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기는 칸첸중가] 원정대, 인도원정대와 합동등반 예정

    악몽의 하룻밤이 지났다. 지난밤 자정을 전후해 칸첸중가 남면 베이스캠프에는 40여분동안 텐트를 뿌리채 뽑을 정도의 강풍이 불어 전 대원을 긴장시켰다.밤 11시40분부터 불기 시작한

    중앙일보

    2000.05.05 17:27

  • [여기는 안나푸르나] 공격 베이스캠프 설치

    연일 쾌청한 날씨를 보이는 이곳 안나푸르나 (8천91m) 북면 베이스캠프 (4천3백20m) 의 기온은 섭씨 영하 10도에서 영상 30도까지 하루 일교차가 40도를 오르내릴 정도로

    중앙일보

    1999.04.12 00:00

  • [여기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의 첫밤

    '여기는 인류가 8천m의 고봉을 최초로 올랐던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 (8천91m)' . 오전 6시. 생명의 숨결조차 느낄 수 없는 안나푸르나 북면 베이스캠프 (4천3백20m). 밤

    중앙일보

    1999.04.09 00:00

  • 안나푸르나 원정대 베이스캠프 안착

    여기는 베이스캠프.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안나푸르나 1봉 (8천91m) 한국 - 스페인 합동 원정대가 7일 해발 4천3백20m의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지난달 25일 출국한 엄홍길

    중앙일보

    1999.04.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