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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마비 딛고 복귀한 친구 에릭센 꼭 안아준 손흥민

    심장마비 딛고 복귀한 친구 에릭센 꼭 안아준 손흥민

    브렌트퍼드전에 나선 손흥민(왼쪽). 득점포 가동엔 실패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30)이 2경기 연속 골 침묵했다.

    중앙일보

    2022.04.24 10:06

  • '손흥민 슈팅 0개' 토트넘, 유로파리그행 적신호

    '손흥민 슈팅 0개' 토트넘, 유로파리그행 적신호

    애스턴 빌라전에서 침묵한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이 슈팅 0개로 침묵한 가운데 토트넘이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

    중앙일보

    2021.05.20 08:24

  • 박지성 개인 돌파 벼락 슛 10호골

    박지성 개인 돌파 벼락 슛 10호골

    유럽 무대에서 한국 축구의 간판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박지성은 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9.03.09 01:20

  • “찌가 돌아와 행복해”

    “박지성은 오늘 정말 좋았다. 퍼거슨 감독이 그를 바라보며 행복했을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팀 리치 기자)  ‘산소탱크’가 올드 트래퍼드에 돌아왔다. 맨U의 미드필더진에는

    중앙일보

    2008.01.03 05:34

  • 박지성 헤딩 결승골 … 시즌 2호 '이번엔 머리 좀 썼어요'

    적극적인 슈팅이 결승골을 낳았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

    중앙일보

    2007.02.12 05:10

  • '지성, 모든 곳에 있었다'

    '가장 큰 수확은 자신감'.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애스턴 빌라전. 전반 13분 전방 페

    중앙일보

    2007.01.15 04:56

  • 맑거나 흐리거나 '복돼지 몰고 뛰어라'

    맑거나 흐리거나 '복돼지 몰고 뛰어라'

    폭풍 같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지나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지난해 12월 24일(한국시간)부터 2일까지 2~3일 간격으로 팀당 네 경기를 치렀다. 평소 주당 1~2경기

    중앙일보

    2007.01.03 05:06

  • 박지성, 넉 달 만에 선발 출격

    박지성, 넉 달 만에 선발 출격

    박지성(左)이 애스턴 빌라의 카레스 배리와 볼을 다투고 있다.[버밍엄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3인방'인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29.토트넘 홋스

    중앙일보

    2006.12.25 03:20

  • '아 ~ ' 박지성 첫 골 … 애스턴빌라전 골대 맞아, 도움 추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골대를 맞추는 불운으로 데뷔골 찬스를 놓쳤으나 도움을 추가, 팀의 승리를 거들었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벌어진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

    중앙일보

    2005.12.19 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