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카페] 신경섭, 아시아청소년유도 금메달 外
◆신경섭, 아시아청소년유도 금메달 신경섭(용인대)이 7일(한국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07 아시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100㎏급 결승에서 아마자데 초바리(이란)를
-
[주말의경기] 프로야구 外
◇7일(토) ◆프로야구(오후 5시) ▶LG(이승호)-한화(송창식)▶SK(이영욱)-롯데(조정훈)▶현대(이동학)-KIA(이상화)▶삼성(임창용)-두산(김명제) ◆테니스 전국하계대학연맹전
-
[스포츠카페] KBO, 박명환·이병규 등 12명 FA 공시 外
*** KBO, 박명환.이병규 등 12명 FA 공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전병호.진갑용.김재걸(이상 삼성), 권준헌.차명주(이상 한화), 김수경(현대), 김종국(KIA),
-
[오늘의 경기] 9월 7일 수요일
▲7일(수) △프로야구= 기아-현대(수원) 두산-롯데(사직. 이상 18시30분) △야구=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14시30분. 문학구장)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우리은행-삼성생명
-
[안테나] 양궁대표 亞선수권 출전 外
*** 양궁대표 亞선수권 출전 대한양궁협회는 홍콩에서 열리는 제12회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오는 8~16일)에 남녀 대표팀 등 선수단 11명을 6일 파견한다. 남자팀은 박경모·김원섭
-
◇내일의 경기(7일)
◇7일(일) △프로야구= LG-두산(잠실) 롯데-한화(마산) 현대-SK(수원) 해태-삼성(광주.이상 14시) △테니스= 세아제강컵여자챌린저대회 첫날(10시.올림픽) △체조= 스포츠
-
경기장 폭력사태, 걱정되는 2002 월드컵
20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의 관중-선수간 최악의 경기장 폭력 발생으로 경기장 질서가 이래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빗발치고 있다. 특히 이번 폭력사태는 2002월드컵
-
[9월의 주요경기]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外
◇ 9월의 주요경기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8월 28일~9월 5일.일본 후쿠오카)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1~9일.효창)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2~9일.이란 테헤란) ▶
-
[오늘의 경기]10월16일
*농구= 넷츠고배 대잔치 ▷동양 - 삼성 (오후 2시) ▷나래 - 대우 (오후 3시30분) ▷경희대 - 고려대 (오후 5시.올림픽2체) *배구= 한덕생명컵 한국배구대제전 2차대회
-
[오늘의 경기]5월 19일
** 축구=^월드컵대표, 자메이카초청 2차평가전 (오후7시.동대문) ^봄철대학연맹전 11일째 (오후2시.효창, 건국대) ^제3회 금강대기 중.고대회 7일째 (12시.동해, 삼척)
-
[오늘의 경기]5월 17일
*축구= ^봄철대학연맹전 9일째 (오전11시.효창, 건국대) ^금강대기 중고대회 5일째 (낮12시.동해, 삼척) ^도로공사배 여자종별대회 2일째 (오전11시.대전) *프로골프= 아
-
[오늘의 경기]4월18일
◇프로야구 ▷OB - LG (잠실) ▷해태 - 현대 (광주) ▷한화 - 삼성 (청주) ▷쌍방울 - 롯데 (전주.이상 오후2시) ◇프로축구 아디아스코리아컵 ▷대전 - 삼성 (대전)
-
문동환 19연승-봄철실업야구
현대건설의 에이스 문동환(文東煥)이 3일 벌어진 95봄철실업야구연맹전 7일째 포스콘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19연승 행진을 구가했다.文은 5-5로 동점을 이룬 4회 2사후 마운드
-
난장판 경기장|폭력선수·심판오심·난동관중 뒤범벅
올림픽을 치른 한국스포츠가 졸렬한 경기운영·생떼·폭력난동등으로 난장판이 되고 있다. 고교축구선수가 심안에게 삿대질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패를 비롯하여 각종 축구대회에서 심판판정과 관
-
최다탈삼진 7개타이
◀탈삼진타이(7)=l일의대구 코리언시리즈 2차전에서 완투한 삼성 김일융은 탈삼진 7개로 코리언시리즈 개인 최다탈삼진타이기록을 마크했다. 과거기록은 82년10월l2일 코리언시리즈 최
-
이광국 사이클 히트|실업팀선 처음, 한화우승 눈앞에
한국화장품의 거구(lm80cm·95kg)인 4번타자 이광국(29·동대문상→동국대·사진)이 국내아마실업야구 첫 사이클히트의 대기록을 새우며 기염을 토했다. 이는 24일 서울운동장에서
-
충암고 선두
가을철 서울시고교야구연맹전 4일째 경기 3「게임」은 모두 「콜드·게임」으로 승부가 가려져 C조의 충암고는 동대문상을 10-3으로 누르고 2연승을 기록, 단독선두에 나섰다. (7일·
-
모든 경기 중단
정부의 비상 계엄선포로 서울 운동장의 제1회 야구 대제전을 비롯,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여자농구대표 「올스타」전 등이 27일부터 중단, 모두 무기 연기되었다. ◇제7일 전적(26일·서
-
고려, 상승 성대에 쐐기
추계대학 야구 추계대학 야구연맹전에서 고려대가 상승세의 성대에 7-1로「브레이크」를 걸었고 한양대는 9회 초 2사후 5번 박정환의 결승2점「홈런」으로 경희대에 3-1로 승리, 각각
-
한전, 한화의 「다된 밥」에 재 뿌려|9회 김용배 적시타로 준결 진출 막아
한전이 3연승을 구가하며 비기기만 해도 결승 「리그」에 오를 수 있었던 한국화장품을3-2로 침몰시키고 2승1패를 기록, 결승 「리그」 진출에 기대를 걸게 됐다. 또 성무는 제일은에
-
상문, 중앙 격파
서울시 추계고교야구연맹전 12일째 경기가 7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려 상문고는 중앙고를 6-2로, 또 서울고는 성남고를 7-0, 7회「콜드·게임」으로 물리쳐 각각 결승「토너먼트」에 올
-
정현발, 만루홈런 폭발
「롯데·자이언츠」의 4번 정현발은 24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실업야구전기「리그」7일째 상은과의 경기에서 4회 말「그랜드·슬럼」(만루 호머)을 폭발시켜 「롯데」가 12-3으로 대승
-
한양, 영남에 분패(5대4)
초반에 2연패를 당해 악몽의 늪에서 허덕이던 동국대가 7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춘계대학야구연맹전 8일째 경기에서 3번 이광국·5번, 김성한의 2점「호머」등으로 경희대를 8-5로 격
-
동대문, 콜드게임 승-서울시 고교야구
7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서울시 추계고교야구연맹전 3일째 경기에서 동대문상은 4번 김상영의 3점「호머」에다 6개의 실책을 범한 충암고에 13-3, 7회 「콜드·게임」을 장식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