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찰 "역주행 운전자, 브레이크 안 밟은 듯…이후 정상 작동"](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2/ea364928-199e-4356-939f-67c767be2c61.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7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2/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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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앤티가國 명예 총영사에
◇李成熙 한국무역대리점협회 부회장은 중남미 카리브 해역에 위치한 앤티가-바부다 명예 총영사로 임명돼 1일 서울제기동 삼우빌딩에 영사관을 설치,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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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가국 버드외상|전대통령, 훈장수여
전두환대통령은 13일하오 「레스터·버드」앤티가·바부다국부수상겸 외상과 「로빈·이어우드」농림상, 「에리크·첼린저」외무차관, 「케이스·허스트」통산청장을 접견, 환담하고 이가운데「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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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가국 외상 내한
◇동부카리브해에 위치한 앤티가·바부다국의 「레스터·브라이언트·버드」외상이 노신영외무장관의 초청으로 12일 내한했다. 「버드」외상은 오는16일까지 머물면서 전두환대통령과 유창순국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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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티가-바부다 외교관계에 합의
정부는 중미 카리브해에 위치한 신생독립국 앤티가-바부다와 11월1일자로 외교관계를 수립키로 합의했다고2일외무부가발표했다. 앤티가국은 인구 7만4천5백명, 면적4백41평방㎞,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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