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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30년 세계 최대 창업허브 개관···1조7000억원 투입
서울시가 203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 50개 기업을 키워내고, 1000 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서울유니콘창업허브’를 건설하는 등 세계 5위 창업 도시로 도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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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사회 맞나” 2030 분노 산 조국 딸 특혜 의혹, 처벌은 어렵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와 차량에 오르고 있다[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2030 세대의 공분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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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서류철→수첩→빈손···출근길 보면 조국 속내 보인다
이른바 ‘조국 국면’이 짧게는 추석 민심, 길게는 내년 총선의 향배까지도 가를지 모른다. 27일 서울ㆍ부산ㆍ고려대, 금융감독원 등 20여곳에 대해 동시다발로 단행한 윤석열 검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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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교육복지국장 고영현▶교육과정과장 박제윤▶서울특별시교육청 이준순▶부산광역시교육청 김숙정 ◆문화체육관광부▶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제2사무차장 박영대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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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첫 한의학대학원 부산대 '낙점'
2008년 부산대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설치된다. 입학 정원은 50명이며 내년 하반기에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동아일보가 1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교육인적자원부는 국립한의학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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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병원 설립 추진
부산대는 양산캠퍼스에 소아관련 전문병원인 '어린이 병원'을 설립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병원이 설립되면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이어 국내 두번째로, 부산.경남지역에서 난치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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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양산캠퍼스 본격 조성
부산대가 우여곡절을 겪었던 제2캠퍼스(열림캠퍼스) 기공식을 28일 갖고 본격 조성에 들어간다. 부산대 제2캠퍼스는 부산대가 환태평양권 핵심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30여년간 꿈꿔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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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인세 부산대 총장 당선자
"계몽형.군림형 총장이 아닌 서비스 총장이 되겠습니다." 지난 12일 직선으로 선출된 부산대 김인세(金仁世.56.의학과.사진)총장 당선자는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역량을 발휘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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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들 살아남기 '안간힘'
부산지역 대학들이 다양한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결원 증가와 취업률 저조 등의 이중고를 겪으면서 살아 남기 위한 방법으로 갖가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색적인 과목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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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대학문제도 '극단' 인가…
부산대 박재윤(朴在潤)총장은 새해 벽두부터 벌여온 단식농성을 8일 중단하고 병원으로 향했다.의도했던 뜻을 충분히 이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朴총장은 지난해 6월부터 양산에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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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물금신도시에 제2캠퍼스
부산대는 경남 양산시 물금신도시에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로 잠정결정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밟고 있다. 부산대는 2천6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물금신도시내 5개 블럭 34만3천여평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