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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면을 위한 부부 침실 개조 스타일링

    숙면을 위한 부부 침실 개조 스타일링

    (왼쪽부터)1.숙면을 위해 침구와 같은 톤으로 암막커튼을 달았다.[사진=에스까다 홈 by 더플레이스]2.초록색 식물은 침실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준다.3.침대 옆을 장식하는 은은한

    중앙일보

    2012.09.11 05:48

  • 만사형통, 영일대군…'MB형' 이상득의 5년은

    만사형통, 영일대군…'MB형' 이상득의 5년은

    김찬경 회장이명박 대통령, 이상득 전 의원,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박희태 전 국회의장, 김덕룡 전 대통령 특보, 이재오 의원.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캠프의 최고 의사결정 모

    중앙일보

    2012.06.29 02:04

  • "우울하니 피리를…"" 119가 기가 막혀!

    “기분이 우울합니다. 소방관이 와서 피리를 불어주세요.” “중국집에 전화가 안 되는데 대신 짬뽕을 시켜줄 수 있나요.” “거실에서 안방으로 장롱을 옮기는데 도와주세요.”  서울종합

    중앙일보

    2012.03.23 00:19

  • 이상득, 의원실 통장에 넣은 7억 안방 장롱 속 돈이라는데

    새누리당 이상득(77) 의원이 “자택 안방 내 비밀공간에 꽤 많은 현금을 보관해 왔다”는 내용의 소명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검찰은 이 현금의 출처와 불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

    중앙일보

    2012.02.03 00:19

  • 금융은 결국 사람 장사 …‘인공위성 인력’ 키워야

    금융은 결국 사람 장사 …‘인공위성 인력’ 키워야

    베트남 호찌민시의 ‘신한베트남은행’ 본점 내부(왼쪽 사진)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에 위치한 하나은행 현지법인 본점 건물. [신한·하나은행 제공] ‘한국 은행들엔 역시 동남아가

    중앙일보

    2012.01.17 00:00

  • 전 대기업 회장 친척집 4억 털이 20대 용의자 둘 공개 수배

    전 대기업 회장 친척집 4억 털이 20대 용의자 둘 공개 수배

    지난달 31일 오후 2시55분쯤 CCTV에 찍힌 용의자 모습. 흰색 티셔츠를 입은 용의자가 현금 4억 1500만원이 든 돈가방을 들고 골목길을 빠져나가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

    중앙일보

    2011.09.15 00:26

  • 집 살 때 싱크대만 쳐다 보면 부자 못 된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서울 여의도에 사는 가정주부 A씨(44). 그는 5년 전 투자에 크게 실패한 경험이 있다. 당시 서울 서초동과 양재동 일대를 4~5군데나 방

    중앙일보

    2011.09.04 18:50

  • 집 살 때 싱크대만 쳐다 보면 부자 못 된다

    집 살 때 싱크대만 쳐다 보면 부자 못 된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서울 여의도에 사는 가정주부 A씨(44). 그는 5년 전 투자에 크게 실패한 경험이 있다. 당시 서울 서초동과 양재동 일대를 4~5군데나 방문

    중앙선데이

    2011.09.04 02:02

  • 집 살 때 싱크대만 쳐다 보면 부자 못 된다

    집 살 때 싱크대만 쳐다 보면 부자 못 된다

    서울 여의도에 사는 가정주부 A씨(44). 그는 5년 전 투자에 크게 실패한 경험이 있다. 당시 서울 서초동과 양재동 일대를 4~5군데나 방문해 봤지만 마음에 쏙 드는 아파트를

    중앙선데이

    2011.09.04 01:37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58) 엄앵란의 선택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58) 엄앵란의 선택

    김진규·엄앵란 주연의 영화 ‘아빠 안녕’(1968). 신성일·엄앵란 부부와 김진규는 1965년 부산에서 열린 부일상 영화제 시상식서 몰려드는 관객들을 피하느라 한판 곤욕을 치러야

    중앙일보

    2011.07.13 00:02

  • [home&] 김서령의 이야기가 있는 집 ⑤ 고제순씨의 원주 흙집 ‘흙처럼 아쉬람’

    [home&] 김서령의 이야기가 있는 집 ⑤ 고제순씨의 원주 흙집 ‘흙처럼 아쉬람’

    고제순 선생의 집 전경. 오른쪽 건물은 그가 꼬박 3년동안 지은 살림집이고, 왼쪽에 보이는 작은 집들은 흙집학교 실습을 하며 지은 건물이다. 새는 스스로 집을 짓는다. 벌도 개미

    중앙일보

    2011.07.11 00:07

  • [황당 뉴스] 도둑맞은 결혼 반지 범인 잡고보니 남편 “아내가 용돈 적게 줘 …”

    광주서부경찰서는 20일 용돈이 필요해 부인의 결혼 기념 반지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쯤 광주시 서구

    중앙일보

    2010.08.21 01:00

  • 생계형 강남 세입자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말해준다’는 고급 아파트 광고 문구. ‘아직도 전세대금을 묵혀 두고 사느냐, 똑똑한 사람이라면 전세대금을 담보로 대출 받는다’는 금융회사 광고

    중앙선데이

    2010.07.18 13:42

  • 생계형 강남 세입자

    생계형 강남 세입자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말해준다’는 고급 아파트 광고 문구. ‘아직도 전세대금을 묵혀 두고 사느냐, 똑똑한 사람이라면 전세대금을 담보로 대출 받는다’는 금융회사 광

    중앙선데이

    2010.07.18 01:14

  • ‘시골의사’ 박경철의 직격인터뷰 배우 최불암

    ‘시골의사’ 박경철의 직격인터뷰 배우 최불암

    ‘힘든 세상’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정작 슬픈 건 마땅히 마음을 두고 의지할 데가 없다는 사실이다. 사회가 너무 강퍅하고 메말라버린 탓이다. ‘관용과 용서’의 자리는 ‘증오와 질시

    중앙일보

    2008.10.23 15:35

  • 오늘 경찰의 날 … 눈길 끄는 경찰가족

    오늘 경찰의 날 … 눈길 끄는 경찰가족

    21일은 경찰의 날이다. 1973년 제정돼 올해로 63주년을 맞는다. 21일 오전 11시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대통령, 행안부 장관, 경찰 등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중앙일보

    2008.10.21 02:25

  • 칠기 제작 34년 외길 …‘명장’ 올랐다

    칠기 제작 34년 외길 …‘명장’ 올랐다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만 마치고 공방에서 일해야했던 소년이 34년 동안 칠기 제작의 외길을 걷다 명장 반열에 올랐다. 충북 청주의 해봉공방 김성호(51·사진)씨는 14일 노동부와

    중앙일보

    2008.08.16 00:07

  • [SHOPPING] 사랑을 살 순 없지만 … 오래도록 후회 안 할 혼수 장만 가이드

    [SHOPPING] 사랑을 살 순 없지만 … 오래도록 후회 안 할 혼수 장만 가이드

    신중하게 알뜰하게, 혼수 장만에 나선 신혼부부들이 되새길 점이다. 혼수 준비를 하다 보면 비싼 물건을 사는 데 무감각해지기 쉽다. 들뜬 기분에 생각지 않았던 물건을 사거나 예산을

    중앙일보

    2008.02.28 23:58

  • [Family리빙] 함·반닫이가 우리집 분위기 확 살리네

    [Family리빙] 함·반닫이가 우리집 분위기 확 살리네

    호텔 로비나 레스토랑에서 한국 고가구가 놓인 풍경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가정에서도 현대 가구와 고가구를 함께 놓는 집이 늘고 있다. 집안을 몽땅 고가구로만 꾸민다면 크게 불편하

    중앙일보

    2007.12.16 16:58

  • [이야기마을] 슬픔도 잊는 병

    아침 일찍 온천시장에 들러 금방 들어온 물 좋은 장어를 세 마리 산다. 비린내 나지 않게 고으려고 메주콩 한 움큼에 마늘, 생강까지 준비해 시골 가는 버스에 오른다. 연신 "엄마"

    중앙일보

    2007.01.25 16:00

  • 악기 ? 문방구 ? 지갑 ? 무엇에 쓰던 물건인고 …

    악기 ? 문방구 ? 지갑 ? 무엇에 쓰던 물건인고 …

    (1) 여러 붓을 꽂아두는 필통 (2) 초 심지를 자르는 초가위 (3) 책을 받쳐 읽는 독서대(접었다 폈다 할 수 있다) (4) 불씨를 보존하는 화심 (5) 눈썹을 정리하는 족집게

    중앙일보

    2007.01.22 05:11

  • "여보, 나도 데려가오" 80대 남편 순애보

    지병을 앓고 있던 70대 할머니가 숨지자 남편도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벌어졌다고 노컷뉴스가 6일 전했다. 5일 새벽 6시 15분쯤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H씨(84

    중앙일보

    2006.11.06 15:47

  • 아이 열둘 "소중한 하늘의 선물이죠"

    아이 열둘 "소중한 하늘의 선물이죠"

    14일 열두 번째 아이를 낳은 김석태 목사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대학생과 중·고교생 등 세 자녀는 학교 수업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구미=조문규 기자 "엄마 뱃

    중앙일보

    2006.05.20 04:31

  • 반닫이 웃닫이 뒤주…8도 궤짝 한자리 다 모였네

    반닫이 웃닫이 뒤주…8도 궤짝 한자리 다 모였네

    대구보건대학 남성희 학장. 8도의 궤 120점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구보건대학은 9일부터 5월 한달동안 학교 대구아트센터에서 '한국의 궤' 소장전을 열고 있다. 장롱이 주로 안방

    중앙일보

    2006.05.10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