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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쓰러진 분홍 돌고래 구해준 남자? 이 사진 반전 있었다
지난 19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핑크 돌고래가 노스캐롤라이나 해변에서 발견됐다는 내용이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며 화제가 됐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미국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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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기 가득' 엄마 옆에서 헤엄치는 '희귀종' 분홍 아기 돌고래
[NBC 방송 캡처]'분홍 돌고래'라고도 불리는 희귀종 알비노 돌고래가 미국 해안에서 포착됐다. 8일(현지 시간) NBC 방송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주(州) 캘커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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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의 '독한 화학약품' 때문에 눈 못 뜨는 돌고래
[사진 'thedodo.com']수족관에 풀어진 '독한 화학약품'으로 고통받는 돌고래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지난 15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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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0마리 뿐인 희귀 알비노 '핑크 돌고래'
[써니스카이즈 캡쳐]전 세계에 20여 마리 정도만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분홍색 큰돌고래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미국의 온라인 매체 서니스카이즈는 “루이지애나주 캘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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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잔혹한 일본 돌고래 잡이
일본 서부 와카야마현 다이지에서 어부들이 병코돌고래를 잡고 있다. 일본어부들은 돌고래 무리를 수심이 얕고 좁은 만(灣)으로 몰아넣은 뒤 잡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돌고래를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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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잔혹한 일본 돌고래 잡이
일본 서부 와카야마현 다이지에서 어부들이 병코돌고래를 잡고 있다. 일본어부들은 돌고래 무리를 수심이 얕고 좁은 만(灣)으로 몰아넣은 뒤 잡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돌고래를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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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어서 와요" 친절한 동물들
경기도 화성시 타조사파리. 엄마와 함께 타조에게 먹이를 주던 어린이가 무서운 듯 눈을 질끈 감았다. 타조는 키 2~3m, 몸무게 150㎏ 정도로 최고 시속 90㎞로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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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돌고래-흰색고릴라 '피부 색소가 모자라'
3일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놨다. 최근 미국 LA부근에서 찍힌 사진 속에는 까맣고 윤기나는 동료 돌고래 사이에서 몸통은 물론 눈동자까지 핑크색을 띤 희귀 돌고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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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돌고래'는 '알비노 돌고래'? 인터넷 발칵
'앗, 분홍 돌고래 등장?' 몸통은 물론 눈동자까지 핑크색을 띤 희귀 돌고래 사진이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놨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에서 낚시 보트 선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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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서울대공원 축제
"동물원에서도 곰은 겨울잠을 잘까. 아프리카 사자는 우리나라에서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날까." 어린 시절 궁금해 하던 내용이 아직 풀리지 않았다면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가 보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