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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고무통 살인 의문점…50대 여성이 높이 80cm 높이의 고무통에 넣을 수 있을까?

    포천 고무통 살인 의문점…50대 여성이 높이 80cm 높이의 고무통에 넣을 수 있을까?

    포천 고무통 살인사건의 용의자 이모(50ㆍ여)씨가 1일 검거됐지만 50대 여성이 죽은 두 남성을 고무통에 넣었다는 주장은 여전히 의문이다. 공범여부는 수사과정에서 밝혀져야할 점이

    중앙일보

    2014.08.01 16:16

  • 포천 빌라 살인사건, 대체 뭐가 뭘까 "고무통 속 시신 2구와…옆 방의 아이는"

    포천 빌라 살인사건, 대체 뭐가 뭘까 "고무통 속 시신 2구와…옆 방의 아이는"

      '포천 빌라 살인사건'.… 지난달 포천시 한 빌라에서 발생한 고무통 살인사건의 용의자 이모(50·여)씨가 1일 검거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께 송우리의 한 섬유회사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1 16:05

  • [속보] "고무통 아래 쪽 시신이 남편 시신"

    [속보] "고무통 아래 쪽 시신이 남편 시신"

    포천 빌라 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모(50·여)씨가 1일 검거됐다. 이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사건 현장에서 10km 떨어진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

    중앙일보

    2014.08.01 15:05

  • 포천 빌라 살인 사건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

      포천 빌라 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모(50·여)씨가 1일 검거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사건 현장에서 10km 떨어진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1 14:47

  • 포천 빌라 고무통 살인 용의자 "발견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

    포천 빌라 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모(50·여)씨가 1일 검거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사건 현장에서 10km 떨어진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

    중앙일보

    2014.08.01 13:44

  • 가출 여중생과 원조교제한 교사도 정직 3개월 그쳐

    가출 여중생과 원조교제한 교사도 정직 3개월 그쳐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경기도의 한 중학교 1학년 교실. 담임교사인 A씨(49)가 종례를 마친 뒤 청소하는 남녀 학생 4~5명을 지도하고 있었다.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중앙일보

    2014.01.21 02:30

  • [J Report] '007' 펀드매니저

    [J Report] '007' 펀드매니저

    #1 삼성자산운용 한상수 펀드매니저는 기업 탐방을 나가기 전 항상 담배 몇 갑을 가방에 챙겨 넣는다. 회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정문 경비실에 들른다. 가져간 담배를 나눠 피우며

    중앙일보

    2014.01.02 00:31

  • 야해진 카톡 … 10대들 아찔한 사랑놀이

    야해진 카톡 … 10대들 아찔한 사랑놀이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카톡의 대리고백 ‘카톡 대리고백 방송’에서 고백 대상의 이름과 사진이 시청자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널 좋아하는데….”  22일 오후 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30 00:03

  • 야해진 카톡 … 10대들 아찔한 사랑놀이

    야해진 카톡 … 10대들 아찔한 사랑놀이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카톡의 대리고백 ‘카톡 대리고백 방송’에서 고백 대상의 이름과 사진이 시청자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널 좋아하는데….”  22일 오후 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29 15:32

  • 야해진 카톡 … 10대들 아찔한 사랑놀이

    야해진 카톡 … 10대들 아찔한 사랑놀이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카톡의 대리고백 ‘카톡 대리고백 방송’에서 고백 대상의 이름과 사진이 시청자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널 좋아하는데….”  22일 오후 대

    중앙일보

    2013.10.28 01:11

  • [분수대] TV의 막장 드라마 현실의 막장 드라마 결국 문제는 미디어다

    [분수대] TV의 막장 드라마 현실의 막장 드라마 결국 문제는 미디어다

    [일러스트=강일구] #MBC ‘오로라 공주’라는 드라마가 있다. 기업 회장(변희봉)의 고명딸인 오로라가 주인공이다. 둘째 아들(손창민)은 과거 아버지의 내연녀(임예진)의 의붓딸과

    중앙일보

    2013.07.13 00:33

  •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 시신 이불에 싸 화장실에 넣고…

    대구 여대생을 살해한 뒤 저수지에 빠뜨린 용의자는 클럽에서 즉석만남(부킹)을 통해 만났던 성범죄 전과자였다. 뚜렷한 직업없이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해 오던 조모(25)씨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3 08:29

  •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 '성범죄알림e' 공개된 전과자

    대구 여대생을 살해한 뒤 저수지에 빠뜨린 용의자는 클럽에서 즉석만남(부킹)을 통해 만났던 성범죄 전과자였다. 뚜렷한 직업 없이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해 오던 조모(25)

    중앙일보

    2013.06.03 01:44

  • 대구 여대생 살인범, 시신 이불에 싸 화장실에 넣고…

    대구 여대생을 살해한 뒤 저수지에 빠뜨린 용의자는 클럽에서 즉석만남(부킹)을 통해 만났던 성범죄 전과자였다. 뚜렷한 직업없이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해 오던 조모(25)씨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2 19:53

  • 끊이지 않는 나쁜 손, 왜

    끊이지 않는 나쁜 손, 왜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지난해 유명 헤어디자이너 박준(62)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미용실에서 비서 A씨를 수차례 성폭행했다. 올해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직원 세

    중앙일보

    2013.05.18 00:24

  • 여자, 남자 시계에 빠지다

    여자, 남자 시계에 빠지다

    ‘롱다리’ 젊은이들이 발망의 바이커진 같은 프리미엄 데님이나 미국 디자이너 톰 브라운의 시그니처 셔츠로 개성을 표현하는 요즘. 불룩해진 체형 때문에 클래식 슈트만 고집하는 남성이

    중앙일보

    2013.05.08 03:30

  • 명절 스트레스 아내만? 남편 90%가…

    명절 스트레스 아내만? 남편 90%가…

    결혼 3년차인 이모(33)씨와 김모(31)씨는 설을 앞두고 크게 다퉜다. 맏며느리인 김씨는 제사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시댁인 경주에 일찍 오면 어떻겠느냐는 시어머니 말에 며칠 잠을

    중앙일보

    2013.02.09 00:36

  • 장애인주차장 얌체주차 도 넘었다

    장애인주차장 얌체주차 도 넘었다

    지난달 30일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 상가 지하주차장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장애인 자동차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승용차들이 주차돼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지난달 30일 오후 1

    중앙일보

    2012.12.03 01:12

  • 구치소에 면회 갔다 반한 男女, 함께 마약을…

    구치소에 면회를 갔다 연인이 된 남녀가 함께 마약을 투약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9일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모(58)씨와 이모(42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9 16:06

  • 헤어진 유부남 잊지 못한 40대女, 아들까지 동원해…

    헤어진 유부남 애인을 잊지 못하고 아들까지 동원해 스토킹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3일 애인의 차량에 몰래 GPS 장치를 부착해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3 17:19

  • 바람 핀 여친 몸에 휘발유 끼얹고…'무서운 연하남'

    경북 구미경찰서는 7일 오전 5시10분쯤 구미시 장천면 중앙고속도로(부산기점 138㎞ 지점) 나들목 갓길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분신 사망 사건과 관련, 애인 이모(27)씨를 살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8 10:05

  • "첫 눈에 반했다" 여성 8명 모텔로 유인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적 장애인 여성만 골라 성폭행을 한 이모(42)씨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일정한 직업이 없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05 14:42

  • 농약인 줄 알고 상대가 마셨다면 살인죄 아니다

    “마셔!” 지난해 8월 교제 중이던 여성 조모(사망 당시 47세)씨와 심하게 싸우던 이모(51)씨는 갑자기 ‘옥수수수염차’ 페트병에 담긴 음료를 따랐다. 하얀 사기 그릇에는 지독한

    중앙일보

    2012.05.29 00:17

  • 가수 시켜줄게 … 돈 뜯고 몸 뺏은 가짜 기획사

    가수 지망생 이모(20·여)씨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광고를 보고 서울 양재동의 한 연예 기획사를 찾아갔다. 기획사 대표 박모(32)씨는 “내 말을 잘 따르면 가수로 데뷔시켜 주겠

    중앙일보

    2012.05.09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