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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살 동남아 소녀도 일본군 성 노리개

    12살 동남아 소녀도 일본군 성 노리개

    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안세홍 글·사진 글항아리   주관적 ‘의견’과 객관적 ‘사실’이 혼재할 때 사진은 ‘사실’의 증거로 작용한다. 사진가의 시선에 따라 증

    중앙선데이

    2020.07.11 00:20

  • '겹겹, 지울 수 없는 흔적' 위안부 피해 여성 사진전 열려

    '겹겹, 지울 수 없는 흔적' 위안부 피해 여성 사진전 열려

    이수단(B. 1922-2016) 북한 평안남도 생, 1940년, 18세, 5년간 중국 아청, 시먼즈 위안소로 동원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이수단 피해자는 당시의 상처로 자신의 아이

    중앙일보

    2018.04.30 19:18

  • 할머니들의 그 상처 … 사진에 다 담을 수 있을까요

    할머니들의 그 상처 … 사진에 다 담을 수 있을까요

    안세홍 작가가 찍은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일본군 위안부의 중국인 피해자인 카오 헤이마오(95)씨. 할머니는 20대 시절의 증명사진을 내보이며 일본군이 앗아간 꽃다운 청춘을 떠올렸

    중앙일보

    2017.03.13 01:35

  • 진지한, 짠한, 그리고 웃기는 사진의 세상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2014 대구사진비엔날레(9월 12일~10월 19일)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중남미·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동남아시아 작가의 작

    중앙일보

    2014.09.20 16:48

  • 카메라도 없이 아마존의 밤을 어떻게 담았을까

    카메라도 없이 아마존의 밤을 어떻게 담았을까

    브라질 출신으로 스페인에서 활동하는 안젤리카 다스가 자신의 작품 ‘Humanae’ 앞에 서 있다. 인류의 ‘살색’이 얼마나 다양한 지 웅변하는 작품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중앙선데이

    2014.09.20 02:17

  • 도쿄 위안부 사진전 돌연 취소, 이게 뭡니까

    도쿄 위안부 사진전 돌연 취소, 이게 뭡니까

    “끝내 전시회가 무산될 경우 도쿄에서 거리 전시회라도 열겠습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 작가 안세홍(41·사진)씨는 분이 가시지 않은 듯 했다. 그는 다

    중앙일보

    2012.05.25 00:00

  • [미술] '안세홍 사진전-겹겹'

    사진가 안세홍(33)씨는 지난 3년 동안 중국 전역을 뒤지고 다녔다. 2만3천㎞에 달하는 긴 여행에서 그가 찾은 것은 중국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눌러앉은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였다.

    중앙일보

    2003.08.0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