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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문화 감각이 신산업의 기반'
진정한 문화예술의 발전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중한(李重漢) 한국문화복지협의회장은 2월 1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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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정책기획위원 40명 위촉
김대중대통령은 19일 대통령 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崔章集.고려대 정외과교수) 위원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다음은 위원 명단 (교수의 경우 학교.학과만 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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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학회 정기학술대회.총회 개최
…한국경제학회 정기학술대회및 총회와 축하연이 14일 하룻동안서울명륜동 성균관대에서 열렸다. 이날.한국경제의 선진화 조건'이란 주제로 3편의 주제논문과 48편의 분야별 논문이 발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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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정책기획委 연구총서 출판기념회
…徐鎭英대통령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고려대교수)은 19일 저녁 서울종로구적선동 한국생산성본부에 있는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최근 발간된 7권의 연구총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연구총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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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학술회의 '경제.사회교류' 주제발표 요지
남북한 당국이 경제교류 의사를 천명하고 있음에도 교류실적은 저조하다.남북경제교류는 단순한 분업이익의 극대화 뿐만 아니라 남북한간 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평화공존의 실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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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전망과 과제" 南北학술회의 토론내용
◇평화체제및 군사문제 분과 14일 오전 연방제.한총련 문제 토론에 이어 북한의 휴전협정 폐기 기도와 대미 평화협정 체결과관련된 문제가 중점 토의됐다.이홍영(미국 버클리대)교수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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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해외동포 학자 통일논의 場 마련
◇13일 ▶오전(정치화해 1분과) 주제발표=남측:정진위 교수(연세대) 북측:김구식 박사(통일문제연구소) 토 론=남측:정용길(동국대).권만학(경희대)교수 북측:김양환 박사(김일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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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새시대 정책포럼
○…새시대포럼(공동대표 高 建 명지대총장.宋 復 연세대교수)주최 제2회 새시대정책포럼이 26일 저녁 호텔신라 영빈관 루비홀에서 열렸다. 포럼운영협의회 간사 表鶴吉 서울대교수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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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로타결 주제 "새시대 정책포럼"
○…사회단체 새시대포럼 주최 「제1회 새시대정책포럼」이 29일 아침 서울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열렸다. 포럼에선 表鶴吉 서울대교수의 사회로 崔英鎭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사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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鄧 死後 중국 장래와 한반도 세미나
최근 임종 임박설이 떠돌고 있는 덩샤오핑(鄧小平)의 사망이 향후 한반도를 비롯해 동북아정세에 미칠 파장을 검토하기 위한 통일문제 학술세미나가 中央日報社와 獨逸 콘라트-아데나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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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위원회 1차 세미나 개막 축하연
○…대통령자문 21세기위원회(위원장 徐鎭英.고려대정외과교수)주최 제1차세미나(10월28~29일.호텔신라)개막축하연이 28일 밤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열렸다. 「선진한국의 정책과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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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개발연구원 개원7주년 축하연
○…교통개발연구원(원장 楊秀吉)개원7주년기념 학술대회 축하연이 25일밤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렸다. 「21세기 동북아시대 한반도의 교통」주제의 기념학술대회 직후열린 리셉션에는 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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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민 한우리연구원 이사장
◇申昌旻 한우리연구원 이사장(중앙대교수)은 14일 오후1시 중앙대 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신정부의 개혁과 남북통일」이라는 주제로 제7차 정기학술대회를 갖는다.이날 대회에서는 安錫敎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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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경제학회장에
문정구 건국대 경제학과교수는 최근 서울타워호텔 렉스룸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안석교 한양대 경제학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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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율화가 급하다”76%/새정부에바라는 경제정책 50인설문조사
◎「안정」유지하며 경쟁력 강화를/물가·성장 최우선 과제로 꼽아 대부분의 경제계 인사들은 새 정부가 국정운영의 첫번째 우위를 「경제」에 둬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 차기정부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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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협 전망 세미나
유세희 한양대학교 중소연구소장은 11월2일 이 대학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수교이후 한·중 경제협력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중국 저명학자 초청세미나를 연다. 중국측에서는 동보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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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한국과 함께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가로 남아있던 독일이 통일됐다. 이제 독일은 민족대통합의 마무리 작업인 총선까지 끝마치고 새 국가로서의 번영을 향한 장정 제1보를 내디뎠다.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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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 정보 교환·교류 넓혀야
『한국과 소련은 이제까지 몰라도 너무 모르고 지내 왔다는 사실을 절감했습니다.』 국내 학술팀으로는 처음인 소련 방문을 마치고 15일 일행 5명과 함께 귀국한 한양대 중소연구소장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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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산권 진출-기대 반 우려 반
『공산권 국가들과의 경제협력 확대 노력은 기본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반공일변도에서 갑자기 공산권 시장진출로 선회하게된데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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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교수 42명|시국성명을 발표
한양대교수 42명은 23일 「현시국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발표, 『4·13 개헌유보조치는 지체없이 철회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모든 정치역량이 모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