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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촌 선수 모두 승리
「몬트리올·올림픽」파견「아마·레슬링」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1,2차 선발전을 통해 뽑힌 58명(자유형31,「그레꼬·로만」형27)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29일 문화체육관에서 개막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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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마·레슬링선수들|소 선수들과 첫 합동 훈련
「아마·레슬링」선수단이 한국「스프츠」사상 처음공산권 소련선수들과 같이 훈련을 쌓았다. 18일 동안의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24일 밤 9시40분 KAL편으로 귀국한 한국선수단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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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선수 6명
「몬트리올·올림픽」에 대비, 태능선수촌에서 훈련중인 「레슬링」의 자유형선수6명이 전지훈련차 6일떠났다. ◇일본전지훈련단 ▲단장=김시종▲「코치」=정동구▲선수=양정모 김화경 장호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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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에 백승현「아마·레슬링」협
대한「아마·레슬링」협회는 8일 75년도 최우수선수로 백승현선수(육군)를 뽑고 우수선수로 양정모(조폐공), 김화경(육군), 고진원(조폐공)등 3명을 선임, 오는 17일에 열리는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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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기대를 건다 각종목「스타·플레이어」를 찾아(2)|아마·레슬링 양정모
『일생일대의 승부로 알고 있어요. 사생결단을 내야죠.』「아마·레슬링」의「호프」인 양정모 선수는「올림픽」의 해를 맞아 투지에 넘쳐있다. 광복 30년이 흐르는 동안 한국은 7차례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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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구대표코치
양정모는 선천적으로 힘이 좋으며 특히 하체와 허리는「페더」급 선수치곤 최상급이다. 또 그의 허리「태클」과 메어넘기기 기술은 한번 걸려든 상대는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는 특기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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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원, 동메달
한국의 고진원선수(19·국민대)는 4일 이곳「모하메드·레자·샤르」경기장에서 벌어진 제9회 「아리아마·컵」 쟁탈국제 「아마·레슬링」 대회 3일째 경기 자유형 「페더」급에서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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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슬링선수|14명 선발 추천
대학「아마·레슬링」협회는 17일 「몬트리올·올림픽」한국대표 후보로 「그레코로만」형 6명, 자유형 8명등 모두 14명을 선발, 체육회에 추천했다. 지난 15일 끝난 제1차 선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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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소 원정레슬링 선수단 정동구 코치 수기
자유형 「주니어·플라이」급에 출전한 김화경은 1차전에서 강적 일본의 「고도·아끼라」를 눈깜짝할 사이에 「플」로 꺾더니 「터키」·「헝가리」·「이란」선수를 잇따라 가볍게 물리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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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 원정 레슬링 선수단 정동구 코치 수기
「그레코·로만」형 경기에서 뜻밖의 동「메탈」을 획득한 우리는 용기 백배, 15일부터 시작된 자유형 경기에 새로운 기대와 자신감으로 임했다. 권응팔 단장을 비롯해 우리임원들은 이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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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크」에 한국을 심고 왔다"|소 원정 레슬링선수단 코치 정동구씨 수기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소련「민스크」에서 거행돼 75년도 세계「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3개의 동「메달」을 획득, 세계「스포츠」계에 또 한번 한국남아의 기개를 널리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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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들 5시간 차 타고 와 응원 "금 못 땄지만 「올림픽」 밑거름"
본사 주섭일 주불특파원은 19일 상오6시(한국시간) 소련 「민스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75년도 세계「아마·레슬링」선수권 대회의 한국선수단 권응팔 단장 및 정동구「코치」와 6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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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하늘에 또 태극기…|세계레슬링 김화경 오늘결승전, 양정모도 동메달은 확보|민스크·모스크바 한국선수단-파리 주섭일 특파원 전화
본사 주섭일 주불특파원은 18일 상오6시(한국시간) 5번째로 소련「민스크」의 한국「레슬링」선수단 권응팔 단장 및 정동구「코치」와의 국제전화로, 금「메달」을 놓고 마지막 한판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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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스크」에 「한국선풍」|양정모·김화경·금「메달」향해 분전
소련의「민스크」에서 개최되고 있는 75년도 세계「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의 한국선수단은 한국선풍을 일으키면서 금「메달」을 향해 분전을 하고있다. 「그레코·로만」형에서 사상처음 동「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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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명, 1차전서 결승(레슬링 자유형)
【파리 주섭일특파원 중계】「모스크바」에서 15일부터 개막된 제29회 세계역도 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역도선수단은 첫날 「플라이」급의 윤중희선수가 출전, 합계2백25kg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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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현, 동메달 획득
【파리=주섭일특파원】소련「민스크」의 75년도 세계「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의 백승현(27)이「그레코·로만」형 「플라이」·급 (52kg이하)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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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슬링·역도 선수단 16명에 소서 입국「비자」발급
한국 「레슬링」과 역도 선수단이 소련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차 소련 정부의 입국「비자」를 받고 입국하게 됐다. 한국 「레슬링」대표 선수단 11명(임원4·선수7)은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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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아마·래슬링협 강훈선수 12명 선정
대한「아마·레슬링」협회는 9일「몬트리올·올림픽」에 대비한 제7차 강화훈련선수로 12명을 선정했다. 이중 6명을 훈련결과에 따라 오는9월 소련 「민스크」에서 열리는 세계 「아마·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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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마·레술링대표 12명 확정
금년도 전국「아마·레슬링」선수권 대회겸 세계선수권대회(9월 소련·「민스크」)파견 한국대표 최종선발전이 6일 동국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최종일 경기를 마치고 폐막, 자유형과「그레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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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대표 선수단 전지 훈련 위해 도미
레슬링 대표 선수단 일행 11명이 26일 하오 도미 전지 훈련 차 KAL기 편으로 떠나 약 1개월간 미국에서 「몬트리올·올림픽」에 대비한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 ◇선수단 ▲단장=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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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오륜 강훈 계획 확정 레슬링 6일 복싱은 10일부터
김택수 대한체육회장은 4일「몬트리올·올림픽」에 대비한 금년도 제1차 강화 훈련 계획을 확정하여 「레슬링」은 6일, 「복싱」은 10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에 몰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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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산 7억여원 확정
대한체육회 74년도 정기대의원총회가 20일 상오10시부터 체육회 강당에서 열렸다. 체육회 집행부가 임기 중이어서 예산 및 신년도 사업 계획만을 다룬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7억9백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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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선수 양정모·이영택 최우수단체 대농 여자배구|대한체육회 선정
대한체육회는 17일 74년도 최우수선수에 제7회「테헤란」「아시아」대회의 금「매달리스트」인 양정모(레슬링) 이영택(체조) 두 선수, 최우수단체에 대농여자배구「팀」을 선정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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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련 세계대회서 장창선의 영광 되살릴 터
양정모(「레슬링」씨름 국가대표선수) 지난해「테헤란」에서 세계「챔피언」인 몽고의「오이도프」등을 물리치면서 얻은『하면 된다』라는 투지를 9월15일 개막되는 소련세계「레슬링」선수권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