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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식품 전문 변호사 된 6급 공무원

    국내 첫 식품 전문 변호사 된 6급 공무원

    국내에서 식품안전 문제를 전담하는 변호사가 나왔다. 서울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식품의약안전청에서 3년간 근무한 김태민(40·사진) 변호사. 동아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지난해 말

    중앙일보

    2013.02.21 00:46

  • 의·약 4명씩 참가 … 파국만 막아도 성공

    약 분류위원회의 의료계 4명, 약계 4명 대립 구도는 1993년에 만들어졌다. ‘의료계와 약계 동수로 하는 10인 이내로 구성한다’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규정이다. 2010년 12월

    중앙일보

    2011.06.30 01:22

  • 1973년 만든 법이 21세기 한국 의료 규제

    10일 오후 인천광역시청 브리핑 룸. 안상수 시장은 상기된 표정으로 “많은 노력 끝에 외국병원 유치 결실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미국 존스홉킨스병원·서울대병원

    중앙일보

    2009.12.14 04:23

  • [Family건강] 미국선 검증된 식품에 ‘건강 효과’ 표시

    [Family건강] 미국선 검증된 식품에 ‘건강 효과’ 표시

    식생활 문제는 늘 관심과 우려의 대상이다. 웰빙·건강식품에 대한 끝없는 구애와 식품 안전에 대한 걱정이 교차한다. 그래서 나라마다 식품관리 전담기관을 두고, 식생활 관리를 위해

    중앙일보

    2007.08.21 18:25

  • [Family건강] ‘밥상머리 교육’ 사회 전체 팔 걷었다

    [Family건강] ‘밥상머리 교육’ 사회 전체 팔 걷었다

    일본 어린이의 식생활 교육은 식량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농촌체험에서 시작한다.가정에서 이뤄졌던 밥상머리 교육에 사회가 발벗고 나서고 있다. 미국·일본·프랑스 등 선진국 이야기다.

    중앙일보

    2007.08.05 20:08

  • "부실 급식 더 이상 못참아" '맹모 암행어사' 떴다

    "부실 급식 더 이상 못참아" '맹모 암행어사' 떴다

    ▶ "학교 급식이 달라졌어요." 11일 서울 용암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머니들이 손수 준비한 점심을 먹고 있다.오종택 기자 "지난해 12월부터 HACCP(과학적인 식품위생 관리 기법)

    중앙일보

    2005.03.11 18:26

  • 미국약전 개정위원

    ◇용군호국립보건원 안정성연구부장이 최근 미국보건성 약전공단으로부터 미약전개정위원 지명과 함께 3월 21∼24일 열리는 85년도 회의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달라는 초청장을 받았다.

    중앙일보

    1985.01.18 00:00

  • 공방 4「라운드」째…한의사·약사 조제권 시비|또 터진 화산…˝한약은 누가 조제해야하나˝

    한약 조제권을 둘러싼 한의사·한약업사·약사간의 10여년을 끌어온 업권 다툼이 또다시 한의사와 약사간의 열전으로 재연되고 있다. 분쟁의 불씨는 대한약사회가 마련한 「한약조제 지침서」

    중앙일보

    1982.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