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인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행동-소비.쇼핑

    ▶쇼핑의 레저화와 신제품에 대한 관심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쇼핑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43%). 여성이 특히 그렇고(60%) 10대 54%,20대 48%등 젊은층일수록 쇼핑에서

    중앙일보

    1996.02.05 00:00

  • 일본 주부들의 좁은 집 이용 지혜

    일본 주부들은 물건을 수납하는데 귀재다.시골로 가면 달라지지만 도쿄(東京)시내에 있는 집들은 3LDK(방2개,거실1개)가보통이다.조금 넓다고 해야 4LDK(방3개,거실1개)다.20

    중앙일보

    1996.02.05 00:00

  • 야채도매상 송은성씨-재테크 현황

    서울 영등포시장에서 6년째 야채 도매상을 하고 있는 송은성(宋垠成.31)씨를 보면 입시철을 맞아 「대학병」이 한창인 요즘세태가 무색할 정도로 당당함을 느낄 수 있다.12년전 광주에

    중앙일보

    1996.01.22 00:00

  • 한식당운영 유준걸씨

    사업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월급생활자에 비해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경기에 따라 수입이 들쭉날쭉하고,남의 가게에 세들어 있는경우 집세를 올려줘야 하는 등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기기도

    중앙일보

    1995.11.13 00:00

  • 저축의 날 시상-주부.농부등 보통사람수상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의 비자금 파문으로 온 나라가 어수선한가운데 31일 열린 제32회 저축의 날에 상을 받은 저축 미담자들은 대부분 농부나 상인.주부.샐러리맨 등 「보통 사람들」

    중앙일보

    1995.11.01 00:00

  • 송탄서 슈퍼운영 朴榮愛씨

    이번 주「財테크」의 주인공은 남편이 진 빚을 갚기 위해 3년전 부업을 시작했다가 이제는 목돈을 쥐게 된 경기도송탄에 있는「훈이네 슈퍼」의 주인 박영애(朴榮愛.34)씨.가게에 딸린

    중앙일보

    1995.09.04 00:00

  • 치킨店운영 沈永烈씨의 경우

    크든작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소망은 세 물지않고 떳떳하게 내 집에서 장사해 보는것일 게다. 집세를 올려줘야 하는 고충은 물론 심지어는 집주인과의 마찰로 애써 닦아놓은 터

    중앙일보

    1995.07.24 00:00

  • 드라이크리닝도 셀프시대-세탁체인점 전국에 성업

    드라이 클리닝도 셀프시대.물빨래가 아닌 드라이 클리닝을 소비자가 직접하는 「셀프 클리닝」이 각광받고 있다.니트류와 남녀 정장은 물론 모피.가죽 옷까지 말끔히 처리할 수 있는 셀프

    중앙일보

    1995.07.14 00:00

  • 떡방앗간 운영 金玉俊씨 경우

    이번주 1억원 만들기 財테크 주인공은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는김옥준(金玉俊.31세) 결혼전 우연한 기회에 떡집에 취직하게 된것이 인연이 돼 떡만드는일을 업으로 삼게됐다. 6년전 결혼

    중앙일보

    1995.07.10 00:00

  • 보세옷상가

    보세옷을 선호하는 멋쟁이들이 늘고 있다.전형적인 거품가격의 하나인 우리나라 고급의류값에 불만이 많은 사람일수록 보세옷 단골이 많다.한국업체가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OEM)방식으로

    중앙일보

    1995.06.16 00:00

  • "라벨르" 4월호-봄내음 물씬 인테리어.요리 소개

    봄소식을 가득담은『라벨르』 4월호가 서점가에 얼굴을 내밀었다.연초록 봄빛으로 집안을 생기있게 채색하는 그린인테리어 아이디어,입맛 돋우는 새콤한 초밥 만들기는 들춰보기만 해도 봄내음

    중앙일보

    1995.04.09 00:00

  • 金漢九씨의 경우

    .직업=자영업(서울인사동에서 복매운탕집 경영) .가족=부인 朴大葉(36)씨와 딸 賢珠(4).賢熙(2) .월수입=3백30만원 .재산=주택.가게보증금 6천만원과 보험.예금 저축액을 합

    중앙일보

    1995.04.01 00:00

  • 서울방산 벽지골목-동네가게보다 30~40%저렴

    봄볕이 완연해지자 빛바랜 집안 벽지를 산뜻하게 바꾸고 싶어하는 주부들의 마음이 바쁘다. 그러나 아파트(24평형 기준)의 경우 적어도 70만~80만원이 드는 비용부담 때문에 알뜰주부

    중앙일보

    1995.03.17 00:00

  • 문구상가-남대문.창신동 시중가보다 10~30%싸

    ○…요즘 남대문 문구상가와 창신동 문구시장에는 새학기를 앞두고 자녀들의 학용품.문구류를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는 알뜰 학부모들이 몰리고 있다. 창신동 문구시장은 동대문 네거리의 이스

    중앙일보

    1995.02.24 00:00

  • 예지동 시계.귀금속도매상가-국내 최대 예물상가

    서울종로4가 네거리 조흥은행 동대문지점 옆에 청계천으로 통하는 좁은 골목이 하나 있다. 이 안으로 들어가면 1m 남짓의 골목길에 어림잡아 2백~3백개 정도의 시계가 가득한 유리진열

    중앙일보

    1994.12.18 00:00

  • 現재산점검뒤 장단기계획 수립

    마흔에 갓들어선 金혜숙씨는 세살 위인 남편과의 사이에 중3딸과 중1아들이 있는 행복한 가정주부다.스스로 알뜰하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아이들이 학교가고 광고회사 부장인 남편도 출근

    중앙일보

    1994.12.11 00:00

  • 컬러믹스 체인점 이연숙씨

    이연숙(李娟淑.30)씨는 취미를 살려 작지만 알뜰한 가게를 낸 끝에 여사장 대열에 오른 케이스. 8년간 백화점 판매사원으로 근무하다 결혼한 李씨가 작년 봄,집에 눌러앉아 지내는 자

    중앙일보

    1994.10.30 00:00

  • 국산품애용 옛말 本紙,30대주부 조사

    30대 젊은 주부들을 중심으로 소비행태에 변혁이 일어나고있다. 이들은「품질만 좋다면」거리낌없이 외제(外製)를 구입하고 있다.무조건 국산품을 사달라는 말은 더이상 먹혀들지않게 됐다.

    중앙일보

    1994.10.06 00:00

  • 강남주부중심 알뜰교환시장 정착

    현재 물물교환매장을 상설 운영하고 있는 구는 성북구.도봉구. 서대문구.노원구.강서구.관악구.강남구.송파구 등 8군데. 〈별표 참조〉 이중 강남구와 송파구가 운영하는 물물교환매장의경

    중앙일보

    1994.07.29 00:00

  • 사당동 중고가구시장 사라진다

    서민들과 중산층「짠순이」주부들의 사랑을 받아오던 사당동 중고가구시장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80년대 초반 강남개발붐이 일면서 이수교 입구에서 과천방향으로 이어지는 1㎞의 거리에

    중앙일보

    1994.07.08 00:00

  • 생활정보서 주제 세분화 내용도 짭짤

    현대 사회에서 생활에 필요한 실제적인 정보를 조사해 책으로 만든 실용정보서적들이 주제가 점차 세분화되면서 내용도 더욱 충실해져 가고 있다. 91년부터 선보이기 시작한 이들 책은 현

    중앙일보

    1994.02.16 00:00

  • 제일기획 6대도시 소비자의식 여론조사-소비.의식

    ▲여자와 쇼핑은 不可分 특별히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절반가량은「쇼핑」그 자체를 즐겁다고 여긴다.그러나『쇼핑하는 것이 즐겁다』고 응답한 비율이 여성 62%,남성 28.6%로 큰 性別

    중앙일보

    1994.02.05 00:00

  • 日 대중문화 유입실태-만화.가요등 생활저변에 범람

    영화.가요등 일본 대중문화 수입개방을 검토할 시기가 됐다는 孔魯明 駐日대사의 발언이 문화 예술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그러나 현재 법적으로 금지돼 있는 영화.가요는 물론이고 다른분야

    중앙일보

    1994.02.02 00:00

  • 만화·가요등 생활저변에 범람/일 대중문화 어디까지 들어왔나

    ◎오락·퀴즈프로 대부분 「베끼기」/위성방송 시청자 3백만 넘어 영화·가요 등 일본 대중문화 수입개방을 검토할 시기가 됐다는 공노명 주일 대사의 발언이 문화 예술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중앙일보

    1994.0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