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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무점 분할경비 합의서 전문

    본「군사정전위원회 본부구역·본부구역의 안전 및 본부구역 수축에 관한 합의」보충의 이행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 ―본 보충은 쌍방수석위원에 의하여 비준된 10일 후부터 효력이

    중앙일보

    1976.09.07 00:00

  • 판문점 분할경비 합의서 서명

    리처드·G·스틸웰 주한 유엔군 사령관은 6일 하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새로운 경비대책에 관해 군사정전위 유엔군측 수석대표와 공산측 수석대표가 체결한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16일부

    중앙일보

    1976.09.07 00:00

  • 판문점 분할경비-사고방지 보장책

    【동경 7일 UPI동양】북괴는7일 주한 유엔군 사령부와 북괴간에 새로 합의, 서명된 판문점안전대책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에서의 충돌을 방지하고 쌍방 군사요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중앙일보

    1976.09.07 00:00

  • "도발 안할 책임은 북괴에"-한미, 분할경비합의에 공동성명

    한국과 미국 정부는 6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규정서명에 관해 공동성명을 발표, 『새로운 규정이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조치이며 이 조치들이 그대로 이행될 때는 공동경비구역 안에서 쌍방

    중앙일보

    1976.09.07 00:00

  • 도발행위를 범하지 않을 책임

    8·18 판문점 도끼살인으로 빚어진 유엔군측과 북괴간의 분쟁은 6일 양측이 공동경비구역 분할경비에 관한 합의에 서명함으로써 일단 매듭지어졌다. 비무장지대의 분규가 결과적으로 양측의

    중앙일보

    1976.09.07 00:00

  • 의미는 결과보다 과정에-판문점 분할경비합의 배경과 문젯점

    도끼살인만행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회담은 그동안 6차례의 비서장회의에서 모두 16시간5분 동안의 진통 끝에 6일 유엔군측과 공산측 비서장의 합의문서 서명날인을 끝으로 사건발생

    중앙일보

    1976.09.07 00:00

  • 유엔군 신변보장 북괴, 책임을 인정

    【워싱턴 6일 UPI동양】미국은 6일 한국 비무장지대에서 새로운 안전대책을 마련키로 한 협정은 『공동경비구역 내에서 협정에 따라 활동하는 군대들에 대한 보호를 보장할 책임을 북괴가

    중앙일보

    1976.09.07 00:00

  • "분할경비 합의서 서명단계"

    판문점내의 안전보장문제를 다루기 위해 열리고있는 유엔군측과 북괴군 사이의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회의는 6일 하오 「군사정전위원회 본부지역의 안전 및 수축에 관한 합의」의 최종마무리를

    중앙일보

    1976.09.06 00:00

  • 8·18 후의 안보태세

    북괴의 8·18만행사건은 이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분할이라는 기술적인 문제처리로 낙착되어 가는 느낌이다. 만약 이런 기술적 문제의 합의로써 도끼살인의 광태를 부린 북괴의 대남 도

    중앙일보

    1976.09.03 00:00

  • "북괴의 판문점 도발은 실패작"

    다음은 미 하원 외교위 국제기구소위와 국제정치·군사문제소위가 공동 주최한 판문점사건관계 청문회에서 아더·허멜 미 국무성 차관보가 행한 증언을 간추린 것이다. 판문점사건이 일어나기

    중앙일보

    1976.09.02 00:00

  • 판문점 비서 장 회의의 의혹

    제381차 군사정전위원회에서 북괴는 유엔군 측의 신변안전 보장요구와 살인자 처벌요구를 끝내 외면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동경비구역의 분할경비 문제를 토의하기 위한 실무 급 비서

    중앙일보

    1976.08.31 00:00

  • 오늘 하오 비서 장 회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에서의 새로운 경비절차 등을 토의하게 될 군사정전위원회 제4백46차비서 장 회의가 공산 측 요청으로 31일 하오5시 판문점에서 비공개회의로 열린다. 이 회의에

    중앙일보

    1976.08.31 00:00

  • 북괴의 판문점 만행 재발방지 미, 보장받은 것으로 간주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미 정부는 판문점사건과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북괴로부터 받은 것으로 간주한다고 미 정부의 한 고위소식통이 30일 말했다. 이 정부소식

    중앙일보

    1976.08.31 00:00

  • 신변안전 보장하면 분할경비 고려

    【판문점=조동국 기자】군사정전위 제3백81차 본회의가 28일 하오5시 유엔군 측 요청으로 판문점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살인만행의 책임자처벌 및 공동경비구역 안에서 유엔군사요

    중앙일보

    1976.08.30 00:00

  • 보복공포 사라져 북괴 미 요구 거부

    【뉴요크29일 동양】2명의 미군장교를 살해한 북괴경비병을 처벌하고 공동경비구역에서 미군경비병의 안전을 확고히 보장하라는 미국 측 요구를 북괴가 거부한 것은『그들의 살인만행에 대한

    중앙일보

    1976.08.30 00:00

  • 북괴가 유엔군 안전 먼저 확약해야 분할경비 수락여부 결정

    정부고위소식통은 28일『북괴가 8·18사건 책임자처벌 및 유엔군 신변보장 등의 유엔군 측 요구를 수락하지 않는 한 북괴가 제의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분할관리 제의에 대한 유엔군

    중앙일보

    1976.08.28 00:00

  • 오늘 하오5시 정전 위를 개최

    군사정전위원회 제381차 본회의가 28일 하오5시 판문점에서 열린다. 유엔군사령부는 이 회의를 27일 하오5시에 열자고 요청했었으나 공산 측의 수정제의를 받아들여 28일 열리게 된

    중앙일보

    1976.08.28 00:00

  • 『분할경비』만으론 안전보장 미흡|미 브루킹즈 연구소 클라프씨, 본지 김영희 특파원과 회견

    한-미 양국이 이번 판문점사건을 처리한 방법은 북괴에 대해 효과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북괴가 그 이전까지 보여준 근본적 태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미 브루킹즈 연구소

    중앙일보

    1976.08.27 00:00

  • 북괴제의를 검토

    정부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분할경비를 내용으로 한 북괴 제의를 미국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검토중이다. 박동진 외무장관은 26일 상·하오 두 차례에 걸쳐 외무부에서 스나

    중앙일보

    1976.08.27 00:00

  • 분할 경비 안, 북괴 술책일 수도|「살인처벌」앞서야

    정부는 26일 북괴가 판문점 군사정전위회담을 통해 공동경비구역을 분리, 경비하자는 새로운 제의를 해 온 것은「유엔」측이 보고 있는 문제의 핵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려는 술책으로

    중앙일보

    1976.08.26 00:00

  • 북괴,「살인책임」언급 안 해

    【판문점=최정민·조동국 기자】북괴의 8·18살인 만행사건과 관련,「유엔」군 측 경비장병들의 신변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군사정전위원회 제380차 본 회의가 25일 하오4시「유엔」군

    중앙일보

    1976.08.26 00:00

  • 미"분할 경비 안 검토"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미국정부는 25일 공동경비지역 안에 경비책임지역 분할 선을 설치하여 앞으로의 충돌사고를 예방하자는 북괴제의를 받아들일 의사를 비쳤다. 국무성 대변인「로버트·

    중앙일보

    1976.08.26 00:00

  • 「긍정」은「만행 용서」아니다|정전 위 본회의 양측대표 발언내용

    ◇「프러든」소장의 첫 발언=8월21일 당신은 지난18일 공동경비구역 안에서 일어난 사건에 관해 인민군 총사령관(김일성)이 보낸「메시지」를 낭독했다. 이「메시지」에서 총사령관은 이

    중앙일보

    1976.08.26 00:00

  • 오늘 하오 정전 위

    8·18 판문점 북괴군 난동 살인사건 뒤 두 번째로 열리는 군사정전위원회 제380차 본회의가 25일 하오4시 판문점에서 열린다.「유엔」군사령부는 24일 상오 군사정전위 본회의를 이

    중앙일보

    1976.08.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