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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동네]

     ▶미국내 한인 교계에서 주목받는 목회자로 알려진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 담임)가 23차례에 걸쳐 강단에서 살교한 요한계시록 강해를 모아 『예수님의 러브레터』(거꾸로미디어)를 펴

    중앙일보

    2017.09.20 16:22

  • 허후씨4회개인전|미도파화랑서

    서예가 허후(후)씨4회 개인전이 22∼27일 미도파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악산악수』『손문시』등 각체를 두루쓴 서예작품과 『연』『죽』『국』등의 묵화 4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허씨

    중앙일보

    1979.11.22 00:00

  • 휴지 안 버리기 가두「캠페인」

    서울시는 3일하오2시부터3시간동안 새마을 상록 회·악산 악수 회·동령 노인 회·현저1동 부인회회원 등 2백여 명을 동원, 휴지 안 버리기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각 회원들은

    중앙일보

    1973.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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