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바마 사람들 “한·미 FTA 쉽사리 진전되지 않을 것”

    오바마 사람들 “한·미 FTA 쉽사리 진전되지 않을 것”

    한나라당 대표단이 2일 게리 애커먼 하원의원을 만나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김장수·전여옥·애커먼·정몽준·홍정욱 의원. 아래 사진은 4일 헨리 키신저와의 만남. 관련기사 美 정계

    중앙선데이

    2008.12.07 01:41

  • 등산화 → 가신 → 386 → 다음은…

    권부(權府)에 붙으면 낙하산을 탈 수 있다. YS정부 땐 민주산악회가 주도한 ‘등산화 군단’이, DJ정부와 참여정부 시절엔 ‘동교동계’와 ‘386 세력’이 황금 낙하산을 등에 멨

    중앙일보

    2008.04.26 15:43

  • 검찰의 ‘비자금 수사’ 성과가 방향타 될 듯

    검찰의 ‘비자금 수사’ 성과가 방향타 될 듯

    지난달 30일 오후 검찰 수사관들이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빌딩 삼성증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끝낸 뒤 압수물 상자를 가지고 나오고 있다. 압수자료는 검찰 조사를 거쳐 특검에 넘

    중앙선데이

    2007.12.09 00:52

  • "비슷하네 … " 엑스포 상징물 경주타워 공모작 디자인 도용 의혹

    "비슷하네 … " 엑스포 상징물 경주타워 공모작 디자인 도용 의혹

    7일 개막한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07'의 상징물인 경주타워(사진(右))가 디자인을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엑스포재단에서 실시한 공모전에서 우수상(2위)을 받은 재일동포

    중앙일보

    2007.09.19 05:00

  • 이수훈 동북아시대위원장이 보는 남북 정상회담

    이수훈 동북아시대위원장이 보는 남북 정상회담

    신동연 기자 -정상회담을 다음 정부로 넘겨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대선 쪽으로 회담이 다가간 것은 북한의 수해 때문이다. 10월 초로 정해진 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외교 일

    중앙선데이

    2007.08.26 01:44

  • 美 행정부·의회 대한반도 라인

    美 행정부·의회 대한반도 라인

    미국의 북핵 실무 핵심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오른쪽)와 빅터 차 백악관 안보보좌관(왼쪽)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과 함께 노무현

    중앙선데이

    2007.04.29 23:47

  • "미국, 북한 핵실험시 군사적 대응 등 강력 대처"-한나라 방미단

    우리나라의 전시 작전통제권 조기 단독행사 문제를 놓고 미국 행정부와 의회 일각에서는 “한반도 안보 상황에 따라 재협상의 여지가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중앙일보

    2006.09.26 16:04

  • [해외 칼럼] 남북화해와 한·미동맹 충돌하나

    [해외 칼럼] 남북화해와 한·미동맹 충돌하나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이 이달 하순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에 참석한다. 그는 이번 방한에서 한반도에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걸 실감할 것이다.

    중앙일보

    2005.10.10 20:43

  • "미국 6자회담 대표 힐 차관보에 부시 대리인 권한 줘야"

    "미국 6자회담 대표 힐 차관보에 부시 대리인 권한 줘야"

    미국은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에게 보다 많은 재량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14일 미 하원 국제관계위 북핵 청문회에서 촉구했

    중앙일보

    2005.07.16 05:35

  • "미국이 북한에 원하는 건 정권교체 아닌 정권변화"

    "미국이 북한에 원하는 건 정권교체 아닌 정권변화"

    ▶ 한·미 안보 전문가 50여명이 지난달 30일 제주 하얏트 호텔에서 제2차 한·미 안보포럼을 갖고 북핵 문제에 대한 해법을 토론하고 있다. 제주=최원기 기자 한반도가 격랑에 휩싸

    중앙일보

    2005.04.01 16:14

  • [막오른 부시 집권 2기] 한반도 정책은

    [막오른 부시 집권 2기] 한반도 정책은

    ▶ 딕 체니 미 부통령(左)이 19일 '부시 대통령 취임 기념 무도회'에서 연설 도중 이날 저녁 춤출 때 신을 구두를 들어보이고 있다. 워싱턴 매리어트 워드먼 호텔에서 열린 무도회

    중앙일보

    2005.01.20 18:27

  • [이 사람](141) 경기 고양 덕양을 열린우리당 최 성 후보

    [이 사람](141) 경기 고양 덕양을 열린우리당 최 성 후보

    ▶ 최성 상세정보 보기열린우리당 간판으로 경기 고양 덕양을에 출마한 최성(41) 후보는 “민족의 입장을 견지하고 일관되게 통일정책을 이끌 사람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남북 화해협력

    중앙일보

    2004.04.09 21:16

  • '부영 게이트' 터지나

    '부영 게이트' 터지나

    대검 중수부(부장 安大熙)는 6일 건설업체인 ㈜부영 이중근(李重根.63)회장이 27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특경가법상 횡령) 외에 70억원 상당의 법인세를 포탈한 혐의(조

    중앙일보

    2004.04.06 18:23

  •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홍사덕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홍사덕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입니다.

    중앙일보

    2003.07.11 20:28

  •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최병렬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서울 강남(갑) 최병렬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

    중앙일보

    2003.07.11 20:27

  • 최재승의원 거액 수뢰 수사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徐宇正)는 23일 민주당 중진 최재승(崔在昇.57.전국구)의원이 기업체로부터 물품 납품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또

    중앙일보

    2003.04.24 06:23

  • "北상대는 초법적 일…희생양 삼지 말아야"

    김대중 대통령이 현대상선의 4천억원 대북 송금 파문 진상과 관련, '공개 불가'를 천명하고 나섰다. 당초 DJ는 지난달 30일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사법처리는

    중앙일보

    2003.02.06 10:31

  • "北상대는 초법적 일…희생양 삼지 말아야"

    김대중 대통령이 현대상선의 4천억원 대북 송금 파문 진상과 관련, '공개 불가'를 천명하고 나섰다. 당초 DJ는 지난달 30일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사법처리는

    중앙일보

    2003.02.05 22:29

  • 친인척 비리 전담팀 둔다

    노무현(盧武鉉)대통령당선자는 지난 대선 때 김대중 대통령의 인사정책을 정면 비판했다. 측근과 가신에 둘러싸인 정실인사를 문제삼았다. 이는 결국 특정고.특정지역 편중 인사라는 부작용

    중앙일보

    2003.01.25 07:27

  • DJ 그림자… 집권후 인사 주물러

    김대중(金大中.DJ)대통령이 2일 동교동계(東橋洞系) 해체를 선언했다. 박지원(朴智元)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金대통령의 이같은 뜻을 내가 직접 민주당 측에 전달했다"고 했다. 동

    중앙일보

    2003.01.02 18:26

  • [동교동계 역사] DJ정부 내각·공천 주물러

    [동교동계 역사] DJ정부 내각·공천 주물러

    김대중 대통령의 동교동계는 40여년간 우리 정치사를 풍미해온 3金시대의 한 축이었다. 7대 대선 출마를 앞둔 1968년, DJ의 개인 연구소이던 내외문제연구소를 내외문제연구회(內外

    중앙일보

    2003.01.02 18:25

  • 원칙이 무너진 검찰 인사

    18일자로 단행된 검찰 간부 인사는 대단히 실망스럽다. 공직인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둥이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원칙이다. 정권 말기의 서너달짜리 소폭 짜깁기용이라 하더라도 이런 기

    중앙일보

    2002.11.18 00:00

  • ⑤끝. 金心은 어디로:동교동 움직여도 金心과는 무관?

    대선의 단골 이슈 가운데 하나가 대통령의 특정후보 지원 시비다. 이른바 '아무개 심(心)'논란이다. 노태우(盧泰愚)대통령 임기말엔 '노심(盧心)', 김영삼(金泳三)대통령 말기엔

    중앙일보

    2002.10.24 00:00

  • 햇볕정책 산실… 잇단 비리 구설

    아태재단의 연세대 기증은 청와대 측의 제의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중(金大中·DJ)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연세대 M·K교수 등이 다리를 놓았다고 한다. 청와대 측은 재단을

    중앙일보

    2002.10.17 00:00