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촬영회’ 사진 유포로 5억 번 음란사이트 적발
[사진 유튜브 캡처] 최근 유튜버 양예원씨의 폭로로 세상에 알려진, 이른바 ‘비공개 촬영회’ 사진 등으로 돈을 번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
-
양예원씨 사건 후유증…출사 파문 이후 '출사' 찾는 수요 폭증
“하드 컨셉 출사 하나 풀어요.” 19일 한 웹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 제목이다. ‘감사합니다’‘고생하십니다’ 등의 댓글이 달린 이 글이 올라온 게시판의 이름은 ‘출사 제보
-
성추행·유포의 온상 '비공개 촬영회'…경찰, 수사 확대키로
3년 전 비공개 촬영회에서 벌어진 모델 성추행과 협박 사건과 관련해 모집책을 담당한 남성(왼쪽)과 사진을 유포한 남성(오른쪽) [사진 연합뉴스] 경찰이 ‘비공개 촬영회’에 대한
-
'양예원 사건' 누명쓴 스튜디오, 靑·수지에 민사소송 제기
유튜버 양예원씨가 지난달 16일 '피팅 아르바이트 성추행 사건'을 폭로할 당시 모습. [사진 유튜브 캡처] 최근 유튜버 양예원씨가 “3년 전 합정의 모 스튜디오에서
-
공론장인가, 마녀사냥터인가…반복되는 청와대 국민청원 논란
가수 겸 배우 배수지(예명 수지)씨와 관련한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최근 잇따라 올라왔다. [중앙포토] “이런 식으로 운영된다면 청와대 청원 게시판은 폐지돼야 한다.”
-
[속보] 경찰, 유튜버 양예원 노출사진 최초 촬영자 확인
[사진 양예원 페이스북 글, 영상 캡처] 경찰이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촬영을 강요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 씨의 유출 사진을 최초 촬영한 피의자
-
고소에 맞고소, 헌법소원도…'양예원 사건' 핵심 쟁점은
지난달 1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3년 전 성추행과 협박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양예원씨. [사진 유튜브 캡처] 유튜버 양예원(24)씨의 폭로로 불거진 ‘성추행 의혹 스
-
‘성추행‧강요 촬영 의혹’ 경찰, 동호인 모집책 재소환 조사
스튜디오 성추행, 노출촬영 강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31일 동호인 모집책을 재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스튜디오 성추행‧노출촬영 강요 의혹을 수사
-
스튜디오 실장, 유튜버 양예원 고소…무고·명예훼손 혐의
[중앙포토] 유튜버 양예원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스튜디오의 실장 A씨가 양예원씨를 고소했다. 서울서부지검은 20일 오후 2시57분쯤A씨의 법률대리인이 양씨를 상대로
-
양예원, 이번주 경찰 출석한다…‘카톡 대화’ 전말 설명할 듯
양예원씨가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사진 양예원 페이스북]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유튜버 양예원(24)씨가 이번 주 내로 경찰에 다시 출석해 조사를
-
스튜디오 실장, “무고·명예훼손”으로 양예원 맞고소…무고 수사 진행되나
[사진 양예원 페이스북 글, 영상 캡처] 유튜버 양예원씨가 과거 비공개 촬영회에서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지목해 경찰에 고소한 스튜디오 실장 A씨가 양씨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
-
‘이소윤 노출사진’ 최초 유출자 입건…혐의 모두 시인
비공개 촬영회 일러스트 [연합뉴스] ‘스튜디오 성추행·강제 노출촬영’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유튜버 양예원씨의 동료 이소윤씨의 노출사진을 찍고 판매한 최초 유출자 2명을 추
-
현직 사진작가 "비공개촬영회, 예술 빙자한 성욕 채우기"
3년 전 비공개 촬영회에서 일어난 모델 성추행과 협박 사건과 관련해 모집책을 담당한 남성(왼쪽)과 사진을 유포한 남성(오른쪽) [연합뉴스] 최근 유튜버 양예원씨가 피팅모델에 지원
-
음란사진 암호화폐로 거래 … “몰카 1장에 비트코인 0.001개”
유튜버 양예원씨의 폭로로 ‘비공개 출사’ 사진 유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중인 가운데 다른 피해자의 비공개 출사 사진이 비트코인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
카톡 내용 공개로 격해진 '진실 공방'…경찰, 언론 비난
3년 전 서울 합정역 인근 스튜디오의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과 협박 등을 당한 사실을 폭로하는 양예원씨 모습. [사진 유튜브 캡처] 유튜버 양예원(24)씨의
-
유튜버 노출사진 재유포 20대男, 구속영장 기각…“긴급체포 요건 안돼”
3년 전 비공개 촬영회에서 음란한 자세로 촬영을 강요당해 찍힌 사진이 유출됐다고 호소한 유명 유튜버의 사진을 유포한 피의자 강모씨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를
-
양예원 성폭력 가해 스튜디오 실장, 과거 유사 전력 두 차례
'비공개 촬영회'와 관련해 유튜브 스타 양예원(왼쪽)씨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모(오른쪽)씨 [사진 유튜브 캡처, 뉴스1] 유튜브 스타 양예원씨
-
카톡 보도에 입장 밝힌 양예원 “가장 무서운 건 유출”
[사진 스브스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가장 무서운 건 유출이잖아요.” 사진 촬영 과정에서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유튜버 양예원(24)씨와 스튜디오 A실장 간 카카오톡 대화
-
“‘양예원 카톡’ 보도는 2차 가해” 수사 관계자 이례적 공개 비판
[사진 이동환 총경 페이스북] 유명 유튜버 양예원씨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는 스튜디오 측이 양씨와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고 일부 언론이 이를 보도한 데 대해 수사 관계자
-
‘양예원 카톡 복구’ 디지털장의업체 대표 “성인사이트 유착 의혹 부인”
26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의 성추행·반라사진 유출 피해 사건과 관련해 인터넷기록 삭제업체 대표 박형진 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
‘양예원 카톡’은 174건, ‘계약서’는 13장…경찰 “2차 가해” 우려
[사진 양예원 페이스북] ‘유명 유튜버’ 양예원씨의 성추행·반라사진 유출 피해 호소로 촉발된 비공개 촬영회 사건이 진실공방으로 번졌다. 앞서 양씨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
'무고죄는 인격살인'…'양예원법' 국민청원 등장
[사진 양예원 페이스북 글, 영상 캡처] 성범죄를 당했다며 스튜디오를 고발한 유튜버 양예원이 스튜디오 측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와 계약서가 공개되면서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무
-
양예원과 스튜디오 실장이 나눴다는 대화 내용 보니
[사진 유튜브 캡처] 모델 성추행과 강압적 촬영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비공개 촬영회에서 피해를 봤다는 모델이 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유튜버 양예원과 스튜디오 실장이던 피고소인
-
피팅모델 사진 다운받아 유포한 20대 구속영장 신청
[연합뉴스] 서울 마포경찰서가 유튜버 양예원씨의 노출 사진을 당사자 동의 없이 유포한 혐의로 강모(28)씨에게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증거인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