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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바로잡습니다] 4. 사회

    [2004 바로잡습니다] 4. 사회

    사회 분야 기사는 우리 주변의 밝은 곳을 비추고 소외받고 어두운 곳을 어루만지는 것이 많습니다. 또 부조리와 비리를 적나라하게 파헤쳐 경종을 울립니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중앙일보

    2004.12.22 17:54

  • [열린 마당] 차 속도 줄일 땐 비상등을

    서해안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얼마 전 주말 충남 서천에 가려고 서해안 고속도로로 들어섰다. 휴가 차량이 많을 것 같아 오후 7시가 넘어 출발했다. 다행히 서평택까지는

    중앙일보

    2004.08.10 18:57

  • 차의 진화 … 더 편리하게 더 안전하게

    차의 진화 … 더 편리하게 더 안전하게

    완성차 업체들이 제공하는 세련된 디자인의 편리하고 안전한 자동차 뒤에는 부품 업체들의 치열한 기술 개발 노력이 숨어 있다. 제동장치의 안정성 향상.에너지 효율 향상.환경보호 관련

    중앙일보

    2004.06.20 15:16

  • 횡단보도 정지선 단속 열흘 "정체 되레 줄었어요"

    횡단보도 정지선 단속 열흘 "정체 되레 줄었어요"

    "두고 봐. 내일부터 길 무지 막힐거요. 다들 차 몰고 나오는데 정지선 안지키면 무조건 단속한다니. 사거리마다 여기저기 막히고 운전자들이 죽는다고 해야 (단속 방침이) 바뀌겠지.

    중앙일보

    2004.06.12 11:18

  • 뒤차에 길 비켜주려 정지선 넘을 땐 봐줘

    뒤차에 길 비켜주려 정지선 넘을 땐 봐줘

    경찰청은 뒤차의 통행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정지선을 넘어선 차량은 단속하지 않는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직진.좌회전 동시 차로나 우회전 차로에서 신호에 걸린 직진 차량이 좌

    중앙일보

    2004.06.03 18:11

  • [일본차가 몰려온다 ③] 졸음 운전도 문제없는 첨단 안전시스템

    [일본차가 몰려온다 ③] 졸음 운전도 문제없는 첨단 안전시스템

    "졸음 운전을 한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악셀을 밟고 계십시요.어코드 앞에 달린 레이더가 선행 차를 감지해 자동으로 차를 멈춥니다." 22일 일본 도치기현에 위치한 혼다자동차 기술연구

    중앙일보

    2004.04.30 08:12

  • [보험 이야기] 車종합보험

    [보험 이야기] 車종합보험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하면 교통사고를 내도 민사 및 형사책임을 면할 수 있다. 민사책임은 보험회사가 부담하고 형사책임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따라 면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합보험

    중앙일보

    2004.04.19 17:38

  • [서울 버스는 혁명 중] 3. 위치·도착 시간 등 휴대폰 서비스

    [서울 버스는 혁명 중] 3. 위치·도착 시간 등 휴대폰 서비스

    7월 버스 체계 개편을 앞두고 서울시가 도입하는 두개의 비밀병기는 '버스종합사령실(BMS.Bus Management System)'과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중앙일보

    2004.03.16 18:01

  • [열린 마당] 빨리 가라고 불 번쩍거려 당혹

    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친지의 집들이에 다녀오느라 고속도로를 이용했다. 그런데 운전하며 안전거리를 유지하려는 나에게 다른 차들이 빨리 가라는 신호로 상향등을 번쩍거리며 바짝 뒤에

    중앙일보

    2004.03.08 18:46

  • [열린 마당] 제한속도 표시 않고 과속차 단속?

    우리나라 도로 곳곳에는 과속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감시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그런데 상당수 감시카메라 주변에 제한속도가 제대로 표시돼 있지 않아 오히려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 운전자

    중앙일보

    2003.08.21 18:40

  • [열린 마당] 터널안 차선변경은 위험

    서울 내부순환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운전자다. 이 도로에는 커브길이 많아 과속을 하면 무척 위험한데도 감시 카메라를 통과한 뒤 제한속도 70㎞를 초과해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속

    중앙일보

    2002.01.18 00:00

  • 과학으로 풀어보는 한여름에 생긴 일들

    아이스크림은 왜 맛있는지, 롤러코스터는 왜 계속 타고 싶은지, 정체된 도로가 갑자기 뚫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무더운 여름에 한번쯤 가져보았을 의문들을 과학이 시원하게 해소해준다. S

    중앙일보

    2001.09.06 10:59

  • 신천대로→서대구육교 '과속 조심'

    대구 신천대로와 성서IC 방향 도시고속화도로가 연결되는 서구 상리동 서대구육교(1.4㎞). 대구에서 과속으로 가장 많이 적발되는 구간이어서 운전자들의 불만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중앙일보

    2001.08.21 00:00

  • [열린 마당] 심야좌석버스 타기 겁나

    서울~경기도 광주 구간의 좌석버스를 이용하는 직장인이다. 평소에는 약 40분 정도 걸리지만 심야엔 20~2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차량이 많지 않은 한밤 고속도로에서 규정속도를

    중앙일보

    2001.08.04 00:00

  • [열린 마당] 고속도로서 위협 운전 단속을

    분당에서 이천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이다. 얼마 전 월요일 출근길에 영동고속도로 용인 부근을 지날 때였다. 웬 탱크로리가 내 차 뒤에 바짝 붙어 비상등을 깜박이며 빨리 가라고 재촉했다

    중앙일보

    2001.07.16 00:00

  • 직행좌석버스 손님 싣고 '공포질주'

    지난 10일 오전 7시 경기도 수원을 떠나 서울로 가는 A여객 직행좌석버스. 자리를 못 잡은 승객 12명은 버스가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하자 손잡이를 꽉 움켜잡았다. 버스의 속도계는

    중앙일보

    2001.02.12 00:00

  • [다카르랠리] 스포티지, 위기넘어 완주까지

    미쓰비시.도요타.메르세데스 벤츠 등 유명 자동차회사 경주차들도 절반 가까이 탈락한 '21일간의 사투' 동안 출전 차량 대부분은 완주까지 숱한 위기를 넘겼다. 기아 스포티지도 마찬가

    중앙일보

    2001.01.27 00:00

  • [다카르랠리] 스포티지, 위기넘어 완주까지

    미쓰비시.도요타.메르세데스 벤츠 등 유명 자동차회사 경주차들도 절반 가까이 탈락한 '21일간의 사투' 동안 출전 차량 대부분은 완주까지 숱한 위기를 넘겼다. 기아 스포티지도 마찬가

    중앙일보

    2001.01.26 17:50

  • 인천공항 영종대교 겨울교통 '비상'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유일한 도로인 신공항고속도로의 영종대교가 결빙과 강풍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로 운영자인 ㈜신공항하이웨이는 이같은 문제에 나름대로 대책을 마련해놓고

    중앙일보

    2000.12.16 00:00

  • [열린마당] 영업시간 쪼개 안내해준 택시기사에 감사

    전국체전 때의 일이다. 차를 몰고 역도경기가 열리고 있던 부산교대 체육관을 찾았다가 전남 고흥에 갈 일이 있어 체육관을 나왔다. 한 개인택시 기사에게 고흥 가는 길을 묻자 "마침

    중앙일보

    2000.10.30 00:00

  • 갑작스런 사고까지 예측하며 운전할 의무는 없어

    안전거리 확보를 못했다 하더라도 앞서가던 차의 갑작스런 사고까지 예측해가며 운전을 할 의무는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법 민사2부 (재판장.정갑주 부장판사)는 14일 이모(37

    중앙일보

    2000.07.15 13:50

  • "앞차 추돌때 논으로 추락 깨어보니 연쇄폭발"

    "정신을 차려 버스밖으로 나와보니 고속도로 위의 관광버스들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낭떠러지로 구른 버스에 타고 있다가 다행히 화를 면한 부산 부일외국어고 김문수(金文守.16.일어과

    중앙일보

    2000.07.15 00:00

  • 혼다,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 시험

    혼다자동차는 자동차 운전때 긴장을 덜어줄 `인텔리전트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공공 도로에서 시험할수 있는 허가를 운수성으로부터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혼다측은 자동차가 시속 65

    중앙일보

    2000.03.22 10:19

  • 대구 신천대로등 도시고속도 싸락눈에도 마비

    "이 정도 싸락눈에 무방비가 돼다니 고속화도로라는 이름이 아깝습니다" 자영업을 하는 李모(43.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씨는 10일 출근길 신천대로에서 몰고가던 봉고차가 브레이크를 밟

    중앙일보

    2000.0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