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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지역 관광.휴양단지 개발…2003년까지
오는 2003년까지 충남태안군 지역이 관광.휴양단지로 집중 개발된다. 태안군은 지난 19일 정부로부터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 안면읍, 남.고남.근흥.소원.원북.이원면 등 7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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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최대 관광단지 꿈꾸는 안면도…관광객 연간 540만명 유치 계획
안면도 개발은 충남의 지역경제 활성화및 관광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 분석에 따르면 관광지 개발이 끝나면 연간 5백4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안면도를 찾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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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죽도등 서해안 섬 관광개발 본격화
충남 서해안 섬들이 차례차례 관광지로 본격 개발된다. 27일 보령시에 따르면 부동산개발업체인 한국상역개발㈜은 보령시남포면에 있는 죽도 (1만8천평) 를 사업비 2백50억원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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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 개발계획 남발 땅값만 올리고 중단 일쑤
전북 전주시는 95년 만성동 황방산 뒤편 1백만평에 대규모 관광.영상단지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사업비는 무려 1조3천억원.시는 기본설계까지 마치고 민자유치에 나섰으나 응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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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관광단지 연내 본격개발-충남 조례안 통과 2001년 완공 목표
충남안면도가 관광지로 본격 개발된다. 충남도는 4일 최근 도의회에서 안면도관광개발㈜출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 지역을 올해 말부터'국제환경해양관광단지'로 본격 개발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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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처분장 떠오르는 후보지와 과제
안면도 사태를 비롯해 각지의 설치반대운동에 대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가운데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최종선정 결과의 연내발표를 앞두고 대상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방사성폐기물처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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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관광단지조성사업 내년부터 본격 시작-충남도
[大田=金芳鉉기자]투자재원 확보문제로 사업시행에 차질을 빚었던 안면도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충남도는 26일 토지매입과 도로개설등 기반시설조성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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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학 시험가동 TDI 군산 공장-공해 안전 연일 공방
연내 본격 제품생산을 위해 시험 가동중인 군산시 소룡동 동양화학 공업(주) 군산공장이 가스유출이나 폭발을 우려하는 군산·옥구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닥쳐 진통을 겪고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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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철회”맞서 속앓이/안면도 핵폐기물 저장소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방사성 폐기물 저장시설을 건설하려는 과기처와 현지 주민들간의 갈등이 점차 심화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청되고 있다. 이 사업 자체는 충남도의 안면도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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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ㆍ공해 관련 4개 단체/핵폐기물 처리장 반대
【대전=박상하기자】 충남도는 3일 과기처의 안면도 핵폐기물 처분장 설치계획과 관련,도와 과기처의 설치계획 합의사실을 부인하는 한편 계획자체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밝혔다. 심대평 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