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어 中친서' 받은 朴, 중국어로 한 말은?

    '한국어 中친서' 받은 朴, 중국어로 한 말은?

    박근혜 당선인이 1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중국 특사로 방한한 장즈쥔 외교부 상무부부장으로부터 시진핑 총서기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김형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

    중앙일보

    2013.01.11 00:56

  • [시론] UAE 환자, 더 유치하려면

    [시론] UAE 환자, 더 유치하려면

    권태균주아랍에미리트 대사 최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환자가 부쩍 늘었다. 2010년에 8만 명이라고 하더니 2011년에는 12만 명이 넘었다. 러시아와 몽골·중국 등 지리적으로

    중앙일보

    2013.01.08 00:00

  • [사설] 의원 외교·외유 가를 담장 만들어라

    2011년 5월, 국회의원 4명이 불가리아·조지아(옛 그루지야)를 6박8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목적은 상호이해 증진과 관계 진전. 그러나 뜯어보면 어이없다. 이틀간 공식 일정이라곤

    중앙선데이

    2013.01.06 04:39

  • 박근혜, 日특사 "선거의 여신"이라 말하자

    박근혜, 日특사 "선거의 여신"이라 말하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서울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특사단을 만났다. 박 당선인이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한·일의원연맹 간사장과 악수를

    중앙일보

    2013.01.05 00:37

  • 서울고법 “류창은 정치범 … 일본으로 못 보낸다”

    서울고법 “류창은 정치범 … 일본으로 못 보낸다”

    일본 야스쿠니(靖國) 신사 방화범인 중국인 류창(劉强·39)이 일본이 아닌 중국으로 가게 됐다. [중앙일보 2012년 10월 15일자 1, 8면]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중앙일보

    2013.01.04 00:10

  • ‘민주화’가 최고의 한류(韓流)다

    ‘민주화’가 최고의 한류(韓流)다

    최고의 한류(韓流)는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K-POP도, 대장금도 아니다. 한국의 현대사가 최고의 한류다. 그 가운데 무수한 이가 피를 흘려 이룩한 민주화는 중국이 경외하는 업적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6 09:58

  • 존 케리, 대선 패배 8년 만에 국무장관 지명

    존 케리, 대선 패배 8년 만에 국무장관 지명

    오바마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곁에 있는 존 케리 민주당 상원의원을 차기 국무장관에 지명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8년 전 미국 대선

    중앙선데이

    2012.12.23 01:56

  • [기고] 베트남과 더 친해지려면

    [기고] 베트남과 더 친해지려면

    임홍재전 주베트남 대사 내일(22일)은 한국과 베트남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20년 전 우리는 북방외교를 통해 공산권 국가들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려던 때였고

    중앙일보

    2012.12.21 00:27

  • 몽골 문화 명예사절 된 김광신 촌장

    몽골 문화 명예사절 된 김광신 촌장

    김광신김광신(65) 경기도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장이 몽골 정부로부터 몽골 문화 명예사절로 위촉됐다. 그는 지난 12일 강호약 몽골 외교부 차관으로부터 몽골 문화 명예대사 임명장을 받

    중앙일보

    2012.12.20 00:11

  • 한국과 소통 ‘파이프’ 아소 1순위

    한국과 소통 ‘파이프’ 아소 1순위

    아소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 재임 1년여간 독도와 과거사 등으로 한국과 일본이 사사건건 충돌했다. 하지만 양국 간의 갈등을 수면 아래에서 조율할 파이프는 없었다. 한일의원연맹

    중앙일보

    2012.12.17 00:42

  • ‘미사일 발사’국제사회 한목소리 비난, 북한 알아야

    ‘미사일 발사’국제사회 한목소리 비난, 북한 알아야

    벳쇼 대사는 18세부터 일본 전통 예능인 노(能)를 배우고 있다. 한국인에게도 노를 소개하고 싶다고 했다. [안성식 기자]“미사일 발사라는 잘못된 행동을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비난

    중앙일보

    2012.12.14 00:36

  • [특별기고] 호주, 인종차별 엄중 처벌한다

    [특별기고] 호주, 인종차별 엄중 처벌한다

    샘 제러비치주한 호주대사 최근 호주 몇몇 도시에서 여러 차례 유감스러운 한국인 폭행사건이 있었다. 지난 5일 밥 카 호주 외무장관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한국 내 언론 보도에 대해

    중앙일보

    2012.12.12 00:21

  • [Editor`s Letter] 석괴(石怪) 삼전도비 Ⅱ

    [Editor`s Letter] 석괴(石怪) 삼전도비 Ⅱ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이 그려낸 척화파 김상헌과 주화파 최명길의 논쟁을 떠올린다. 싸울 것이냐, 아니면 화친을 청할 것이냐를 두고 왕 앞에서 벌이는 소설 속 대화는 이랬다. "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3 14:01

  • 무토 “한·일, 어른들의 성숙함 필요”

    무토 “한·일, 어른들의 성숙함 필요”

    무토독도 영유권, 과거사를 둘러싼 한·일 갈등 속에 지난달 퇴임한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64) 전 주한 일본대사가 “한·일 양국 사이엔 ‘어른들간의 성숙한 관계’(mature r

    중앙일보

    2012.11.30 00:39

  • 미국 “림팩에 중국 참가를” … 중국 “항모 함재기 공개 용의”

    미국과 중국이 군사훈련 분야에서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 남중국해에 항공모함을 파견하는 등 중국을 압박해온 미국이 대화를 통한 동북아 긴장완화를 병행 모색하는 듯 보인다. 중국 역시

    중앙일보

    2012.11.30 00:12

  • 중 인권운동가 천광청, GQ가 뽑은‘올해의 남성’

    중 인권운동가 천광청, GQ가 뽑은‘올해의 남성’

    중국을 탈출해 미국에 유학 중인 인권운동가 천광청(陳光誠·41)이 미국 남성 잡지 지큐(GQ)가 뽑은 ‘올해의 남성’ 중 한 명에 선정됐다. GQ는 최신호에서 천광청을 ‘올해의 반

    중앙일보

    2012.11.26 00:48

  • 의전은 그들만의 것?

    의전은 그들만의 것?

    “막이 오른다. 불이 들어온다. 모두의 시선이 한 곳을 향한다. 그리고 무대 뒤로 사라지는 사람들. 이들은 신속해야 하나 뛰지 말아야 하고, 이들은 원칙을 지켜야 하나 유연해야

    중앙선데이

    2012.11.25 02:46

  • [비즈 칼럼] 한국산 훈련기, 페루 수출의 의미

    [비즈 칼럼] 한국산 훈련기, 페루 수출의 의미

    박희권주 페루 대사 11월 6일 페루 리마 공군클럽에서는 역사적인 행사가 열렸다. 바로 한국 기업이 생산하는 국산훈련기 KT-1기 20대의 수출계약 서명식이었다. 한국의 기술력으로

    중앙일보

    2012.11.20 00:03

  • 40세 미녀女작가,질투한 불륜남 내연女 미모는

    40세 미녀女작가,질투한 불륜남 내연女 미모는

    CIA 국장 불륜 스캔들의 핵심으로 떠오른 질 켈리(왼쪽)가 13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탬파 자택 문을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이 날 워싱턴에 사는 오빠 집 부엌에서 목격된

    중앙일보

    2012.11.15 00:34

  • 한·러 ‘무비자 30일’방문 협정, 연내 서명할 것

    한·러 ‘무비자 30일’방문 협정, 연내 서명할 것

    40여 년 정치권에 몸담아온 마트비엔코 의장은 “러시아 여성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남성들과 경쟁한다”고 말했다. [신인섭 기자] 12일 오후 2시 서울의 힐튼 호텔. 인터뷰 장소로

    중앙일보

    2012.11.14 00:03

  • 한국 190번째 수교국은 인구 1만 쿡제도

    한국 190번째 수교국은 인구 1만 쿡제도

    우리나라가 남태평양의 초미니 섬나라인 쿡제도(Cook Islands)와 연내 국교를 맺는다. 한국의 190번째 수교국이다. 쿡제도는 G2로 불리는 미국과 중국이 해상 주도권을 놓고

    중앙일보

    2012.11.13 03:00

  • ‘아시아 복귀’ 선언한 미국, 군사적 색채 빼야

    ‘아시아 복귀’ 선언한 미국, 군사적 색채 빼야

    관련기사 중국국제문제연구소 롼쭝쩌 부소장 “시진핑(習近平)은 민족주의에 납치될 지도자가 아니다. 경험이 풍부해 사려 깊은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다. 시진핑 시대의 중국은 미국과 제

    중앙선데이

    2012.11.11 02:03

  • 사이 좋게 건반 두드리며 중동 평화 기원할래요

    사이 좋게 건반 두드리며 중동 평화 기원할래요

    비샤라(左), 야론(右)서른 살 동갑내기. 1999년 피아노 마스터클래스에서 첫 만남. 그리고 2008년 피아노 듀오 ‘아말(amal)’ 결성.  사람은 인연은 길고 정겹다. 피아

    중앙일보

    2012.11.09 00:37

  • 미·중 관계는 막 오르는 ‘O·X시대’ … 당분간은 손잡고 갈 듯

    미·중 관계는 막 오르는 ‘O·X시대’ … 당분간은 손잡고 갈 듯

    7일(현지시간) 재선이 확정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부인 미셸(왼쪽), 큰딸 말리아(오른쪽), 막내딸 사샤와 함께 연단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오바마는 승리 연설에서 “강인하

    중앙일보

    2012.11.08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