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여아사상

    23일 낮12시45분쯤 서울영등포구상도동119앞 비탈길에서 서울영1931호「트럭」(운전사 김병철·30)이「브례이크」고장으로 뒤로구르면서 가로수와 우체통을 쓰러뜨려 그뒤에서 놀고있던

    중앙일보

    1968.05.24 00:00

  • 세어린이역사

    【전주】30일 상오9시5분쯤 대한여객소속 전주영1255호 「버스」가 전주시서노송동558 문병윤씨 집앞 빙판길에 미끄러져 때때옷입고 놀던 유연주(7·중노송동)양등 어린이3명이 죽고

    중앙일보

    1968.01.31 00:00

  • 어린이 등 3명 자살

    【원주】29일 상오 9시쯤 원성군 귀래면 귀래리 평촌동 전기석(26·농)씨는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식도로 마을 사람 3명을 찔러 죽이고 20여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전씨는 이날 아

    중앙일보

    1967.07.29 00:00

  • 정신이상자가 곡괭이 휘둘러|어린이 등 7명 피살

    【대구】2일 하오 5시쯤 술 취한 정신이상자가 곡괭이로 마을노인과 어린이들을 마구 쳐 7명을 죽이고 5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피비린내 나는 살인극이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산동에서 일

    중앙일보

    1967.07.03 00:00

  • 어린이 5명 사상

    24일 하오 1시15분쯤 강원도 춘성군 북산면 추전리 요구마기 강변에서 학교에서 돌아오던 어린이들이 종류를 알 수 없는 폭발물을 만지다 폭발, 동면 김연인(65)씨의 장남, 형점(

    중앙일보

    1967.06.26 00:00

  • 피로 물든 나환자 집단 싸움

    【함양=박재홍기자】천형의 마을 함양군 수동면 상병리 중생원생(원장 이필선·49) 1백 27가구 3백19명의 주민들은 지난 15일 상오 4시쯤 4, 5백리 떨어진 함안·고성 등지에서

    중앙일보

    1966.10.17 00:00

  • 벼락맞아 10명즉사|33명부상

    7일 서울과 경기도, 충청북도에서는 벼락이 떨어져 10명이죽고 3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상오10시쯤 서울성북구삼양동103 박남례(57)TL가 부엌에서 빨래하다 벼락이 떨어

    중앙일보

    1966.08.08 00:00

  • 두 어린이 압사-5명부상

    하오 6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455 이화여관 (주인 김형로·47) 축대(높이 3미터)가 무너져 축대 아래에있던 만화가게가 흙 속에 파묻혀 만화 보던 어린이 2명이 죽고 5

    중앙일보

    1966.07.16 00:00

  • 어린이 다친 허술한 담

    3일 상오8시40분쯤 서울성북구송천동30 김선수(31·이발업)씨의 맏딸 경하(5)2녀 경미(4)양 등이 동네아이 다섯명과 함께 집앞 이기순(50)씨집 「시멘트블록」담(높이2「미터」

    중앙일보

    1966.07.04 00:00

  • 윤화…최악의 날

    11일과 12일 양일간 전국 각 지에서 6건의 교통사고가 연발, 14명이 목숨을 잃고 9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국의 거창한 구호와 행사를 외면한 교통사고의 원인은 지난 4월 한

    중앙일보

    1966.05.12 00:00

  • 폭음일발에 16명 참사

    【파주사고현장=본사 윤여덕·정덕교·이종완·김창태기자·의정부주재 김석년기자】16일하오 3시40분 파주군 광탄면 신산리226 관탄시장 한복판 최호순(40)씨의 대장간에서 1백55「밀리

    중앙일보

    1965.10.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