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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우성5차 408가구 삼풍백화점 붕괴로 엉뚱한 피해
서울서초동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엉뚱하게 지난 4월 입주한 서초동 5차 우성아파트단지내 4백8가구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삼풍백화점 헬스클럽에 가입했던 회원들이 백화점붕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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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말썽 시영아파트 인천시,151억 환불키로
인천시가 시영아파트를 건설해 분양하면서 분양가를 과다 책정,이윤을 챙겼다가 시의회가 이를 지적하자(본지 95년11월24일자 21면 보도)초과이이윤에 해당하는 1백51억6천8백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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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입주자 계량기검침대행 대가 난방公社에 14억원 요구
경기도 분당신도시 입주자대표회장단협의회(총회장 金동식.61)는 10일 오후 협의회 사무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분당지역에난방을 공급하고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상대로 그동안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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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입주자 대표 권오활씨
『앞으로 책임질 수 없는 개발공약을 남발하지 않도록 경종을 울려주기 위해 소송을 내기로 했습니다.』 정부의「신도시 자족기능 설치공약 불이행」에 반발해 국가를 상대로 1천5백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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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포럼,"아파트 생활법률학교"16일 개강
아파트입주민을 위해 실천적이고 경험적인 생활법률정보가 제공되는 「아파트생활법률학교」가 인천에서 문을 연다. 시민단체인 인천시민포럼(상임대표 鄭求福)은 6일 인천제일법무법인과 공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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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
낡은 아파트 재건축시 전체가구수의 75%이상을 25.7평이하규모로 짓도록 한 현행규정의 완화를 검토중이라는 정부방침이 알려진 후 서울 강남일대 15년이상된 고층아파트 단지에서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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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상가 용도변경 유명무실-도소매업 진흥법 규제에
국민생활 편의를 위해 건설부가 완화시킨「아파트단지내 상가 구매및 생활시설간의 용도변경 기준」이 상공자원부의 도소매업진흥법규정에 걸려 전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건설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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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국방 사퇴 촉구”-盆唐주민도 성명
李炳台국방장관의 국회본회의 발언 파문과 관련,분당지역 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회장 李大虎.63)는 7일저녁 긴급모임을 갖고『정부는 李국방장관의 망언을 공식 해명하고 사퇴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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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棟대표 주부가 맡자-시민모임 캠페인
『아파트 棟대표는 살림꾼 주부들이 맡읍시다.』 아파트 관리회사와 맞서 입주민들의 이익을 대변해야하는것이 아파트 대표회의. 그러나 제역할을 못해 오히려 입주자 대표회의와 입주민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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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토건 방음벽 미설치로 시민불편 호소
[群山=玄錫化기자]동아그룹계열의 (주)공영토건이 전북군산시소룡동 산업도로변에 동아아파트를 건설하면서 방음벽을 설치하지 않아 7백2가구 3천5백여 주민들이 차량소음과 진동으로 3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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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실태조사
서울시는 18일부터 6월23일까지 아파트등 공동주택입주자의 안전관리및 주거생활 편의를 돕기위해 단지규모가 3백가구이상이거나 승강기및 중앙집중식 난방시설이 설치돼있는 모든 공동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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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길동 플라자 아파트(마음의 문을 열자:7)
◎훈훈한 정으로 「회색벽」 녹인다/3백54가구가 한가족처럼 지내/바자 열어 경조사 부조ㆍ학비 지원 『와 윷이다,윷. 정연엄마 한번만 더 윷이 나오면 우리가 이기는거야.』 하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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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6천만 원 유흥비 탕진 아파트 관리소장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는 28일 주민들이 낸 아파트관리비 6천 여만 원을 가로채 유흥비로 쓴 삼익 그린 2차 아파트 관리소장 정관희 씨(35·서울 잠실2동 주공아파트247동)를 업무상 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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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 1단지 노조파업
서울지역아파트 노조연합회산하 서울목동 신시가지아파트1단지지부 (지부장 신인섭·28) 소속 경비·기술직노조원 1백여명은 23일 오후3시부터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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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문화사각」벗는다
문화·예술활동의 지나친 서울집중현상으로 지방에서는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없다는 종래의 관념을 깨고 학생·교직원 및 주민들이 두루 참여할 수 있도록 꾸미는 지역 문화예술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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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입주자 체납 관리비 아파트주인이 대신 내야|건설부, 공동주택관리 규약 시달
건설부는 21일 아파트관리를 둘러싼 말썽을 없애애기 위해 공동주택관리규약을 만들어 각 시·도에 내려보냈다. 이 표준규약은 전세입주자가 관리비를 체납하면 소유자가 대신 물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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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비를 횡령
서울강동경찰서는 l6일 주민들이 낸 아파트관리비등 6천5백여만원을 가로챈 서울잠실5동잠실주공5단지 아파트관리소 경리계장 임덕정씨 (31·서울사당3동 우성아파트 4동407호) 를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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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으로 지은 집 보상받기 어렵다
집을 새로 산 후 벽이나 방구들에 금이 가는 하자가 생겼을 때 입주자와 시공업자측간에 보상문제로 말썽을 빚는 예가 많다. 사용자의 잘못이냐 집지을 때 잘못된 것이냐 하는 문제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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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입주자도 아파트장부열람권
전세입주자는 주택관리회계장부열람권을 갖게 되었다. 7월1일부터 양도세는 기본세율로 환원된다.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수도권및 지방에 아파트4만가구를 지을예정이었으나 택지확보난과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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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개공등서 주택팔아…시가보다 30%쯤싸
○…건축시즌이 되면서 토지개발공사와 서울시등 지방행정기관이 택지를 대량 매각하고 있다. 토지개발공사가 내놓은 땅은 토개공이 사서 도로·상하수도·전기·상가등을 만든 택지와 공공기관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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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 4.8%만이 전문업체에 관리를 위탁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을 마친 서울시내 1백65개 아파트단지중 4.8%만이 관리전문업체에 아파트를 위탁 관리시키고 나머지는 모두 자치관리 기구를 둬 스스로 관리키로 한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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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자회의결성 지연
시내 각 아파트 단지변 입주자대표회의가 결성법정시한인 15일을 넘기고도 2백15개소중 76·7%인 1백65개소만 마쳤을뿐 50개소가 대표회의구성을 못했다. 이처럼 대표회의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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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방식 어떻게 달라지나
15일부터 전국의 아파트관리방식이 크게 바뀌었다. 개정된 공동주택관리영에 의해 각아파트가 이날까지 의무적으로 새관리규약을 시장·군수에게 신고함에 따라 아파트의 운영·관리·관리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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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 가구 이상 집단 아파트 준공 1년 지나면 관리권 넘겨-건설부, 공동주택 관리령 개정
3백 가구 이상의 모든 아파트는 준공된 지 1년이 지나면 입주자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관리권이 주민자치기구나 주택관리전문회사로 넘어간다. 건설부는 15일 공동주택관리령을 개정해 3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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