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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살롱등 9백24곳 적발 단속불구 퇴폐·변태영업 시,| 13개업소 허가취소·3백67곳 정업

    향락업소에대한 정부의 합동단속이 실시되는 기간중에도 태연히 변태·퇴페영업을하던 룸살롱 여관·이발소등9백24개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7일 지난달16일부터 30일까지 15

    중앙일보

    1984.07.07 00:00

  • 향락업소 대출 일제조사|은행감독원 변칙대출 밝혀지면 회수

    정부는 향락업소에 대한 은행대출경위를 일제히 조사, 변칙대출이 밝혀지면 대출을 강력히 회수키로 했다. 재무부는 향락업소 규제책의 하나로 은행감독원으로 하여금 사우나·헬드클럽·안마시

    중앙일보

    1984.06.11 00:00

  • 투기로 돈번 졸부들이 "단골"|돈이면 뭐든 서비스하루 백만원은 보통

    내 이름은 「정애자」. 서울의 환락가 영동바닥에서 호스티스들의 대부로 이름난 M살롱 「큰마담」이다. 부산에서 대학을 중퇴, 물장사에 뛰어든지 15년. 20살의 꽃띠가 얼굴마담의 환

    중앙일보

    1984.06.09 00:00

  • 유흥업소 구역 따로 설정

    정부는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향락산업 번창이 주로 퇴폐행위에 원인이 있다고 보고 향락산업에 대한 행정적규제· 단속과는 별도로 술집·이발소·여관 등을 무대로 한 각종 퇴폐행위에 대해

    중앙일보

    1984.06.07 00:00

  • 사치성업소 건축규제|용도변경도 불허키로

    정부는 향락산업의 번창을 억제하기 위해 호화사치성 업소의 건물신축허가와 용도변경허가를 강력히 규제키로 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호화사치성업소의 개업을 겨냥한 건물신축이나 기존 건물

    중앙일보

    1984.06.04 00:00

  • 향락업소 카드작성 중점 단속

    서울시내 사우나탕·룸살롱·안마시술소·고급여관 등 변태영업 가능업소의 카드가 작성돼 중점 관리된다. 서울시는 2일 변태·퇴폐·청소년 유해업소 2천여개를 대상으로 업종구분 없이 카드

    중앙일보

    1984.06.02 00:00

  • 주거지역 향락업소 개설억제방안 검토

    정부는 날로 늘어나고 있는 사우나탕·안마시술소 등 소위사치성 향락산업의 규제를 위한 총합대책을 마련중이다. 총리실의 한 관계자는 30일 보사부를 중심으로 내무부·서울시 등 관계부처

    중앙일보

    1984.05.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