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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위해 박 상공 담

    29일 박충훈 상공부 장관은 자동차국산화에 필요한 부속품 도입관세 및 기타 제세의 면제가 『기업가를 위한 것이 아니고 소비자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진공업의 자동차 부속 수

    중앙일보

    1966.01.29 00:00

  • 지난해 연두교서와 대조해본 「시정 1년」

    박 대통령은 1965년의 연두교서에서 「증산」 「수출」 「건설」을 시정의 3대 목표로 내세웠다. 이 목표 자체가 가리키고 있듯이 경제적 여러 시책에서는 공약한 여러 목표들이 상당히

    중앙일보

    1966.01.15 00:00

  • 정당정치의 구현과 정당의 체질개선

    연말의 정계동향은 부분적인 개편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공화당은 곧 전당대회를 열어 당내 및 원내요직을 개편케되리라 하며, 민중당 또한 당기구를 정상화하여 탈당과 분당소동이 자아

    중앙일보

    1965.12.06 00:00

  • 철야 격론 끝에 표결없이 채택|세입 예산안

    24일 하오 재무부 소관 세입 예산안 심의에 들어간 국회 재경위는 정부원안을 통과시키려는 공화당 방침과 1백 21억 2천 2백만원을 깎으려는 민중당 방침이 맞서 격론을 벌인 끝에

    중앙일보

    1965.11.25 00:00

  • 공공요금 결정은 공개원칙에 서야

    공공요금 결정에 있어서 국회의 사전동의 여부를 에워싸고 국회 동의를 주장하는 야당과, 그것을 부정하는 여당 사이에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 문제는 5인 소위가 예산안의 심의 전

    중앙일보

    1965.11.19 00:00

  • 민중당, 예산심의에 학생석방 등 선결주장

    민중당은 66연도 총예산안심의에 앞서 해결되어야할 문제로서 ⓛ구속학생석방과 교수·학생의 복직·복교 ②양내무·김국방·권문교부장관의 인책·해임실현 ③지방자치제를 명년 중에 실시한다는

    중앙일보

    1965.1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