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홍순상 ‘야성 본능’ 평창서 다시 꿈틀

    홍순상 ‘야성 본능’ 평창서 다시 꿈틀

    홍순상이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 골프장에서 열린 KGT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날 32강전 7번 홀에서 공과 홀을 잇는 퍼트 라인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사진

    중앙일보

    2012.09.22 01:14

  • "사기다" 비난하던 의대교수도 디스크 걸리면

    "사기다" 비난하던 의대교수도 디스크 걸리면

    평생을 척추와 함께 살아온 그에게 척추 모형은 분신과도 같다. 그는 “안으로는 양·한방이 ‘윈-윈’하는 길을 찾고, 밖으로는 세계를 누비며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게 꿈”이라고

    중앙일보

    2012.09.22 00:51

  • 해밀턴, 최나연에 ‘넝쿨당’ 될까

    해밀턴, 최나연에 ‘넝쿨당’ 될까

    올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는 최나연이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열린 CN 캐나디언 여자오픈 첫날 12번 홀(파3)에서 우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밴쿠버 로이터

    중앙일보

    2012.08.25 01:14

  • '역대 우승자들의 대결 흥미롭네'…PGA 챔피언십 카운트다운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마르틴 카이머(독일),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한 조에 편성됐다. PGA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중앙일보

    2012.08.04 17:37

  • 205개 … 끝없는 공포의 벙커

    205개 … 끝없는 공포의 벙커

    북아일랜드의 그레이엄 맥도웰이 연습라운드가 열린 18일(한국시간) 9번 홀 그린 앞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벙커의 그린 방향 턱이 유난히 높다. [리덤(영국) 로이터=뉴시스] 배

    중앙일보

    2012.07.19 00:22

  • 잭 니클라우스 "한국 선수들은 정말 강하다"

    “한국 선수들은 정말 강하다.” '황금 곰'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12일 한국을 방문했다. 니클라우스는 PGA 투어 통산 73승을 거둔 살아있는 골프계의 전설이다. 은퇴 후에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13 11:25

  • [골프] 이 빠졌다는 한국 잇몸으로 이겼다

    [골프] 이 빠졌다는 한국 잇몸으로 이겼다

    2년 연속 밀리언야드컵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한 한국팀. [사진 한국프로골프투어]“죽어가던 일본 골프가 겨우 살았다.”  이틀 동안 한국에 참패했던 일본팀이 승점 6.5점을 따내자

    중앙일보

    2012.07.02 00:06

  • US오픈은 지옥코스 세계랭킹 1, 2위 쩔쩔

    US오픈은 지옥코스 세계랭킹 1, 2위 쩔쩔

    코스가 이겼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170야드)에서 개막한 US오픈 1라운드에서 루크 도널드(35·잉글랜드)는 9오버파 79타를

    중앙일보

    2012.06.16 01:39

  • 디 오픈 우승컵 클라레 저그, 한국 골프 팬들과 첫 만남

    세계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중 하나인 디 오픈 우승컵 클라레 저그가 16일 성수동 이마트에 깜짝 전시됐다. 152년 전통의 디 오픈 우승컵이 국내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건 처음이다

    중앙일보

    2012.05.16 19:51

  • 나상욱, 플레이어스 둘째 날 공동 선두

      나상욱(미국)이 미국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둘째 날 선두에 나섰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텐베드라 비치의 TPC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

    중앙일보

    2012.05.12 17:41

  • [온그린] ‘르꼬끄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프리젠티드 바이 양용은’

    ◆김남훈(18·청주신흥고3)과 이수진(17·학산여고2)이 11일 군산 골프장에서 열린 ‘르꼬끄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프리젠티드 바이 양용은’에서 고등부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중앙일보

    2012.05.12 00:25

  • 우울한 우즈 … 프로 데뷔 후 첫 연속 컷오프 위기

    우울한 우즈 … 프로 데뷔 후 첫 연속 컷오프 위기

    타이거 우즈“이것이 골프다.”  타이거 우즈(37·미국)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소그래스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2오버파 74타를 치고 한 말이다. 이 말을 곧이곧

    중앙일보

    2012.05.12 00:23

  • 내가 우즈 잡을 줄 알았겠나, 꿈을 잃지 말라

    내가 우즈 잡을 줄 알았겠나, 꿈을 잃지 말라

    양용은은 남자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구마라 불리는 하이브리드를 4개나 들고 다닌다. 고구마 전도사다. 지난 4월 초 열린 마스터스에서 가수 이승철씨는 양용은이 하이브리드를 꺼내

    중앙일보

    2012.05.05 01:28

  • 4월 29일은 비스베르거 ‘발렌타인 데이’

    4월 29일은 비스베르거 ‘발렌타인 데이’

    비스베르거가 29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발렌타인 챔피언십 18번 홀에서 유러피언 투어 첫 우승을 자축하는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이천 AP=연

    중앙일보

    2012.04.30 00:43

  • 주목, ‘킹 메이커’ 윌리엄스

    주목, ‘킹 메이커’ 윌리엄스

    스티브 윌리엄스(왼쪽)와 타이거 우즈.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26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가장 좋은 계절, 세계 최고의 골프 스타들이 샷 대결을

    중앙일보

    2012.04.25 16:29

  • 필드의 좌파 왓슨, 그린재킷 입다

    필드의 좌파 왓슨, 그린재킷 입다

    버바 왓슨(왼쪽)이 9일(한국시간) 끝난 76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차 연장 끝에 루이 우스트히즌을 누르고 우승을 확정한 뒤 관중의 환호를 받으며 캐디 테드 스콧과 포옹으로

    중앙일보

    2012.04.10 00:00

  • 오거스타 간 이승철, 니클라우스·파머 사인 받다

    오거스타 간 이승철, 니클라우스·파머 사인 받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가수 이승철(46.사진)씨가 노란색 깃발을 보고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절친한 양용은(40) 선수의 초대를 받아 마스터스 대회장에

    중앙일보

    2012.04.09 00:42

  • 이글이글 배상문 … 고맙소, 우즈

    이글이글 배상문 … 고맙소, 우즈

    배상문(26·캘러웨이)은 눈은 이글이글 불탔다.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3라운드 2번 홀에서 배상문은 이글을 잡았다. 250

    중앙일보

    2012.04.09 00:22

  • 오거스타 황제는 누구일까요

    오거스타 황제는 누구일까요

    우즈, 12년 전보다 지금이 낫거든 타이거 우즈가 4일(한국시간) 연습라운드에서 티샷을 하는 모습을 갤러리들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오거스타 AP=연합뉴스] “오거스타의 색깔이

    중앙일보

    2012.04.05 00:25

  • 때론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악마의 유혹

    때론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악마의 유혹

    타이거 우즈(왼쪽)와 데이비드 듀발이 클럽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두 선수는 똑같이 타이틀리스트에서 나이키로 클럽을 바꿨는데 우즈는 문제가 없었지만 듀발은 급격한 하향세

    중앙선데이

    2012.02.25 22:09

  • 삼수 끝에 PGA 출전하는 배상문 “우즈와 맞붙는 꿈, 이제야 이뤘다”

    배상문은 13일 열리는 소니오픈을 통해 PGA 투어에 데뷔한다. 그의 눈매가 매섭다. [캘러웨이골프 제공]“중2 때 골프를 시작한 뒤로 줄곧 미국에 가서 우즈랑 맞붙고 싶다 생각했

    중앙일보

    2012.01.04 00:00

  • [j Story] 최고 골퍼 최나연 “방 2개 빌릴 돈 없어 아버진 차에서 잤죠”

    [j Story] 최고 골퍼 최나연 “방 2개 빌릴 돈 없어 아버진 차에서 잤죠”

    LPGA 투어 한국 선수 100승의 주역인 최나연(24·SK텔레콤)은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잘 모른다. 거리에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럴이나 북적거리는 스키장, 교회의 새벽송 같은

    중앙일보

    2011.12.24 01:30

  • 서로 신뢰하면 화기애애, 마음 안 맞으면 티격태격

    서로 신뢰하면 화기애애, 마음 안 맞으면 티격태격

    팀워크가 중요한 포섬 게임에서는 형제 팀이 유난히 많다. 콜롬비아의 카밀로 비예가스(오른쪽)가 동생 마니 비예가스(왼쪽)와 함께 퍼팅 라인을 신중하게 살피고 있다. [하이난다오(

    중앙선데이

    2011.12.03 20:38

  • [칵테일] 청~코너 앨런비 … 홍~코너 오길비

    [칵테일] 청~코너 앨런비 … 홍~코너 오길비

    오길비(左), 앨런비(右)전우애와 신사도는 사라졌다. 프레지던츠컵에서 세계 팀 동료로 나섰던 제프 오길비(34·호주)와 로버트 앨런비(40·호주)가 많은 사람 앞에서 주먹다짐 일보

    중앙일보

    2011.11.30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