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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확도 99.1%…성모병원, 급성백혈병 진단 AI모델 개발

    정확도 99.1%…성모병원, 급성백혈병 진단 AI모델 개발

    유전진단검사센터 김용구·김명신 교수. [사진=서울성모병원] 국내 의료진이 진단이 까다로운 급성백혈병 3종을 높은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모델을 개발했다.   가톨

    중앙일보

    2021.10.26 19:20

  • 소량의 침, 혈흔으로 어떻게 범인 찾아낼까

    소량의 침, 혈흔으로 어떻게 범인 찾아낼까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64)     유전자 분석법이 ‘범인을 검거하고, 친자를 확인하고, 질병의 유전적 요인(암유전자 등)을 추정하는 데 쓰이는 방법’이라

    중앙일보

    2020.01.07 10:00

  • 음료수, 가공식품, 화장품, 의류… 당신의 가족이 위험하다!

    음료수, 가공식품, 화장품, 의류… 당신의 가족이 위험하다!

    [월간중앙] 현대인은 생활 속에서 공기만큼이나 방부제를 자주 접촉한다. 종류도 수십 가지가 넘는다. 음식과 피부를 통해 체내로 들어온 방부제는 차곡차곡 쌓인다. ‘안전한 수준’이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01 00:01

  • [과학 칼럼] 분자영상과 우주탐색

    인간의 하늘에 대한 동경과 관찰은 인류 문명의 시작과 같이한다. 바빌로니아 시대부터 점성술이나 달력 작성을 위해 인간은 천체를 관찰해 왔다. 17세기 망원경이 발명되면서 인류는 보

    중앙일보

    2008.07.05 00:17

  • [Family건강] "국가 재난병 암·당뇨, 한국이 연구 주도할 것"

    [Family건강] "국가 재난병 암·당뇨, 한국이 연구 주도할 것"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과 ‘가천 암·당뇨연구소’ 소장을 맡게 될 김성진 박사가 연구소 운영 방안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 미국립보건원(NIH) 암연구소 종신연구원

    중앙일보

    2006.11.26 21:08

  • [과학으로 세상보기] 노벨상이 곧 발표되는데…

    이제 곧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된다. 필자가 전공한 부문의 상은 '노벨 생리학 및 의학상' 이라 불리는데 실제로는 '생명과학상' 이라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이 분야 수상자들

    중앙일보

    2001.10.08 09:42

  • [과학으로 세상보기] 노벨상이 곧 발표되는데…

    이제 곧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된다. 필자가 전공한 부문의 상은 '노벨 생리학 및 의학상' 이라 불리는데 실제로는 '생명과학상' 이라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이 분야 수상자들

    중앙일보

    2001.10.08 00:00

  • [인물동정]서울대병원 피부과 서대헌교수

    서울대병원 피부과 徐大憲교수가 국제피부연구학회가 수여하는 '젊은 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徐교수는 '사이토카인 및 암유전자 생산과 발현이라는 측면에서의 노화 및 광노화된 피부

    중앙일보

    1998.04.29 00:00

  • 2030년에 「로보트인간」나온다|사고·판단능력갖춘 고성능컴퓨터 장착

    21세기 초반의 의학·과학기술은 어느정도 발달할까. 일본의 과학전문지 『트리거』최근호는 의학·과학기술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국가발전기반이라고 보고 일본경제기획청이 밝힌 자료를 토대로

    중앙일보

    1991.12.20 00:00

  • 질병없는 사회

    질병은 정복될 수 없는 것일까. 20세기 후반을 지나 21세기의 과학화 사회를 살고 있는 오늘의 사람들은 누구나 이 같은 의문을 한번쯤 던져 보게된다. 20세기 중반까지 전염병에

    중앙일보

    1986.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