘중에는 전국의 모든 전기중학 입시결과가 밝혀질 것이다. 그동안 수개월 또는 수개년을 두고 오직 이날을 위하여

    중앙일보

    1965.12.11 00:00

  • 9시 초만원 교실|조회할 땅도 없어

    J국민학교 4학년에 다니는 김영철(11)군은 "내 책상을 한번도 가져본 일이 없다"고 했다. 집에는 물론 동생 영자(9)양과 같이 쓰는 자그마한 책상이 있다. 그러나 학교선 [내

    중앙일보

    1965.11.06 00:00

  • (7) 6시 2세들

    17, 18세는 되었을까? 고등학교 2, 3년생 또래 소년 7명에 여학생 3명이 끼여 있었다. 일요일(10월17일)의 북한산 유원지는 가을을 찾아 나온「하이커」들로 초만원이었다.

    중앙일보

    1965.10.26 00:00

  • 한자에서의 해방 다짐 갖가지 행사도

    5백19돌을 맞는「한글날」인 9일­한글학회와 세종대왕 기념사업회는 기념식을 갖가지 행사를 벌이는 한편,「한문글자에서의 해방」을 선언, 한글전용을 외쳤다. 이날 상오10시 서울시민회

    중앙일보

    1965.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