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료계 현장 고위 임원은 MBA 공부 삼매경"

    의료의 산업화와 글로벌화, 국내외 의료기관간 경쟁 심화 등으로 현장 의료경영 전문인력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의료경영 MBA 교육을 받아 경영전문가로 나서는 인력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02 13:15

  • 의약품 광고심의 서류 간소화 등 규제완화 봇물

    의약품 광고심의 신청과 마약류취급자 허가 신청 등을 할때 구비서류를 간소화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영업자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행정기관에 제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02 13:15

  • 임신 중 두통 생기면 약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임신 중 두통 생기면 약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10월 30일 임신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회 어린이용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맘&베이비 똑똑 건강클래스'가 열렸다. 임신부의 건강관리에는 ‘통증 초기 관리, 올바른 약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02 13:15

  • 로레알코리아 상희정 전무가 말하는 한국 더마 화장품 시장

    로레알코리아 상희정 전무가 말하는 한국 더마 화장품 시장

    치열한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더마 화장품이 떠오르고 있다. 시장조사전문업체 칸타월드패널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올해 백화점1층 화장품브랜드(럭셔리군) 매출은 1.4

    중앙일보

    2012.07.03 02:40

  • 프랑스 아벤느 온천의 민감성 피부 치료·관리

    프랑스 아벤느 온천의 민감성 피부 치료·관리

    한 아이가 아벤느 온천센터에서 한 아이가 온천수 입욕 관리를 받고 있다.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민감해진 사람은 입욕 관리 후 온천수로 만든 보습제를 발라 다시 한번 특수 케어를

    중앙일보

    2012.04.17 05:28

  • "약사출신 한국인, 美서 타임지 읽자 흑인이…"

    "약사출신 한국인, 美서 타임지 읽자 흑인이…"

    대한민국 1세대 실용영어 교육자인 민병철(건국대 국제학부·민병철 교육그룹 대표) 교수.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 들어서자 책장 가득 꽂힌 ‘민병철 생활영어’ 책자들이 눈에 띈다. 19

    중앙일보

    2012.02.18 01:20

  • 휴일이나 늦은 밤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면

    휴일이나 늦은 밤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면

    낮에는 잘 놀다가 밤만 되면 열이 오르는 아이. 주말과 휴일 갑자기 아픈 아이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한두 번은 겪었을 일이다. 집에서 가까운 병·의원의

    중앙일보

    2012.02.10 04:00

  • 엄마·언니랑 역할 바꿔 얘기하니, 몰랐던 서로를 알게 됐죠

    엄마·언니랑 역할 바꿔 얘기하니, 몰랐던 서로를 알게 됐죠

    역지사지(易地思之)란 말이 있습니다. 상대편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 보라는 의미죠. 그가 처한 상황과 입장이 돼보면 이해하지 못할 일도 없고 긍정적인 결론에도 쉽게 도달할 수 있게

    중앙일보

    2011.09.07 04:20

  • [파워스타일]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

    [파워스타일]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

    한국산도스 윤소라(38) 대표는 j와의 인터뷰에 지구본을 들고 왔다. 7년째 자기 책상 옆을 지키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산도스’는 세계 130개국에 ‘제네릭 의약품’을 공급

    중앙일보

    2011.05.07 02:20

  • [뉴스 클립] 2011 시사 총정리 ④ (3월 20일~4월 16일)

    [뉴스 클립] 2011 시사 총정리 ④ (3월 20일~4월 16일)

    세상에서 기자들이 일하기 가장 좋은 곳이 대한민국인 것 같습니다. 뉴스가 늘 넘치니까요. 뉴스에 대한 관심은 인간의 본능 중 하나라고 합니다. 원시시대부터 연약한 인간은 주변에서

    중앙일보

    2011.04.20 00:14

  • 아프리카 땅서만 15년 …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아요

    아프리카 땅서만 15년 …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아요

    대학 교수직을 접고서 아프리카로 건너가 15년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불교 김혜심 교무는 “우리가 특별한 일을 하는 게 아니다. 그냥 그들과 같이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2010.11.25 00:24

  • “출산·육아휴가 맘놓고 갔다 오시죠”

    “출산·육아휴가 맘놓고 갔다 오시죠”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이 직원들과 얘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경(29, 임신 7개월) 주임, 이수정(32, 임신 6개월) 주임, 고유정(32, 임신 8개월) 주임, 박문화 실장,

    중앙일보

    2010.11.03 00:12

  • 시원하게, 저녁에, 씹어 마시는 흰우유가 진짜

    우유 데워 먹으면 안되나요? 헬스마스터 바로가기 다듬고 양념해 조리하지 않아도 114가지의 영양소를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있다. 바로 ‘우유’다. 단일 식품이지만 건강을

    중앙일보

    2010.09.13 00:06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신약, 요람서 무덤까지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신약, 요람서 무덤까지

    고령 인구가 늘어나는 등 사회 변화에 따라 약의 소비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세계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08년 기준 7731억 달러에 이릅니다. 2020

    중앙일보

    2010.08.11 00:26

  • 주부 노하우가 곧 돈! 억대매출 아줌마CEO 4인방 열전 공개

    주부 노하우가 곧 돈! 억대매출 아줌마CEO 4인방 열전 공개

    평범한 주부에서 '대박 사장님'으로 변신한 그녀들, 그 중심에는 주부로서 경험했던 다양한 삶의 노하우가 있었다. 7월 9일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주부 노하우

    중앙일보

    2010.07.10 09:36

  • 우먼 파워 커졌지만 모녀간 시각 차도 커져

    우먼 파워 커졌지만 모녀간 시각 차도 커져

    # 치과의사 A씨(28·여). 지난 주말 있었던 여고 동창회를 떠올린다. 동창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약사·한의사·의사 등 의료계 종사자가 많고 공무원도 여럿이다. 행정·사법·외무고

    중앙일보

    2010.07.05 01:37

  • 우리 가족 건강상품 어떤 게 좋을까

    우리 가족 건강상품 어떤 게 좋을까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선물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가족 사이에 웃음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값을 따질 수 없는 가족

    중앙일보

    2010.05.06 00:22

  • Special Knowledge ‘한국판 CSI’ 국립과학수사연구소

    Special Knowledge ‘한국판 CSI’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미국에서 시즌 9까지 방송된 인기 드라마 ‘CSI’, 한 번쯤은 보셨겠지요? 철저한 과학적 증거분석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학수사대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한국의

    중앙일보

    2010.02.05 01:37

  • [함께하는 학습 놀이] 엄마는 요리사

    [함께하는 학습 놀이] 엄마는 요리사

    임현정씨가 딸 임혜미양과 머리에 좋은 돼지고기 살코기로 요리를 하고 있다. [황정옥 기자] “혜미 아빠가 요리에 관심이 많아 식단에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이왕이면 두뇌 발달에 좋

    중앙일보

    2009.12.16 00:02

  • 2010 수능 희망메시지 말…말…말!

    2010 수능 희망메시지 말…말…말!

    “막내 동생 예은아, 가진 모든 것 쏟아 부어 거대한 산 정복하길…. 실전에 강한 네 모습 보여줘!(아이디 dh5973)” “인생에 있어 2년의 도돌이는 커다란 힘이 될거다. 엄마

    중앙일보

    2009.11.09 14:35

  • [BOOK책갈피] from : 신경숙 ‘엄마, 미안해 …’ to : 세상의 모든 이에게

    [BOOK책갈피] from : 신경숙 ‘엄마, 미안해 …’ to : 세상의 모든 이에게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창비, 300쪽, 1만원 소설은 이렇게 시작된다.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째다.//오빠 집에 모여 있던 너의 가족들은 궁리 끝에 전단지를 만들어 엄

    중앙일보

    2008.11.08 00:40

  • ‘장롱 속 악기들 다시 세상속으로

    ‘장롱 속 악기들 다시 세상속으로

    “여유가 없었어요.” 외식업체 매장에서 일하는 박미영(26)씨는 바이올린 연습을 그만둔 이유에 대해 한 마디로 답했다. 12살 때 아버지로부터 선물 받은 바이올린에 푹 빠져 살던

    중앙일보

    2008.11.07 01:23

  • [기선민기자의가정만세] 잘나가는 딸 vs 부모 모시는 딸

    세 자매 중 둘째인 주부 A씨(44). 언니는 의사, 여동생은 약사다. 둘 다 늘 ‘바쁘다’ ‘피곤하다’는 두 마디를 입에 달고 산다. 그래서 친정어머니를 챙기는 일은 대부분 전업

    중앙일보

    2007.07.17 17:17

  • [피플@비즈] 32세 보험여왕

    [피플@비즈] 32세 보험여왕

    대한생명 창립 60년 이래 최연소 보험여왕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대한생명 울산지점의 정미경(32.사진)씨. 지난해까지 대한생명의 보험여왕은 37세가 최연소였으나 정씨가 5년을 앞당

    중앙일보

    2007.05.10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